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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님은 먼저 이번주 다락방 본문 막2:23~3:6 을 가지고 나누어 주셨다.
23 안식일에 예수께서 밀밭 사이로 지나가실새 그의 제자들이 길을 열며 이삭을 자르니
24. 바리새인들이 예수께 말하되 보시오 저들이 어찌하여 안식일에 하지 못할 일을 하나이까
25. 예수께서 이르시되 다윗이 자기와 및 함께 한 자들이 먹을 것이 없어 시장할 때에 한 일을 읽지 못하였느냐
26. 그가 아비아달 대제사장 때에 하나님의 전에 들어가서 제사장 외에는 먹어서는 안 되는 진설병을 먹고 함께 한 자들에게도 주지 아니하였느냐
27. 또 이르시되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있는 것이요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있는 것이 아니니
28. 이러므로 인자는 안식일에도 주인이니라
1. 예수께서 다시 회당에 들어가시니 한쪽 손 마른 사람이 거기 있는지라
2. 사람들이 예수를 고발하려 하여 안식일에 그 사람을 고치시는가 주시하고 있거늘
3. 예수께서 손 마른 사람에게 이르시되 한 가운데에 일어서라 하시고
4. 그들에게 이르시되 안식일에 선을 행하는 것과 악을 행하는 것, 생명을 구하는 것과 죽이는 것, 어느 것이 옳으냐 하시니 그들이 잠잠하거늘
5. 그들의 마음이 완악함을 탄식하사 노하심으로 그들을 둘러 보시고 그 사람에게 이르시되 네 손을 내밀라 하시니 내밀매 그 손이 회복되었더라
6. 바리새인들이 나가서 곧 헤롯당과 함께 어떻게 하여 예수를 죽일까 의논하니라
26절의 아비아달은 아비멜렉의 다른 이름이다.
마가복음 6절에 기록된 헤롯당은 마태복음에는 나오지 않는데 헤롯당은 무엇인가?
예수님을 죽일려고 모의 했던 당이고 그럼 헤롯당은 존재하다가 언제부터 사라졌는가?
AD70년 이후에는 예수님이 부활하시고 없으시니 헤롯당이 존재하지 않았다. 그러니 헤롯당의 기록
이 없는 마태복음은 AD70년 이후에 쓰여졌다는 설이 있는데 그것은 아니고
그럼 마태는 왜 헤롯당이라 안 썼을까?
헤롯당은 들러리이고 메인은 바리새인이라 안 쓰지 않았을까 생각이 든다.
마12:9~10 )
9.거기에서 떠나 그들의 회당에 들어가시니
10.한쪽 손 마른 사람이 있는지라 사람들이 예수를 고발하려 하여 물어 이르되 안식일에 병 고치는 것이 옳으니이까
손마른 사람이 있었고 아직 예수님이 병을 고치지도 않았는데 사람들(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을
송사하려고 안식일에 병고치는 것이 옳습니까? 안 옳습니까? 라고 물어보았다고 마태는
기록하고 있다.
마가복음에는 안식일에 그 사람을 고치시는가 주시하고 있거늘이라고 기록하고 있고
마태복음은 물어 이르되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을 고발하려고 안식일에 병고치는 것이 옳으냐고
물어 본 것을 기억을 하고 기록했으니 마태가 더 자세하고 정확하게 썼다.
마가복음에서는 그것을 뺐다.
마태복음에는 ‘병 고치는 것이 옳으니이까?’라고 바리새인들이 질문을 했고
예수님은 무엇이라고 대답했는가?
마가복음에는 안식일에 선을 행하는 것과 악을 행하는 것, 생명을 구하는 것과
죽이는 것 중 어느것이 더 옳으냐라고 극단적으로 질문했다.
“병을 고치는 것이 옳은가?”라고 바리새인들이 묻는데, 예수님은 선을 행하는 것과 악을 행하는 것,
생명을 구하는 것과 죽이는 것 중 어느 것이 옳으냐고 대답을 하시니
예수님의 질문에 바리새인이 할 말이 없다.
“안식일에 일하지 말라 했는데 , 그럼 선을 행하는 것이 옳으냐 아님 선도 악도 행하지 않는 것이 옳으냐? “
“생명을 구하는것이 옳으냐? 아무것도 안 하는 것이 옳으냐?”라고 예수님이 질문을 했으면
바리새인들이 대답하기가 더 쉬웠을 것 같다.
내가 만약 바리새인이라면 “ 누가 안식일에 생명 구하는 것에 관해 물어 보았나?
손마른자 병고치는 것에 관해 물어 보았지! 무리한 질문을 하시는 구만!”라고 했을 것이다.
예수님께선 “생명을 구하는것이 옳으냐? 아무것도 안 하는 것이 옳으냐?”라고 바리새인에게 질문했어야지 라고 생각이들었다. 한번 생각들 해보시라.
생명을 구하는 것과 죽이는 것 중 어느 것이 옳으냐는 예수님의 질문에 바리새인들이 대답을 못하고 있다.
바리새인들의 마음에도 생명구하는 것이 옳은 줄 알지만, 혹시 이단에 걸릴 것 같아 아무말도 않는다.
대답 안 하는 것을 보니 마음이 완악하구나!를 본다.
여러분들이 영적전쟁에 대해 말을 하시면 듣는 분이 얼굴이 시뻘게져서 못 들으시고 나가시는
것을 보면서, 그 분들 안의 악한 영들이 듣지 못하게 마을을 완악하게 하는 구나를 생각해 왔었다.
예수님도 바리새인의 완악함을 보시고 탄식하시며 노를 발하셨다. 나는 노를 발하지는 않았다.
여러분들도 대화하시는 분들 안의 악한영의 완악함은 느껴도 노는 내지 마시라.
마태복음 12장 9~21절을 살펴보았다.
9. 거기에서 떠나 저희 회당에 들어가시니
10. 한쪽 손 마른 사람이 있는지라 사람들이 예수를 고발하려 하여 물어 이르되 안식일에 병 고치는 것이 옳으니이까
11.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 중에 어떤 사람이 양 한 마리가 있어 안식일에 구덩이에 빠졌으면 끌어내지 않겠느냐
12. 사람이 양보다 얼마나 더 귀하냐 그러므로 안식일에 선을 행하는 것이 옳으니라 하시고
13. 이에 그 사람에게 이르시되 손을 내밀라 하시니 그가 내밀매 다른 손과 같이 회복되어 성하더라
14. 바리새인들이 나가서 어떻게 하여 예수를 죽일까 의논하거늘
15. 예수께서 아시고 거기를 떠나가시니 많은 사람이 따르는지라 예수께서 그들의 병을 다 고치시고
16. 자기를 나타내지 말라 경고하셨으니
17. 이는 선지자 이사야를 통하여 말씀하신 바
18. 보라 내가 택한 종 곧 내 마음에 기뻐하는 바 내가 사랑하는 자로다 내가 내 영을 그에게 줄 터이니 그가 심판을 이방에 알게 하리라
19. 그는 다투지도 아니하며 들레지도 아니하리니 아무도 길에서 그 소리를 듣지 못하리라
20.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며 꺼져가는 심지를 끄지 아니하기를 심판하여 이길 때까지 하리니
21. 또한 이방들이 그의 이름을 바라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마12:9) 안식일에 밀 이삭을 비벼먹은 것으로 논쟁이 있은 후 예수님께서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라 말씀하신 다음 회당에 들어가시면서
온 유대인의 회당인데 저희(바리새인)회당에 들어가신다고 표현 하신다.
