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시절의 스티븐 스필버그가 71년도에 만든 영화입니다.
제 개인적 생각은 지금 봐도 아주 훌륭한 작품 이라는 거.
내용 또한 단순해서 한 남자가 아무런 이유없이 초대형 트럭에 쫓기면서..
영어 몰라도 이해하는데 전혀 지장 없습니다.
- 팔봉
첫댓글 중간 생략
이 영화 본 것 같은데..끝이 어떻게 되더라어디선가 무심코 한 말인가 행동에 ..저 보이지않는 같은 무서운 존재가 평범했던 주인공 출장길에 뛰어들어 의질주 대결을간 스티븐 스필버그의 첫 작품이란 의미있는 영화 함 시간내서 다시 봐야겠군요.아마도 히치콕의 작품에 영향 받아 호러물 비젓한 것으로 시작하려다..환타지물ET로 난 길에 방향을 틀어버리셨낭
말을 몰라 지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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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 본 것 같은데..같은 무서운 존재가 평범했던 주인공 출장길에 뛰어들어 의질주 대결을
간 스티븐 스필버그의 첫 작품이란 의미있는 영화 함 시간내서 다시 봐야겠군요.
환타지물ET로 난 길에 방향을 틀어버리셨낭
끝이 어떻게 되더라
어디선가 무심코 한 말인가 행동에 ..
저 보이지않는
아마도 히치콕의 작품에 영향 받아 호러물 비젓한 것으로 시작하려다..
말을 몰라 지루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