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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강원권 스크랩 의지가 만들어낸 소승폭포 상투바위골
부리나케 추천 0 조회 99 22.09.26 14:00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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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9.27 07:22

    첫댓글 설악을 만끽하기엔 쬐~끔 일렀지만 설악은 역시나~

    소시적에 오르내렸었던 설악을 소환해 본 맛이 쥑입니다.
    바위틈을 비집고 서있는 소나무의 위력앞에 고개숙였던 지난날들.
    고, 이한성대장이랑 함께했었던 곳이어서 더더욱~

    우쨌기나 악법도 법이어서
    출입신고없는 금줄을 통과한 과태료날라갑니다.
    담 기회에 동동주 대포값으로 납부해도 통과~

  • 작성자 22.09.27 08:50

    ㅎㅎ 넵~!
    담에 막걸리 한잔 올리겠습니다.

    설악은 늘 실망을 안시키는 산입니다.
    어느 쪽으로 가더라도 확연히 다른 기운을 받는 곳이지요...

    지나간 이쁜 추억이 자리하고 있기도 하고, 웅장한 그 위태에 늘 눌리고는 하지요
    그래서 설악에 가면 겸손해집니다.

    날 좋은 가을이 왔습니다.
    행복한 산행 여유롭게 많이 즐기셨으면 좋겠습니다. 꿉벅. ^^

  • 22.09.29 09:31

    폭포와 너덜지대를 지나면서 설악의 묘미를 맘껏 즐기셨군요.
    파란 하늘에 어우러지는 설악의 장관이 유감없이 전개됩니다.
    부지런한 자만이 승리길이 가까워지겠지요.~
    수고해 주신 멋진 풍광으로 설악의 모습을 즐감합니다.^^
    화이팅!입니다.

  • 작성자 22.09.29 14:37

    방장님~ㅎㅎ
    역시 설악은 설악입니다.

    여기 가려면 그냥 주어지는게 아니잖아요 몸이 되어야 체력이 되어야 오르는 곳이라
    더더욱 기뻤습니다.

    늘 좋은일들만 가득하시길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 22.10.07 20:16

    짧은코스지만
    스팩타클 한 소승픅포
    ㅎ 여기 2번딱지

  • 작성자 22.10.08 07:54

    헉?
    여기서 딱지를 두번씩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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