예수님은 우리 회당이 아닌 우리 민족의 회당이 아닌 ‘저희 회당’이라고 표현 하신다.
그럼 예수님의 회당은 어디 있는가? 바리새인 뿐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회당에 들어 갈 수 있는데
예수님이 저희 회당이라고 표현 한 것은 그 당시에 예수님을 따라 다녔던 파가 있었던 모양이다.
눈에 보이지 않는 광야 교회가 있었나보다. 예수님 따라 다녔던 파와 구별하려고 저희 회당이라 했다.
손마른 사람이라 했는데 어느쪽 손이 그리되었나? 누가복음에 오른손이 말랐다 한다.
구전에 따르면 석공이었는데 오른 손이 말랐다한다.
손마른 사람이 왜 회당에 왔는가? 뒷 분문을 보면 바리새인들이 손마른 사람을 데리고 왔다고 볼 수 있다.
율법에 보면 안식일에 손마른 병은 고치지 말라했다.
바리새인 율법에는 안식일에 응급환자나 생명이 위독한 환자는 고쳐도 되는 것이 법인데
손 마른자는 당장 죽는 응급환자가 아니라서 고치면 안 되는 법이 있는데 예수님을 시험하려고 데려온다.
막) 주시한다한다.— 바리새인들이 예수님께 손마른 자를 데려와서는 어찌하시나 본다.
마음에 최소한 사랑이 있고 양심있는 구원 받을 바리새인이라면 “예수님, 안식일에 병을 고치는 선한일이 옳을 까요? 안 옳을 까요?”라고 그렇게 물어 보아야 한다.
그러나 바리새인들은 손마른 사람이 있는데 “안식일에 병고치는 자체가 옳으냐?”고 율법을 갖다대고 묻는다.
사랑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율법을 놓고 말을 한다.
여러분이 가만히 보면 트집 잡으려고 이렇게 물어 보는 것들이 있다.
예수님이 너희 중에 안식일에 양 한마리가 구덩이에 빠지면 바리새인 율법에는 살려내어야 하지 않겠느냐? 물어 보신다.
유대인 한 파에선 구덩이에 빠진 양을 직접 꺼내면 안식일에 일을 하는 것으로 죄에 해당되어
구덩이에 널빤지를 가져다 놓고 양이 올라 오도록 하는 파가 있다.
또 다른 바리새인 파는 당장 죽어가는 것이면 살리고, 급하지 않는 상황이면 구덩이에 양의 먹이 이틀 치를 주곤 그 다음날 살린다.
바리새인 자신이 기르는 양이 구덩이에 빠졌으면 어둑어둑해 질 때 주변에 사람이 없는 것을 확인하고는 구하지 않겠느냐?말씀 하신다.
이렇게 말씀하신 예수님께 바리새인들이 아무 대꾸를 못 한다.
바리새인들은 다른사람이 하면 손가락질하고, 사람들이 안 볼 때에 자신들은 한다.
예수님이 사람이 양보다 얼마나 더 귀하냐 그러므로 안식일에 선을 행하는 것이 옳으니라 하신다.
어렸을때 항상 의문을 가졌던 것이
하나님을 만나는 거룩한 지성소에 대제사장이 조금만 죄를 지으면 즉사하기에 방울과 줄을 달고 들어간다. 그런데 죽은 제사장이 없다. 심지어 엘리제사장도 안 죽었다.
내가 성경을 보면서 늘 궁금해 하였다.
여러분이 그동안 하나님 마음을 얼마나 많이 아프게 했는데 여러분이 벼락 맞아 죽었는가?
어릴때에는 하나님 말씀을 안 들으면 벼락 맞아 죽는 줄 알았었다.
세상에 십계명을 완벽하게 다 지켜 본 사람이 어디있겠는가?
내가 어렸을때 십계명을 완벽하게 못 지키는 나 자신과 사람들을 보면서 밤낮 어머니께 십계명을 완
벽하게 지키는 사람이 어디 있냐고 반박했다.
바리새인들은 십계명에다 자신의 유전을 더 만들어 놓았다.
여러분은 십계명을 다 지키고 있는가?
전에 내가 하나님의 은혜가 들어 오니 십계명 말고 더 지킬 계명이 없냐고 하나님께 말했던 것을 간증했었다.
‘네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하라!’ ‘용서해 버리라!’는 십계명에 없다.
호다 어록에 있는 말로 ‘사랑하라!’용서하라!’는 지켜야 하는 계명이 아니고 은혜이다.
여러분 중에 십계명 중에서 지키지 못하는 것이 있으신가?라며 형제님께서 질문하셨다.
너는 나외에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라 는 계명에서 때론 하나님보다 자식, 돈을 더 사랑하는 때가 있다고 모자매님께서 말씀하셨다.
모세가 십계명을 받을 때에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다른 신은 바알신,부처신 이런 것이다.
자식과 맘몬인 돈을 사랑하는 것을 하나님 이 외에 사랑하는 다른 신으로 정하는데 맞는 이야기이지만 우리 끼리 이야기이다.
못 지키고 있는 것이 있는가? 여러분을 풀어드릴려고 한다.
여러분을 보면 대부분 다 지키고 있고 만약 못 지킨 것이 있다면 회개하시라.
*주일날 대표 기도하시는 분의 기도는 하나님, 회개, 감사,간구와 도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의 형식으로 드려진다.
이번주에 대표기도 하시는 분이 회개 기도를 하시는데 “지난 주에도 마음은 원이로데 육신이 약해서 죄를 지었습니다. 또 다시 회개합니다.”라고 회개기도를 하셨다.
내가 들으면서 그렇게 해야 하는 것이 맞는데 틀렸다는 이야기가 아니고 그분은 그렇게
회개하셔야 하지만 여러분도 그렇게 회개 할 것인가?
첫번째 질문은 회개를 하셔야 하는데 언제까지 회개기도 하실 것인가?
두번째는 울면서 회개해야 하는지 울지 말고 회개 해야 하는지?가 질문이다.
언제까지 회개 해야 하는가? “천국 갈 때까지 회개해야 한다.”하고 형제자매님들이 대답을 하셨다.
회개는 가다가 돌아오는 것이다. 죽을 때까지 회개해야 한다는 사람은 죽을 때까지 안 돌아온 사람이다. 죽기 1시간 전까지도 잘 못하고 회개할 것인가?
