안녕하세요 오늘 다시 도전해 봅니다.. 제발 잘 되어야 할텐데,,,,
그리고 웬비가 이리 많이 내리는지,, 또 막걸리에 파전 한ㅁ접시 생각나게 하네요 ㅎㅎㅎㅎ
1. 성 명 : 성은 김이요 이름은 지형
2. 생년월일 : 68년 3월 10일(음) 입니다..
3. 성 별 : 여자 화장실 못감..
4. 거주지 : 김포시
5. 연락처나 이메일 : deres33@hanmail.net 스팸메일 보내지 마여 (왜냐구요?? 그거보다 일 못혀유 ~~~) ㅋㅋㅋ
6. 최종 출신 학교/전공 : H 대 전자공학과
7. 나의 단점은 ; 좀 장난이 심한편.. 철없다는 소리 쪼금 들음.
8. 나의 장점은 ; 사람 무지 무지 좋아함
9. 취미는 머야 ; 어따 반말이야 !! 왜 여행이다 보내줄껴??
10. 특기는 ; 쌍절곤 중학교때 환경미화 하고 집에가다 깡패한테 무지
맞은뒤부터 여동생 끌고 옥상 올라가서 바둑알 던지라고 하
면서 연습했음. 그때 돌리다가 하도 머리에 맞아서 그
여파로 머리가 커졌음(얼마나 크냐고?? 보면 암 )
11. 이 카페를 가입한 이유는 ; 넘 가고 싶어서 그리고 트립행님이
가입안하면 때릴거 같아서..
12. 이 카페는 어떻게 알고 왔어 ; 타히티 검색하니까 밑에 나오더라구여
13. 내 주량은 : 소주 2, + 맥주 음,,,, 글쎄...
14. 나의 성격은 : 나는 아닌데 남들이 지랄맞데여 ㅋㅋㅋㅋ
15. 힘들때 자주 가는 곳 : 비인 (외국이냐고요?? ㅎㅎㅎ 아니여 서천밑
에 비인이라는 마을 있어요 우연히 가게 되
었는데,, 혼자만의 비밀장소임..(바닷가)
16. 자신의 꿈은 ; 전 무조건 머리만 어디 걸쳐지면 자기바빠서
꿈꿀 시간이 없음.
17. 자신이 현재 일하는 곳 ; 조그마한 무역회사.
18. 남에게 비춰지는 자신의 모습은 ; 아 휴 ~~ 저 뚱땡이...
19. 내가 가장 좋아하는 사람 ; 이 수영, 이 영애, 송 혜교, 근데 재네
들이 날 모른다네여..
20. 내가 가장 존경하는 사람 ; 강 감찬 장군 (황금 보기를 돌같이 하라
--- 난 죽어도 그렇게 못함)
21. 내가 가장 싫어하는 사람 ; 우리 회사 대머리 상사.. ㅋㅋㅋ
22. 가장 좋아하는 음식 ; 가릴게 어디 있어 다 맛있음.
23. 가장 취업하고 싶은 곳과 그 이유 ; 프리로 일할수 있는 여행가이드
24. 가장 좋아하는 숫자와 그 이유 ; 5 어릴때부터 사연이 많음..
25. 제일 친한 친구 ; 조 동명.. 김 형욱
26. 제일 아끼는 물건은 ; 홈시어터 시스템일체..
27. 가장 사귀고 싶은 이상형은 ; 이건 무척 조심스럽네,,,
28. 살면서 가장 회의를 느낄때는 ; 아직은 뭐...
29. 가장 감명깊게 본 영화는 ; 몇일전 집에서 장모님과 사운드 오브 뮤
직을 보았는데 새삼 스럽던데요( 같이 보
면서 엉엉 울었음)
30. 가장 감명깊게 본 책은 ; 초밥 왕 (음 이건 만화책인데...)
31. 가장 인상 깊었던 여행은 ; 아직 해외는 모르겠고 고등학교때 비인에
가서 우연한 만남을 가진 여행..
32. 내가 가장 슬플 때 ; 비은 오는데 파전 같이 먹어줄 친구 없을때
33. 내가 가장 기쁠 때 ; 생각하지도 않은 보너스 나올때 ㅋㅋㅋ
34. 가장 닮았다고 생각하는 연예인 가수 ; 그럼 연예인 못하징..
35. 지금 가장 먹고 싶은게 뭐야 ; 해물탕
36. 가장 갖고 싶은 것은 ; 요술공주 쎄리가 갖고 있던 요술 지팡이
37. 가장 가보고 싶은 나라는 ; 타히티 그리고 쿠바..
38. 타히티는 언제 갈래 ; 적금 타면 ㅎㅎㅎ
39. 가장 행복 했을 때 ; 건강하게 2세를 낳아주었을때..
40. 지금 껏 살면서 가장 후회스러운 일 ; 학력고사를 더 잘 찍을수
있었는데..
41. 아침 또는 잠에서 깨어 가장 먼저 하는 일은 ; 알람시계 끄기
42. 카페 활동 순위제에 관한 나의 생각은 ; 그게 뭐예요??
43. 만약에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게 된다면 어떻게 임할 것인가 ;
신나게 ~~ 방방 뛰면서 ...
44. 주로 어떤 날 술을 마시나 ; 트립 행님 만날때,,
45. 만약에 죽을병에 걸렸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 아마도 여행갈거 같아
46. 우리 나라 자랑 ; 울나라 축구 4강이야 까불지마 ~~~
47. 나의 스타일은 ; 구겨진 스타일이지 뭐..
48. 내가 신이라면 어떤 것부터 하고 싶은지 ; 음 우선... 투명인간이
되어서리 아모데나 가볼꺼나 ㅋㅋㅋㅋ
49. 내가 만약 로또 복권에 당첨이 됐을때 제일처음 하고 싶은 건 ;
큰 집부터 살거같은데..
