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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베트남에서의 황제 골프^^
작은나무(박선우) 추천 0 조회 2,702 12.08.22 16:36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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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8.22 16:44

    첫댓글 젤 밑에 사진이 인상적이군~~
    언제 맛볼수 있는고??
    농담이고...잘 댕겨왔다니까...다행이고...활동무대가 큰게(덩치만큼) 부럽기도하고...
    멋진 후기 감상 잘했데이~~

  • 작성자 12.08.22 17:44

    형님 따로 합 놀러 오세요.....ㅎㅎㅎㅎ

  • 12.08.22 17:07

    후기 감상 잘 했다~선우야
    사업 영역도 크고 수완도좋고 성격도 좋아
    대성할것 같다~ 나중에 성공하면 밥한번 쏘아라~ㅎ

  • 작성자 12.08.22 17:49

    작년까지만 해도 베트남에서 살아 보려고 했는데, 지금일이 갑자기 많아 져서 잠정 보류 되었으나, 다시 다녀오니 또 베트남에서 살고싶어 지내요..ㅋㅋㅋ 와이프도 너무 좋아 하고...100불이면 집안에 모든 일을 다 해준다고 하내요...베트남에 거주하고 있는 한국 와이프들이 다시 한국에 않들어올려고 한다내요..ㅋㅋ

  • 12.08.22 17:28

    사진사님 굿샷~~

  • 작성자 12.08.22 17:49

    ㅋㅋㅋㅋ 형님 사진기는 제가 들어가도...사진사는 꽃감형님..ㅋㅋㅋ

  • 12.08.22 17:32

    우와~ 선우씨 담에는 내랑 가치 배트남 가서 황제 골프 말고 둘이 함 치보자. 비행기값 내기^^

  • 12.08.22 17:34

    궁민 저거~ 아주 물건이다^ ^

  • 작성자 12.08.22 17:39

    형님 콜~~~~~

  • 12.08.22 18:25

    궁민아 아직은 아이다~~~코피터진다이...

  • 12.08.22 17:44

    비행기는..편도로..
    진사람..베트남에서..헤엄쳐오기~~캬캬

  • 작성자 12.08.22 17:51

    성훈 형님 같으면 심사숙고 해야겠지만.....궁민 형님 같으면..왕복 비행기표에 숙박까지 엎어서....함 해보시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후다닥...

  • 12.08.22 17:44

    즐거운 라운딩 잘하고 왔구나.....언제 울나라는 1~2명 라운딩이 가능할까나

  • 작성자 12.08.22 17:51

    ㅎㅎㅎ 형님 그 사막코스에서 형님 말씀하시던 매트가 자꾸 생각나더이다....ㅎㅎㅎ 낼 뵙겠습니다...^^

  • 12.08.22 17:53

    나두 대여채 좋아 홈마ㅎ..
    베트남 접수하러가자 ....

  • 작성자 12.08.22 17:56

    회장님 그 홈마 내일 가지고 오세요....ㅋㅋㅋㅋㅋㅋㅋ
    베트남 여러모로 좋습니다...^^

  • 12.08.22 18:37

    회장님 올겨울 베트남 원정한번 잡으시면 어떨련지요~~

  • 12.08.22 18:56

    후기잘읽엇습니다?저도한번가보고싶네요

  • 작성자 12.08.23 17:08

    가실때 제게도 연락주세요...ㅋㅋㅋㅋ

  • 12.08.22 19:38

    사업과놀이를 동시에 나의로망인데 부러워 선우야 사업도 번창하길

  • 작성자 12.08.23 17:08

    ㅎㅎㅎㅎ 형님 언제 라운딩에 함 불러 주십시요...^^

  • 12.08.22 19:39

    후기 아주 잼나게 잘 읽었어요~~
    참 좋으네요~
    아주 많이 부럽습니다~~^^*

  • 작성자 12.08.23 17:09

    누나 부러우면 지는 겁니다....ㅋㅋㅋㅋ

  • 12.08.22 19:55

    잘다녀왔구나~~~
    선우의 황제골프도 부럽지만 현지 골프 동반자를 사귀었다니 더 부럽네~~
    한때 베트남으로 가자고..가서 난 뭐할까하면 거가서 스크린하라하던 울 랑이 요즘 조용하네~^^