여러분은 그것을 넘어서고, U- turn해서 오신 여러분들이니 죄를 짓지 마시고
또 실수로 죄를 지어 하나님께 자백하면 하나님은 기억도 않으신다고 그러셨다.
그런데 죄를 자백하는데 눈물이 안 난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자식이기 때문에 손을 싹싹 비비며 “잘못했어요.” 라고 자백하지
아이들이 근엄하게 눈물을 뚝뚝 흘리며 “제가 하나님 아버님께 큰 잘못을 했사오니 용서 하여주소서”
한다면 자식으로 정상이 아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그렇게 이뻐 하신다.
안 지어야지 하는데, 상황이 되어 다시 죄를 지으면 “아빠 , 잘못했어. 다시는 안 할께”
하는 것이 자녀이고 그래서 자백할 때 눈물이 안 난다.
내땅 옆에 사시는 70세 기도원 원장님은 아직도 눈물을 흘리며 회개 하신다 하셨다.
옆에 계신 목사님들도 감격이 되어 눈물을 훔치시는 것을 보면서 나는 ‘아닌데…’ 라는 마음이 왔다.
언제 눈물을 흘리며 회개하게 되어 있는가?
성령님이 임하셔어 예수님을 만날때 ‘악~’ 하고 회개하며 안 울수가 없다. 그 분이 울게 하신다.
그리고 나선 마음에 평강이 온다.
그 다음엔 자백을 하는데 죄가 더이상 보고 싶지도 않고 입에서 꺼내고 싶지 않을 정도로 죄가 더럽게 느껴졌다.
원장님이 아직도 회개 하시면서 우신다고 하시는데 영적전쟁의 관점에서 보면
이 원장님은 혼적으로 우시고, 자기연민, 잘못된 동정심, 슬픔의 영으로 우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몇달 전에 하나님께 “왜 제게 더이상 ‘악~’하고 울며 회개기도 않게 하세요?”라고 여쭈어 보았다.
“네게는 그 기도는 끝났어!” “이제는 안식 가운데 사람들을 끌고 가야해! 네가 울면 사람들이 따라 울어!” 라고 말씀하셨다.
여러분들이 혼적인 기도를 해 보시라 눈물이 난다.
그런데 기도 중에 슬픔의 영이 울게 하는지 어찌 알겠는가?
성령님께선 희락의 기름을 부으신다.
그러나 아직도 회개의 단계를 벗어나지 못 하신 분들이 있으시면 계속 회개를 하셔야 한다.
아직도 과거 조상으로 부터 지었던 죄를 회개 시킬 수 도 있다.
성령님께서 내게도 눈물터지는 회개를 몇 번하게 하셨는데
4대째인 나는 성령훼방죄를 한번 회개하고 나니 다른 죄는 생각도 안 나고 꼴도 보기 싫었다.
호다에 몇 년간 나오시고 이제껏 회개를 많이 해 오시고 이사야 61장을 하고 계신 분들은
이제는 희락의 영이 임해 안식 가운데 기도를 해야 할턴데
아직도 혼적으로 울고 불고 기도하고 있다면 슬픔의 영이 아닌지 한번 의심을 해 보시라.
혼적으로 울며 기도하는 것이 틀렸다는 것은 아니지만 그것이 다는 아니다.
중보 기도를 할때에 성령께서 하게 하시는 중보 기도가 있는데 제가 보면 그렇게 울게 하시지는 않는다. 하나님께 다 맡겼는데 여러분이 아프면 안 된다.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시면서 아픔을 다 담당하셨는데 마음이 아프면 안 된다.
내 이야기를 듣고 울음이 나오는데 울지 말아야 되나 보다 해서 참지는 마시고
‘성령님께서 회개 하게 하시는구나’ 라는 마음을 주시면 그리 하시라.
그러나 나랑 몇 년씩 함께 있었던 분들은 한번 쯤 생각해 보시라 말씀 드렸다.
대표 기도 하시는 분이 “육신이 약해서 또 죄를 짓었어요.” 라고 기도하시는 소리를 듣곤
호다 식구라면 죄를 안 지어 버리면 되지. 밤낮 와서 회개를 해!
육신이 약하면 죄를 안 지면 되쟎는가!
밤낮 대표기도에 그렇게 기도 하시는데 그냥 용서햇!버리구. 사랑햇!버리구.
십계명 다 지켜 버리면 괜찮지 않는가라는 마음이 어제 들었다.
마12:11~12)11.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 중에 어떤 사람이 양 한 마리가 있어 안식일에 구덩이에 빠졌으면 끌어내지 않겠느냐
12. 사람이 양보다 얼마나 더 귀하냐 그러므로 안식일에 선을 행하는 것이 옳으니라 하시고
예수님이 사람의 병 고치는 말씀을 하시면서 양 이야기를 하신다.
왜 양이야기를 하시는 걸까?
바리새인들에겐 아픈 병자들은 자기의 재산이 아니다. 자기의 자식이면 다르겠지만.
자신의 아픈 양을 두곤 병들고 아프니 고치라고 했을 것이다.
너희가 양을 그렇게 위하면서 사람이 양보다 더 귀하지 않느냐?라며 양 이야기를 하신다.
안식일날 양 보다는 사람을 고치는 것이 낫다 말씀하시면서
바리새인 너희들은 너희와 상관없는 병든 자를 고치는 것 보다는
양을 고치는 것이 낫다고 보는 것을 예수님은 알고 계셨다.
만약 사람이 돼지보다 귀하지 않느냐?라고 예수님이 말씀 하셨더라면 바리새인들은 우리를 어찌보고 그러시냐고 했을 것이다.
예수님이 손 마른 사람을 보고 직접 손을 안 데시고 말씀으로 “손을 내밀라” 하신다.
예수님이 손은 데셨어도 문둥병자가 나았던 것처럼 나았을 것이다.
그런데 예수님은 손이 말라 낼 수 없는 이 사람에게 특별하게 손을 내밀어 보라고 하시는데 왜 그리하시는가?
이 사람은 손을 낼 수 없는 사람인데 그 사람이 믿으니까 벌써 나아 손을 내밀 수 있었다.
말씀으로 고치신다. 그 전에도 백부장의 하인, 중풍병자도 말씀으로 고치신다.
손마른 자를 고치시기 전에 안식일의 주인이라고 말씀하신곤
바리새인들은 태초에 말씀으로 천지창조한 것을 알고 있기에
예수님이 말씀으로 손마른 자를 고친것을 보이신다. 예수님이 누구시라는 것을 보이시는 것이다.
그런데 손마른 사람은 낫고자 하여 자신의 의지로 예수님 앞에 나와 있는 것이 아니라
바리새인에 의해 억지로 끌려와 멍하게 있다.
손마른 사람이 얼떨결에 끌려 왔는데 바리새인과 예수님의 이야기를 듣는 동안에 믿음이 생겨
“손을 내밀라 “말씀 하실때 “나는 원래 안 되는데요?”라고 하지 않는다.
