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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방의 山河 용추사 환종주(봄을 기다리며)
배병만 추천 3 조회 565 26.02.23 06:39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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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2.23 07:53

    첫댓글 황거금기, 또는 기금거황이라 하면서 전에 요렇게 조렇게 돌아봤었는데, 용추사환종주라고 해야 하는가 보네유.
    잘 봤고, 조만간 다시 가볼 참인데, 참고가 많이 되것네유~~

  • 작성자 26.02.23 11:59

    ㅎㅎ 산은 그대로인데 남의 자식 별명 부르듯 합니다.
    조만간에 오신다니 산행 하시고 난후에 용추사 폭포 아래로 내려가시면 폭포가 여러게 있으니 구경하시고
    남강이 흐르는 곳으로 농월정이나 동호정 ,거연정에도 한번 가보시기 바랍니다.

  • 26.02.23 08:27

    요즘은 뿌연 하늘만 봐서 시계가 좋은 그림을 보니 속이 시원하네요.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6.02.23 12:01

    제가 찾아간 날 파란 하늘이 참 맑아서 아주 좋았습니다.
    천고지에 서니 천고지의 산들이 눈앞에 다가서는데 너무 좋더군요
    글 감사드립니다.

  • 26.02.23 08:50

    생각보다 파아란 하늘과 깨끗한 시계가 마음을 깨끗하게 정화시키는것 같습니다.
    영알은 뿌연 하늘이 영 마뜩치 않았는데...
    슬픈 역사를 안고있는 황석산성은 다음에 꼭 가봐야겠습니다.
    산행하느라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6.02.23 12:03

    앙상한 가지만 보이는 산정이었지만 맑은 날씨여서 편안하게 둘러보고 올수 있었습니다
    이것도 복이라면 복이겠죠
    지맥 하나 축하드리며 올한해 안전한 걸음 기원드리겠습니다.

  • 26.02.23 12:02

    예전 타산방에서 피바위를 올랐다가 같이간 지인분이 피바위에서 미끄러져 헬기를 불러 병원으로 이송한 일이 생각나네요..
    그 바위에서 몸을 던진 아낙네들의 한이 서려 있는곳인가 싶기도 하고요..ㅠ

    작년 함양오르고 찍는다고 1월달에 황거월금기 한다고 갔다가 다 돌고난후 마지막 거망산에서 용추사로 하산 2키로 남겨놓고 나무 밑둥에 걸려 넘어지면서 왼쪽손목이 골절 되어 한달가량 깁스를 하고 고생하면서 지냈던 일도 생각나네요..

    황석산성을 보면 철옹성이라 칭할만큼 천하의 요새가 맞는것 같은데, 그렇게 뚫려버렸군요..
    누구는 정절를 지키고자 바위에서 뛰어내리고, 누구는 자기혼자 살려고 보따리 싸서 줄행랑치고..
    그것이 우리네 삶인것 같습니다..ㅠ

  • 작성자 26.02.23 12:05

    ㅎㅎㅎ 역시나 파란만장한 쎌님입니다.
    황석산 전투에 쎌님이 있었다면 어떠했을지
    아마도 혼자살겠다고 도망을 가지 않았나 생각듭니다.
    이따가 저녁에 봅시다

  • 26.02.23 12:23

    @배병만 쳇~~~
    저는요~~
    돌을 날으다 칼에 맞아 죽을지언정 줄행랑은 안칠낍니더~~~

  • 26.02.23 12:36

    @셀레네 흐마, 겁나는 거.
    지는요, 눈치봐서 많은 사람들이 가는 대로.
    산전수전 다 겪으신 셀님 등뒤로 숨을지도.

  • 26.02.23 12:39

    @팔개 🤣😂🤣
    와이카심까~~~~
    빵 터짐요~~🤣😂🤣

  • 26.02.23 14:29

    언놈 하나는 끌어안고 죽던지 해야지...
    귀한 목숨 추풍낙엽이 되어 떨어지니 속상하고 화날 따름입니다.
    혼자 죽기는 너무 억울하잖아요. 나쁜 놈들 좋으라고 스스로들 목숨을 끊는 것은... 쫌...
    저같으면 곡괭이라도 들고 싸우다가 찔려서 죽을 듯.
    산성이 어지간하면 뚫리기 힘들었을 거 같은데...
    김해부사 '백사림' 이름 석자 ㅜㅜ 기억해보며...