  • 작성자 12.08.23 17:09

    저도 베트남에 살고 싶은데.....형님이랑 진지하게 사업 구상 함 해봐야 겠는 걸요....ㅋㅋㅋ

  • 기냥 막 부러우이~ㅋㅋ
    언제쯤 해외 원정 갈수 있을런지~ ~ ~

  • 작성자 12.08.23 17:10

    형님....계획하고 가면 갈수 없습니다....일단 출발하고 계획을 세우면...쉬울듯...ㅋㅋㅋㅋ

  • 12.08.22 21:14

    나두가고싶다ㅈ?ㅋ선우씨의 베트남수기 잘읽었네요 ?ㅋ

  • 작성자 12.08.23 17:10

    누나 갑자기...선우씨.....이상한데요...ㅋㅋㅋㅋ 참고로 저 일하러 다녀 왔습니다...^^

  • 12.08.22 21:49

    재밌다~^^

  • 작성자 12.08.23 17:11

    해외 원정 제일로 많이 다니시는분......^^

  • 12.08.23 13:43

    안마해주는 캐디언니를 따로 한명더 부를수 있다던데~~ 그건 몰랐지롱?? ~~~ ㅎㅎ 아주 잼나게 읽었구요 일하면서 돈도 벌고 즐기는 선우씨 부럽당

  • 작성자 12.08.23 17:13

    ㅎㅎㅎ 이거 분위기 좋은데요....자주 나가야 겠내...ㅋㅋ 올만에 말레시아 출장도 함 잡아 볼까나...ㅋㅋㅋ

  • 12.08.24 05:20

    멋진삶 이라고 애기해도되겠죠.
    부러우면지는거라서 부럽진않은데
    먼가 허전한 느낌!!!
    진건가~~~ㅋㅋㅋ ㅠㅠ...

  • 작성자 12.08.24 09:09

    ㅎㅎㅎ 친구끼리 우리 친하게 지내요...조만간 소주 한잔 하죠....^^

  • 12.08.24 08:50

    아직까지 해외에 공치러가본적 없는데.. 벌써..부럽당... 선우야 함 같이 가자...그리고 새우는 언제 묵을수 있을까?ㅋㅋㅋ

  • 작성자 12.08.24 09:08

    형님^^ 어제 함께하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음...가족과함께 같이 가시죠...우리는 공치고 가족들은 호텔에서 놀고...음..모두의 평화를 위해서 제가 함 기획한번 해볼까요..ㅋㅋㅋ 한 2~4가족 정도 가면 좋을것 같내요..ㅋㅋ 그리고 그렇게 잘나가던 드라이버가 전부 오비 나는 바람에 이번정라도 실패했습니다....ㅠㅠㅠ 에이원에서는 아이언문제더만, 정라때는 드라이버가 아....골프 맘대로 않되내요...ㅎㅎ

  • 12.08.24 10:01

    정말 재밌었겠다. 부러우면 지는건데~ ㅠㅠ 그래도 부러운걸 어떡해. 담에 갈때 나도 데리고 가길~~
    과일수입 함 해보게. ㅋㅋ

  • 작성자 12.08.27 09:41

    누나...혼자 별로던데....ㅎㅎㅎ 역시 좋은 동반자와 함께 해야 즐거움이 배가 되는거죠....누나와 같은 동반자 말이죠...ㅋㅋㅋ

  • 12.08.27 09:39

    굿굿굿^^

  • 작성자 12.08.27 09:42

    형님 한번 기획하겠습니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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