14)바리새인들이 나가서 어떻게 하여 예수를 죽일까 의논하거늘
바리새인들이 나가서 그냥 자신의 회당인데 저 구석에 가서 예수님을 죽일 것을 의논하지?
왜 회당을 나갔을까?
안식일에 손마른자의 병을 고치는 것을 보니 안식일에 하지 말아야 할 것을 하는 '진짜 죄인이구나!'를 확인 받고 죄인인 예수님과 같이 있기 싫었기 때문일 것이다.
성경에는 없는 것인데 한번 생각 해 보시라고 말을 하고 있다.
또 다른 이유는 죄인인 것이 확인 된 예수님과 함께 있다간 밖에 있는 사람들이 죄인하고 같이
있었다며 손가락질 받을까 해서 후다닥 나간다.
이일이 예수님을 죽일 거리는 되지 않지만 그 전에 안식일의 주인이다고 말하는 것을 보니
자기네 율법을 망가뜨리고 있네 하며 예수를 죽이기를 헤롯당과 의논 한다.
15.예수께서 아시고 거기를 떠나가시니 많은 사람이 따르는지라 예수께서 그들의 병을 다 고치시고
자기를 나타내지 말라 경고하셨으니
바리새인들이 밖에서 헤롯당과 함께 예수님을 죽일 음모를 하는 것을 아셨다. 그러나 예수님이 아직 때가 안 되어서 그곳을 떠나가셨다.
그러니 예수님 믿는다고 여러분을 잡으러 온다면 예수님도 떠나가셨으니 도망가시라.
예수님이 회당을 떠나가시니 많은 사람들이 따랐다고 하는데 대분분이 예수님을 쫒아 갔었는데
다 쫒아가지는 않았나보다 그 중에 안 쫒은 사람들이 있었는데 바리새인들이었나 보다.
예수님이 저희 병을 다~고치시고 지난 번에는 예수님을 나태내지 말라고 엄히 명하셨는데
이번에도 나타내지 말라 경계하셨다.
그럼 도대체 언제 예수님을 드러내게 나타내야 하는가? 에 대한 의문이 든다.
부활하신 후 부터 예수님이 나타내라 하신다. 성경에 변화산 사건이후
마17:9) 인자가 죽은자 가운데 살아나기 전에는 본 것을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하신다.
아직 때가 이르지 않았으니 부활한 후에 예수님을 나타내라고 세 제자 베드로, 야고보, 요한에게 말한다.
18)보라 내가 택한 종 곧 내 마음에 기뻐하는 바 내가 사랑하는 자로다 내가 내 영을 그에게 줄 터이니 그가 심판을 이방에 알게 하리라
언제 이 말씀이 나왔는가? 이사야서에 나와 있는데, 세례요한이 예수님께 세례줄때 성령님이
임하면서 이 말씀이 하늘로서 들렸다.
하나님이 내가 택한 종 곧 내 마음에 기뻐하는 바 내가 사랑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신다고 하신다.
하나님이 영이신데 그 성령을 주신다고 하신다. 그럼 여러분은 하나님이 주시는 성령을 받으셨는가?
하나님께서 성령을 주시는데 예수님께는 비둘기 같이 임하고 , 오순절 마가 다락방때는 성령이
불처럼 임하셨고, 나에겐 뒤통수를 벼락 같은 성령으로 치셨다.
예수님께는 이샤야서를 통해 성령님이 임하실 것인지를 예언을 하셨는데 나에겐 예고도 없이 그냥 벼락으로 내리치셨다.
내가 성령을 받기는 했었으나 긴가민가하고 있으니, 내가 워낙 강하고 세니까 벼락처럼 임했나보다.
벼락 성령으로 나를 죽여 버리신 후에는 “하나님 알았어요.알았어요. ”말씀만 하세요.순종할게요 했다.
여러분은 성령을 받았으니 괜챦은데, 밖에 계신 분 중에 여러분이 영적전쟁에 대해 말하는데 반박하시는 분은 성령 훼방죄를 짓지 않도록 주의 하셔야 한다.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손 하나 까닥하시면 여러분은 살지 못하신다.
나는 그것을 맛 보았기 때문에 지금 이야기를 한다. 성령훼방죄는 절대 사함을 받지 못한 다는 말씀을 체험했는데 무시무시한 경험이었다.
성령님에 대해 성령훼방죄를 지으면서 against를 하지 마시라!
여러분은 성령님 안에 계시니 괜챦다.
19.그는 다투지도 아니하며 들레지도 아니하리니 아무도 길에서 그 소리를 듣지 못하리라
들레지도- 야단스럽게 떠들고 ,시끄럽게 요란하게 하지 않는다.
다투지-싸우며 내는 큰 소리지르지도 않고, 아우성 치는 소리도 아니고
예수님은 조용히 오시기에 요란하게 오시는 그 소리를 듣지 못 한다.
20.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며 꺼져가는 심지를 끄지 아니하기를 심판하여 이길 때까지 하리니
21. 또한 이방들이 그의 이름을 바라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상한 갈대와 꺼져가는 심지는 비슷한 말인데 구분해서 보자면
*상한갈대— 어차피 바람 부는데로 의례 흐느적 거리는 갈대인데 그런데 그 갈대가 게다가 상했다 한다. 상한 소나무라고 안 하셨다. 금방이라도 부러질 것 같은 갈대라서 곧 쓰러질 것 같다.
어느 분은 이것을 이스라엘 백성이라 한다. 바람에 흔들리는 예수님을 모르는 상태이고 상한 상태로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명목만 유지하고 있다. 4대째 나는 주일날 교회를 열심히 가고 또 샛길로도
가서 놀고 한 상한 갈대였다. 예수는 없으니까 상한 갈대였고 어느날 불시험 받으면 완전히 꺽어져 버린다.
*꺼져가는 심지- 불은 붙어 있있는데 기름이 없으면 마르게 되어있고 결국에는 꺼진다.
과거에 여러분들이 꺼져가는 심지였다. 어느 분은 이방인을 뜻한다 한다.
하나님을 모르기 때문에 힘들고, 시간이 되면 죽어야 되고 죽으면 지옥으로 가기에
아무 소망이 없다.
1대 신앙인은 과거 꺼져가는 심지였다.
하나님께서 꺼져가는 심지를 회복 시키려면 성령의 기름을 부어야한다.
성령을 받으면 불이 타고 환해진다.
어떤 사람은 기름 부음을 받지 못해서 꺼지지 않게 기름을 조끔식 받아 겨우 심지만 유지한다.
그럼 상한 갈대가 회복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마태가 예수님이 오셔서 하신 일을 보고 이사야42:3)인용하면서 예수님에 대해 쓴다.
상한 갈대를 세우기 위해선 부목인 믿음에 굳게 써야하고 믿음은 들음에서 나니 말씀을 들을 귀가 있
어야한다.