  • 작성자 26.02.23 17:42

    오호~~~
    깽님은 짱똘하나 들지 못할듯 한데
    일단 기백은 넘치니 그 기운을 믿어봅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6.02.23 16:16

    그랬군요..^^

  • 26.02.23 21:53

    이른 아침 산정에서의 햇살은 음과 양이
    선명하고요. 그곳을 바라보는 방장님의 마음을
    가늠해봅니다.
    또한 내가 그곳 산정에 있다면 어더할가도
    가늠해 보는 시간이 되니 하루의 피로가 사라집니다,
    지난날 걸음하던 그날을 소환해 보기도 합니다.
    후련한 산행길 수고 하셨고요.
    고생하셨습니다.

  • 작성자 26.02.24 07:40

    날씨가 좋아서 조망구경하는데 아주 좋았고
    천고지에서 또 다른 천고지를 찾는다는것도
    재미났습니다
    다음주에 뵙겠습니다

  • 26.02.23 23:47

    경치가 끝내 줍니다.
    전에 몇 번 가 봤지만 다시 한 번 가 봐야 될 곳 같습니다.
    저는 합천, 가조, 거창, 함양, 산청이 너무 좋습니다.

  • 26.02.23 23:53

    저도 붙습니다!! ㅋㅋ
    요즘 그쪽이 땡겨요~

  • 작성자 26.02.24 07:43

    ㅎㅎ 아무때고 간다고 조망 안나옵니다

  • 26.02.24 09:45

    말이란 안해서 때론 해서 후회하기도 하죠.

    산줄기를 빨래줄 잇듯 담을 쌓았단 표현이 참 좋습니다.

    발열식품 예전에 먹다 맛은 괜찮았는데 물먹은 발열체로 인해 무게가 줄지않아 그 뒤론 애용하지 않았었죠.

    겨울 진양기맥하다 눈때문에 수망령에서 탈출한 기억이 납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
    늘 안전한 산행하시고 몸 상태도 살피시길요~

  • 작성자 26.02.24 07:44

    발열식품 몇번 먹어보니 맛이 아주 훌륭했고
    저도 예전에 눈이 너무 많이 쌓여 있어서 부득이 중탈을 했었습니다.
    글 감사 드립니다

  • 26.02.24 08:27

    나의 오른쪽가슴 맨 위쪽에 항상 담아두고 계신 방장님
    제3리 주민 모두가 산과 글
    선 후 를 잘 챙기시고 인성이 가득찬 산꾼인줄
    잘 알고있습니다
    매번 방장님의 산길을 읽고나면 역사책 한권을 읽고 본것처름
    나두 방장님과 함께걸은 길이였나 착각을 하곤 합니다
    건강하십시요
    방장님과 제3리 주민 모든분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올 한해도 무탈한 산행길 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6.02.24 09:27

    남해 산꾼 아밍고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그동안 세월이 얼마나 많이 흘렀는지
    그럼에도 그 따뜻했던 목소리는 늘 한결 같았습니다.
    감사드리구요 서울에 가면 연락 드리겠습니다.

  • 26.02.25 12:14

    이야~ 지도를 보니 기백산! 후기 읽기 전에 사진이 너무 멋져 글에는 눈이 나중에 가더라구요!ㅋㅋ 기백산인가 했는데 맞네요! 지리에서 덕유쪽을 바라보면 주변으로 여러 산들이 보이던데 그 중 한 곳이군요! 정말 멋진 풍경입니다. 남강 낙동강 말씀하시길래 발원지 가시나 했는데 제목처럼 멋진 환종주네요! 경치 정말 좋네요! 참 우리나라에는 멋진 산들이 정말 많은 것 같습니다. 설악 지리 말고도 많다는 걸 느낍니다. 작년에서 소백산이었는데 올해는 어떤 산이 감동을 줄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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