50. 50번째 자기가 하고 싶은 질문 ; 이거 도대체 왜 하는거야???
51. 늘 소지하고 다니는 물건들 ; 집키, 차키, 지갑, 사진..
52. 지금 자신의 지갑에 얼마 ; 잠시만여`` 십이만 4천원이요..
53. 애인은 있을까 없을까 ; 트립님 어케 안될까요??
54.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사랑하는 사람의 이름 ; 김윤희, 김성빈.
55. 생일 날 받고 싶은 선물 ; 아무거나 다아 ~~~~
56. 자신의 친구들과 대화할때 자주 쓰는 유행어 ; 없어여
57. 술 버릇 ; 나 먼저 갈게여 (하지만 절대 안간다) ㅎㅎㅎ
58. 타히티에 관한 자신의 견해 ; 가보질 않아서..
59. 키와 몸무게 ; 치이 ~~ 뚱땡이 라니까...///
60. 혈액형은 ; A
61. 즐겨하는 머리 스타일은 ; 없어여
62. 별자리는 ; 전갈자리
63. 만약앤이 있다면 선물하고 싶은 것 ; 머리 핀하고 묶는거..
64. 지금 가장 생각나는 사람은 ; 아들 넘..
65. 사랑하는 사람이 헤어지자고 하면 ; 가시는 길 고이고이 보내드림
66. 현재 가장 좋아하는 가수/노래는 ; 이수영 노래는 다 좋아여
67. 가장 좋아하는 색은 ; 하늘색
68. 옷은 주로 어떤 스타일 ; 직장인이뭐... 양복이지.
그리고 평일은 뚱땡이라 몸에 들어가는거면
안가림.
69. 자신에게 매력이 있다면 무엇 ; 이 몸에 뭔 매력..
70. 만약 집을떠나 가고 싶은 지역이 있다면 ; ES 리조트
71. 자기가 좋아하는 계절 ; 겨울
72. 나의 좌우명은 ; 거짓은 안돼
73. 나의 종교는 ; 천주교
74. 추억의 장소와 그 이유는 ; 비인(서천 바로밑 바닷가) 잊을수 없는
만남
75. 태어나서 고샐한 경험 ; 태어날때 무지 고생할거 말고 특별히...
76. 처음 일했을때와 무슨 일을 했는지 ; 나 대학교 1학년때 훼미리(요즘 롯데리아 같은거) 에서 주방 아르바이트 그때는 치킨 만들려면 빵가루 직접 버무리고 털도 뽑았음. 치킨 자주 태워서 무지 혼난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ㅋ
77. 이 카페 어때 ; VERY GOOD
78. 몇살까지 살고 싶은가 그 이유는 ; 한 80살 안아플때까지만..
79. 첫사랑의 기억은 ; 아 ~~ 맘 아퍼유 ~~
80. 만약에 자신이 타히티에 살게 된다면 ; 공항에서 키타치고 있는거
아닌지 몰라..
81. 만약에 첫사랑을 만난다면 ; 글쎄 생각만해도 떨림 ..
81. 미팅이나 소개팅 경험은 ; (81 이 두개여??) 첫미팅 -- 덕수궁에서
그것도 단체미팅 우리 한반, 상대방도 한반전체..
어떤놈은 상대방이 안와서 쓸쓸히 돌아가고 ~~
난 40번이야 너네 40번은 누구냐?? 으---윽 ~~~
82. 자신이 하루에 인터넷 시간 ; 30분에서 한시간
83. 나의 잠 버릇 있다면 ; 벽에 거미처럼 달라붙어서 잔다...
84. 2003년 계획은 ; 해외 여행 한번 가자 !!!!
85. 외계인을 만난다면 ; 너 외계인?? 미 투.. 반가워...
86. 남북 통일에 대한 본인의 생각 ; 꼭 되어야지 암 ~~ 근데 지금??
87. 인연을 믿어 ; 암 믿고 말고...
88. 자신을 지켜주는 것은 ; 글쎄 종교겠죠..
89. 10년후의 모습은 ; 여유를 느끼면서 살고 있었으면 좋겠네여
90. 20년후의 모습은 ; 생각하기 싫음.
91. 존재의 이유는 ;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92. 타임 머신이 있다면 ; 고물상에 팔아버리겠음.(미래든 과거든
궁굼하지 않아여)
93. 결혼한다면 가족계획은 ; 또 하라고?? 나 죽음이징...
94. 내가 자주하는운동이 있다면 ; 정말 운동해야 하는데...살들아 ~~~
95. 가장 이상적인 음주 문화란 ; 물론 적당한 음주겠죠..
96. 헌팅해 본적있어 ; 뚱땡이라고 안만나줘여 ~~~
97. 이 카페를 수정했으면 하는 사항은 ; 없어요..
98. 내가 이 카페의 운영자라면 ; 절대 못함 트립님이니까 하징
99. 타히티 사랑 회원분들께 하구 싶은 말 ; 저역시 그렇고 여러분들도
타히티란 곳에 꼭 한번은 가보고 싶으실 거예요.
그 소원 꼭 이루시기 바랍니다.
100. 마친 소감 ; 이거 절대 쉬운게 아니네요,,
매일매일 이 카페을 위해 애써 주시는 트립님과 운영진님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우리 타히티 꼭 가보자구여 ~~~~~!!!!
첫댓글 날 야단치는건지..칭찬하는건지 엄청 헷갈림 ㅎㅎㅎ 근데 이거 머할라고 일일이 답을 했을까 ?
가장 갖고 싶은 것은 ; 요술공주 쎄리가 갖고 있던 요술 지팡이 (저두요,저두..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