성령 임한 다음 말씀들이 들어온다. 불이 붙고 영적전쟁에서 몰랐던 부분을 확실하게 알게 되고
말씀으로 상했던 부분이 일어난다.
또 성령님이 임하셔어 하는데 말씀이 예수님이고 예수님은 성령님이고, 하나님이고 똑같은 말이다.
올바른 말씀을 들으면 상한 갈대가 잘 서있게되고 꺼져가는 심지는 성령의 기름으로 불이 다시 타게 된다.
이런 말씀을 들어 본적이 없는데 받은 인사이트를 말해 주었다.
마지막 심판하여 이길때까지 하신다 한다.
질문)심판하여 이길때까지- 죽어 심판대 앞에서 “너는 천국!” 하시며 승리할때까지,
믿음에 바로 서 이제 네 믿음은 되었다 할때까지 이다.
*크리스챤 신문에 난 타이틀 “저주 대신 용서 베풀어”의 내용을 읽어 주셨다.
미국 20대 여성이 자신의 흉기로 얼굴을 32차례 난자한 X 남자친구를 용서한 기사가 신문에 났다.
교회 신자이고 21세 미국 플로리다 거주한 멜리사는 자신의 집에서 옛 남자친구에 의해
휴대용 칼에 찔려 얼굴과 목 부위를 32차례나 찔려 많은 피를 흘렸는데 출동한 소방대원의 민첩한
대처 덕에 목숨은 건졌지만 얼굴 일 부분이 마비되는 안면 장애를 가지게 되었다.
옛 남자친구 버튼의 선거공판이 있던 날 멜리사는 참석하였고
가석방 없는 종신형을 선고 받은 버튼은 뻔번스럽게 유죄를 인정할테니 10년미만의 징역을 내려달라는 뻔뻔 스런 태도를 보였다.
멜리사는 이런 가해자를 향해 저주 대신 용서의 말을 건냈다.
가해자가 범죄의 고통과 동시에 세상 사는 즐거움을 안겨 줬다는 게 용서의 이유이다.
그 사건으로 소방대 구급요원과 사랑하는 사이가 되었고 대학을 졸업하고 간호원으로 활동하고 있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다.
멜리사는 ABC방송에 나와 “용서는 내려 놓는 것”이라며 “상처 준 사람을 용서하는 것이 그들에게 힘을 뺏는 것”이라고 강조 했다.
여러분의 스토리와 비슷한 스토리이고, 여러분도 용서하고자 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호다식구 가운데 저런 스토리가 나와야 되는데 그러나 찔리지는 마시라.
왜? 찔리기 전에 용서했더라면 사랑했더라면 더 좋았을 것 같다.
*예수님 생애 가운데 가~장 흡족해 하셨을 떄가 언제인가?
마리아가 옥합을 깰때이고 예수님이 너무 마음이 기뻐서 .
마26:13)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온 천하에 어디서든지 이 복음이 전파되는 곳에서는 이 여자가 행한 일도 말하여 그를 기억하리라 하시니라
내 이름이 전파되는 곳에 반드시 옥합마리아 이야기를 반드시 하라 하신다.
여러분이 전도할때 옥합마리아 이야기를 반드시 하셔야 한다. 예수님이 말씀 하신 것이다.
딴 사람과 예수님 이야기를 할 때 마리아 이야기를 하시면 이야기 하시는 대부분 사람들이 걸려 넘어가게 되어 있다.
어제 S교회에 아침에 K집사님과 만나 이야기를 할 기회가 있었는데
내가 찬양팀에서 은혜롭게 찬양을 하는 것을 보고 이 교회에 왔다 한다.
어느날 나를 불러 가지고 ”집사님 때문에 집사님이 찬양하는 바로 앞에 앉는다”하셨다.
“그래요, 그럼 집사님 주일날 6시에 나와서 기도하세요.”했더니 정말 다음 주일날 6시에 나와서 기도를 하셨다.
과거 단성사에서 깡패하셨던 분이신데 성령이 임해서 바뀌신 분이다.
그 분이 와서 2년쯤 기도를 한 후, 지금은 6시에 나와 마르다 처럼 교회 유리창을 닦으신다.
어제 주일 아침에 교회를 들어오는데 나를 만나서는 “집사님 감사해요. 이 교회가 크게 된 것이
집사님이 아침에 와서 기도한 것 때문이다.”라고 말했다.나는 아무런 이야기도 하지 않았는데 말이다.
앞에 와서 기도하시라니 기도는 않으시고 매주 교회 유리창을 닦으시는데
과거 부터 교회 전체를 쭉 보면서 주일 아침에 기도하는 나와 집사님들 때문이라고 말을 하셨다.
자신은 기도를 안 하면서 주일날 아침에 와서 기도하시는 분들을 보시는지 뜬금없이 그 이이야기를
하셨다. 하나님께서 보고 계신다.
몇달 전에 이야기 한 것인데 하나님께서 일주일에 닷새하는 저녁 기도 한 것은 count 안 하시고,
주일날 일주일에 한번 새벽기도 하는 것을 count 하신다 했다.
누구에게 예수님 이야기를 할때 마리아와 마르다의 이야기를 하셔야 한다.
구레넷 시몬 형제님의 간증에 천국과 지옥, 마르다와 마리아를 구분을 해 놓았다.
다락방이나 교회 지체들과 이야기를 할 때 마리아 이야기를 하라하시는 이유가 있다.
만나는 사람들 대부분이 바리새인들이 많기 때문이다.
성경본문에 예수님은 따라 다녔던 제자들을 앞에 두고 마리아 이야기를 하신다.
눅10:41.마르다야 마르다야 네가 많은 일로 염려하고 근심하나
42.몇 가지만 하든지 혹은 한 가지만이라도 족하니라 마리아는 이 좋은 편을 택하였으니 빼앗기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예수님이 마르다에게 이야기 한 것이 —- 너는 여러개를 하니 뺏긴다 한다.
눅10:39)마리아라 하는 동생이 있어 주의 발치에 앉아 그의 말씀을 듣더니
마리아에게 이야기 한 것이 ——마리아는 하나만 해서 안 뺏긴다한다.
그렇다면 예수님께서 무엇을 빼앗긴다는 이야기를 하시는가? 예수님을 뺏긴다고 말씀하신다.
마리아는 예수님을 안 뺏기는데 남편이 되었기 때문이다.
마르다 너는 너무 하는 일이 많아 예수님을 뺏기고 그래서 이상한 다른 사람이 오면 따라 가게 되어있다 말씀 하신다.
예수님하고 있는 것이 천국이다.
다른 사람하고 이야기를 할 때 마르다 마리아 이야기를 하시라.
"당신의 교회 종교 생활이 분주하여서 예수님을 뺏기고 있는 것은 아닌지 ?"
" 삶에서 용서함이 없고 사랑이 없이 교회 일을 하고 있지는 않는지?"라고 질문을 하시라.
예수님을 뺏긴다 한다. 예수님을 뺏기면 끝이지, 뭐하러 교회에 다니실 것인가?
성령님께서 교회일 하시라고 할때 그때에 하시라.
뜨거워 울면서 “하나님께서 이일을 맡기시네요. ” 기뻐서 할때 일을 하시라.
교회에 봉사하러 가면 반드시 여러분을 섭섭하게 하는 사람이 있다.
여러분이 섭섭하게 하는 사람을 다 품고 가셔야 한다.섭섭하게 하시는 분이 여러분를 위한 하드트레이너이다.
뜨거운 성령 받고 교회 사역하는 것을 사단이 가만히 두지 않아서 강력한 하드 트래이너를 여러분에게 붙인다. 살아남으려면 용서하시고 사랑하셔야 한다.
성령님이 뜨겁게 임하셔어 서로 유통하던 초대교회에도 분쟁이 일어났었다.
*바래새인들은 왜 예수님을 싫어하고, 예수님이 하는 사역을 왜 그리 싫어 했을까?
병자들을 고치는 것이 얼마나 좋은가?그런데 그것을 미워하고 싫어했을까?라고 형제님께서 질문하셨다.
“사람들이 예수님을 다 따라가니까요?”라고 형제자매님들이 대답을 하셨다.
그러면 사람들이 예수님 따라가는게 왜 그렇게 화가 났을까?
메인을 생각하시라! 사람들이 바리새인 자기네를 따라왔으면 좋겠는데...
자신들이 열심히 설교도 하고 율법도 잘 지켰는데 그러면 사람들이 잘 따라와야 하는데…
예수님을 따르는 많은 무리의 사람들을 본다.
바리새인들을 따라 가면 어떠한가?
바리새인 한 것 그대로 하면 힘이 들고 율법이 심한 짐으로 느껴지니
그러니까 죄인들이 다 예수님을 따른다.
그래서 바리새인들이 금식하는 금요일 날 마태가 잔치를 베푸니 다 그쪽으로 가버린다.
“어차피 우리들은 죄인인데 먹고 죄인하지, 굶어가며 죄인 않을란다!”하며 다 그쪽으로 간다.
바리새인들이 왜 예수님을 싫어했을까?
호다에서 내가 그동안 여러분 가르친 것이다. 기초중에 기초이다.
바리새인들은 예수님 하시는 일을 보고 손가락질을 한다.
근데 여러분이 볼때엔 죄인이긴 커녕 사랑의 눈으로 본다.
여러분의 눈이 지금 누구의 눈으로 보고있는가?
하나님 눈이다.
믿음이 무엇이냐고 매번 말했었다. 하나님의 눈으로 보는 것이다.
그러니까 여러분이 예수님이 하신 것을 보면 믿음으로 보는 것이다.
여러분이 하나님의 눈으로 예수님이 하신 일을 보니까 에수님이 하신 일이 맞다.
그래서 마태가 이사야 얘기를 한다. 마12:17~21)
18. 보라 내가 택한 종 곧 내 마음에 기뻐하는 바 내가 사랑하는 자로다 내가 내 영을 그에게 줄 터이니 그가 심판을 이방에 알게 하리라
19. 그는 다투지도 아니하며 들레지도 아니하리니 아무도 길에서 그 소리를 듣지 못하리라
20.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며 꺼져가는 심지를 끄지 아니하기를 심판하여 이길 때까지 하리니
21. 또한 이방들이 그의 이름을 바라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 그 눈으로 보니까 이사야로 예언했던 말씀이 예수님에 관한
말씀이구나를 깨닫고 마태가 인용해서 쓴다.
바리새인들 하나님 눈으로 보는 것이 아닌, 지금 자기 눈으로 본다.
장로들의 유전으로 보니까 예수님이 죄인이다.율법전서를 딱 갔다 놓고 예수님을 보니까 안 맞다.
바리새인들은 하나님의 눈이 아닌 자신들의 눈으로 보았다는 것을 항상 잊지마시라.
지금 여기와서 보고 있는 것은 여러분 육신의 눈이 아니다.
귀도 하나님의 귀로 여러분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계신다.
호다에 와서 말씀을 들을때에 심령이 터치되고 하는 것은 하나님,예수님,성령님께서
여러분 마음에 안에 계시기 때문이다.
우리 마음 안에 계신 예수님이 우리 눈을 빌려가지고 귀를 빌려가지고 보고 들으신다.
그래서 여러분 안에 차곡차곡 쌓아 놓으신다.
내 안에 게신 하나님,예수님,성령님이 내 영과 혼과 육을 다 지배하세요!하며 내어 드린다.
그냥 난 내어 드리며 내 눈도 지배하세요 했더니,
그래서 그 눈으로 예수님 하신 것을 보니까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대로네!
이사야 말씀 그대로 하셨네!를 보게된다.
그래서 빨리 육의 눈에서 하나님 눈으로 바꾸시지 아니하면, 잘못하면 여러분이
성령훼방죄를 짓기가 쉽다.
바리새인들은 하나님의 눈으로 보지 못했다.
최소한도 예수님은 몰랐어도 하나님의 눈으로 보았더라면……
바리새인들이 왜 예수를 미워했고,왜 예수님 하신 것을 보고서 미워했다고 했는가?
하나님의 눈으로 보지 않아서이고, 하나님이 바리새인 안에 안 계시기 때문이다.
자기네들은 하나님을 믿는 다고 하는데 사단에 씌여 가지고 있다.
*’제너럴 셔먼’이름을 가진 오래된 세코야 나무를 올려다 보면, 높이 쫘악! 올라가 압도당한다,
바벨탑 쌓은 것 같이 쫘악! 올라가는데, 그 나무를 보면 가지가 잘 안 보이고 높은 곳에 나무
가지가 드문드문 붙어 있다.
그런데 세코야 나무를 볼때에 여러분의 눈은 꼭대기에 듬성듬성 붙어 는 가지를 보는 것이 아닌
중심나무만 본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중심을 보신다.
여러분이 하나님 앞에 섰는데 곁가지가 좀 있는가?
여러분이 가진 그 곁가지 때문에 하나님께서 다 채찍하셨다면 어떻게 살아 남았겠는가?
그런데 하나님께서 우리 중심을 보신다.
여러분도 다른 사람을 볼때, 그 사람이 하나님 앞에 서 있나 ? 아닌가?를 보시라.
늘 얘기했던거다. 모세가 하나님 앞에 딱 서있었을때에
아론과 미리암 누나가 구스여자를 취한 것을 손가락질하니까
하나님이 형과 누나를 불러 내가지고 벌로 문둥병을 내린다.
왜 미리암과 아론에게 문둥병을 줬다고 그랬는가? 죄를 지어 문둥병을 줬다 했다.
여러분도 남들을 볼때에 그 분의 중심을 보셔야 한다. 하나님께서도 여러분의 중심을 보신다.
하나님께서 모세가 구스여인을 취한 곁가지는 카운터하시지도 않으신다.
모세가 이집트 병사를 살인한 곁가지에 대해서도 한 말씀도 안 한신다.
여러분은 살인하면 큰 일나는 것이라고 알지만,
하나님께서는 모세의 조그만 곁 가지들은 한번도 말을 안 하셨다.
그래서 여러분이 항상 딱! 중심이 하나님 앞에 들어가 있어서 항상 하나님! 예수님! 성령
님! 에서 여기서 절대 떠나지 마시라!
‘내게서 성신을 거두어가지 마세요.’라는 다윗의 고백처럼!
다윗은 “ 내 왕관을 가져 가지 마세요.”라고 그렇게 해 본적이 없다.
그래서 여러분이 모든 것을 볼때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의 눈으로 보시고,
지금 내 중심이 어디에 있는지 항상 살피시라!
*여러분이 죽으면 여러분의 지금 인격은 예수님을 사랑하는 신앙인격이다.
지금은 예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지만, 여러분 안에 자라지 못한 인격이 있다.
지금 현재나와있는 인격은 예수님을 너무 사랑한다고 그런다. 그러나 가끔 20년 전에
남편이, 와이프가 속 썩이게 한 것이 있으면 안에 무엇인가가 쭈욱 올라오면
그럼, 썅! 해가지고 불평불만이 나온다. 그게 무엇인가?
불평불만 하는 그것이 인격이다. 그 당시 사건에서 아직 용서 못 한 인격이다.
지금 인격은 다 용서 했다고 하는데 어느 날 툭! 치면
과거가 쑥! 올라 온다. 치유받지 못 한 인격이 그럼 또 씩씩거린다. 그 인격이다.
약해서 현재인격이 아직도 치료를 못 하고 있다. 지금 여러분의 안에 있는 그 인격이
아직 약해서, 20년 전에, 30년 전에, 40년 전, 50년 전, 60년 전에 상처받은 인격을
치유를 못 하고 있다.
만약 10년 전에 누구한테 상처받았다면, 지금 그 인격이 나와서 그때만 생각하면 죽일 놈,
살릴 놈 한다. 그런데 주일날 교회에 가면 언제 내가 그랬냐며 처~억! 환한 미소를 지으며
앉아있다.
그러나 안에는 아직 처리되지 못한 인격이 들어가 있다.
그런데 안에 처리되지 못한 인격을 가진채 지금 여러분이 딱! 죽어버렸다하자,
안에 아직 용서못하고 썅~ 하는 인격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여러분이 죽었다면 그 인격은 어떻게 할 것인가?
현재 인격은 천국가는데 그 용서하지 못한 과거 인격은 어떡할 것인가?
육체는 썩어지고 영과 혼이 간다는데, 아직 예수님 근처도 못 간 그 인격은 어떻게 할 것인가?
용서하랬는데 용서도 안하고 씩씩거리고 있는데?
현재 인격은 천국을 가는 것 같은데, 그 용서하지 못 한 많은 옛날 인격은 어떻게 될 것인가?
그런 생각을 안 해봤었다. 지난 주에 그 얘길 좀 나누었다. 그 인격은 도대체 어디를 가겠는가?
그래서 어디로 다시 돌아오느냐면, 여러분의 중심이 어디에 있는지 보셔야 한다.
지금 현재 내 중심이 어디 있는가?
여러분은 주일날은 교회를 간다. 근데 주일날은 오케이.
주일날은 현재 인격이, 신앙인격이 처~억 할렐루야! 찬양을 하는데,
월화수목금토요일 중에서 월요일은 여기오니까 괜찮고
화수목금토요일은 여러분의 중심이 어디에 가 있는가?
아직도 10년 전에 내 돈 떼어 먹은 친구에 대해 죽일 놈!하며 씩씩거리고 있거나,
그때 나한테 상처준 그 친구, 그 남편, 그 와이프, 그 애들!하며 주중에 씩씩거리고 있는가?
그게 여러분의 중심이다. 죽으면 그 용서하지 못한 인격 때문에 혹 지옥으로 간다면 어쩔 것인가?
나도 그것을 100% 장담하는 것은 아니고 그런 마음이 들었다.
하여간 예수님을 예배하고 있는 주일날 오셨으면 참 좋겠다.
아직 인격이 치유가 안되어 월화수목금토까지 씩씩거리면서
주일날 하루 임하는 성령으로는 약해서 그 인격을 치료하지 못 한다면,
그것이 여러분의 중심이다.
일주일에 하루만 성령님이 임하시고 그것도 교회왔을 때만 성령님과 동행하고,
벌써 교회 주차장에 나가면서부터 화딱지나서 나가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일주일에
두시간 계시고 나머지 시간은 씩씩거리면서 가는 것이 그게 여러분의 중심이다.
여러분 가지에 아무리 성령님이 좀 계시지만, 일주일에 대부분의 중심이 미워하고 용서 못
하고 그렇게 되어 있고 일주일에 한, 두시간 성령께서 가지 끝에 붙어있다면
죽으면 그 중심이 어디가겠는가?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항상 기뻐하라 하신다. 항상 기뻐하는 건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이다.
항상 감사하고 쉬지말고 기도하고. 그 하나님께서 왜 쉬지말고 기도하라 하시는 이유가
그래야 예수님께 붙어있기 때문이다.
그래야 세코야나무처럼 이천년을 버티고 있을 수 있기때문이다.
그래서 여러분의 과거에 것이 뭐가 툭, 툭! 올라오는 것들이 있으시면 빨리 오셔 가지고
인격들을 다 처리하시라.
그렇지않으면 나처럼 성령을 강하게 받아가지고 지난 과거에 일어났던
모든 상처들을 다 한꺼번에 처리 햇! 버리시던가…….
성령님이 강하게 임해서 TD를 갔다 내려오면서 내게’ 하나님은 사랑이시다.’가
임하실 때에 아무도 미워했던 사람이 남아있지 않았다고 간증했었다.
내려오는 길 산 밑에 보이는 프리웨이 옆의 개스스테이션이 이뻐 보이면서, 그걸 보는데
“야아, 아름답다! 저게 뭐냐?”라고 했다.
개스스테이션 보는데 완전 눈이 바꿔져 가지고 “야아, 다 아름다워!”
성령님이 임하시면 그렇게 바꿔진다.
내가 우리 와이프가 하도 이뻐가지고 죽은 깨가 있는지 모르고 살았었다.
그전에 다니던 교회 목사님이 중국 선교를 갔다 오시면서 죽은 깨 약을 와이프에게
전해달라시며 주셨는데, “우리 와이프 얼굴에 뭐 있어요?”라고 내가 물었었다.
난 정말 몰랐었다. 왜? 사랑에 씌이니까!
중심만 본다! 와이프가 날 사랑했던 그 중심만 보니까 얼굴에 뭐가 있는지
내가 알게 무엇인가? 눈에 콩깍지가 씌면, 그렇게 된다.
그래서 여러분이 하나님의 사랑의 콩깍지가 쒸여버리면 다 이뻐 보이고, 용서 못할게 없다.
과거에 나 상처준 사람? 그게 무슨 상관인가? 그 말 꺼내기도 귀찮다.
이미 다 끝난 건데 상처낸 것을 꺼내서 무엇 할 것인가?
김 집사님이 지난 번에 고백 한 데로 아버지께 사랑한다고 고백한다고 마음을
먹고 아버지 집을 갔었는데 아버지께서 보자마자 잔소리를 하셔어 사랑고백을 못하고 왔다.
그래서 햇! 버리라고. 꽉! 끌어 안고 햇!버리라고! 햇버리라! 가 그것이다.
가자마자 아버지가 말하기 전에 햇버려! 햇버리고서는
내가 그 다음에 어떡하라고 그랬는가?
뒤돌아서서 “ 하나님, 나 했어요! 아버지가 뭐라하시던지 난, 했버렸어요!”라고 하라고 했다.
왜? 여러분하고 하나님 아버지하고의 관계이다. 내가 용서 못한 그것 때문에
하나님 앞에 섰을때에 “너 아직 용서를 못했니? 그럼 나도 너를 용서 못해!”
그러시면 어떡할 것인가?
지금 제일 중요한 것이 나와 심판대 앞에 계시는 하나님 아버지와의 관계가 가장
중요하다.
빨리 하고서 “난, 용서 했어요! 이제는 나 아버지를 미워하지 않을 거예요!”하시라.
다음에는 맛있는 것 많이 사가지고 가서 족발도 사가지고 냄새도 피우며 들어가셔
안아드리고 사랑한다 고백하시라.
*죄인은 사랑이 갈급한자이다. 횐옷자매의 간증에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을 쓰셨다.
아버지안에 들어가보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돌아온 탕자가 죄인인 것은 아버지 마음을 아프게했기 떄문인데,탕자가 아버지의
재산을 가지고 집을 나간 것이 아닌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할 대상이었던 탕자가 없었기 때문에 하나님이 우신다.
사랑의 대상이 되기 싫어 벗어난 것이 죄인이다.
깨끗한 그릇에 사랑을 붓고 싶은데 대상이 안 된 그것이 죄인이다.
하나님이 사랑을 부어주고 싶은데 부어줄 그릇이 없어 하나님이 지금 설겆이를 하고 계신다.
하나님 마음 아프게 해서 죄인이 아니고, 사랑의 대상이 되어 주지 못하는 것이 죄인이다.
*예수님은 죄인을 부르러오셨다.
만약 내가 예수님이라면 “죄인들아~ 이리오라~” 부르신다.
죄인아 네가 오라 그것이 아니라, 죄~인들아 그 부르는 소리에 끌려
예수님께 왔다. 죄인들은 짐이 많다. 오라하니 죄의 짐이 풀어졌다.
여러분의 짐이 예수님앞에 오니 다 풀렸다.
남편이 예수님을 잘 안믿는것이, 시집 못 간 딸때문에 , 아기 못 낳는 것 때문에
자신의 생각대로 풀려고 하는 분도 짐을 지고 있는 것이다.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따 먹어 죄인이 되었다.
선악과를 따먹고 하나님의 사랑을 받지 못 할 그릇이 되어서
“아담아, 너 어디있니?” ”조금 전까지 나와 뽀보하던 아담아 어디있니?”
하나님이 사랑할 대상에서 벗어난 아담이 죄인이다.
성령님이 안 계신 그것이 죄인이다.
화내고,분내고, 용서못하는 것은 사탄이 하는 것이다.
그것이 중심에 있으면 지옥을 간다.
한쪽 귀와 눈은 성령님께 고정하라 했는데, 잠시 눈을 돌리고 있을때에
“너 무슨생각하고 있니?” 라고 하는 것이 벌써 죄인이다.
하나님께서 아담 하와에게 “너 어디있니”말할때에 시간이 얼마나 지났을까?
내보기에는 0.01초쯤 되었을 것 같다.
사랑하다 잠시라도 떨어지면 불안하듯이 기도는 하나님과 pillow-talk이라 했다.
나는 성령님이 임하신 후 3년 만에 손님을 기다리던 5분동안 테니스를 쳤을 때에
“너, 벌써 그렇게 되었어?”라며 금방 부르셨다.
*여러분이 쓴 간증도 성령님께서 쓰게 하시는 것인데 혼적으로 정리해서 쓰시는 것이다.
반면 이사야와 윤희 자매가 쓴 간증은 그 안에 성령님이 막 쓰는 것이라
말이 안 된다.
그분이 들어오면 앞뒤가 안 맞는데 맞다.
성경66권이 짞이 안 맞는데 맞는 것 처럼 말이다. 나는 이사야 자매의 간증이 다 이해가
된다. 아직 이해가 안되는 분들은 직접 해석을 해 달라고 하시라.
*어제 ’위대하신 주’를 찬양하는데,나는 하나님이 불쌍하신 주로 보였다.
왜? 내가 보니 사람들이 가슴으로가 아닌 입술로만 찬양 하는 것 같고, 하나님께서
사랑을 베풀어 주시고 싶은데 그릇이 안 되어서 마음이 아프시겠구나!라는 마음이
들어왔다.
자꾸 불쌍하신 아버지가 마음에 왔다.
불쌍하신 내 아버지 “ 나 하나는 건지셨구나!”라는 확실한 믿음이 왔다.
여러분들도 “나 하나 떔에 안식 하세요. 나 하나 땜에 100% 사랑 하세요.” 라는
고백을 드리라
*애플사의 심볼은 사과가 베어 물린 것을 애플사의 심볼로 사용한다.
선악과를 따 먹은 것을 심볼로 했다. 스티브잡스가 무엇을 노리고 그 심볼을 사용했는가?
스티브쟙스는 Non 크리스챤이고,일평생 하나님을 대적하겠다는 것이다.
나의 기도 가운데 베어 물린 사과가 채워져 온 것이 되었다.
왜? 나 때문에 , 최소한 나 때문에 온 사과이다.
나 하나는 건지셨으니까 온 사과가 되었다.
스티브쟙스는 끝까지 그것을 하곤 지옥으로 갔다.
여러분은 그것을 보면서 죄짓지 마시고 나 떄문에 온 사과를 채우세요.
비하인드에는 그 이야기가 있다.
*우리안에 천국가면 남아있는 귀신은 이땅에 남아있거나 신학적으로 무저갱에 간다고 본다.
눈에 안보이니 잘 모른다.
우리영에는 성령님이 계서 천국으로 가고,귀신은 이땅에 남아 다른 사람에게 들어 간다.
그러면 우리의 처리되지 않은 인격은 어찌되겠는가? 예수님은 현재인격을 보신다.
베드로가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입니다.라고 신앙고백을
한 후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라고 칭찬을 듣는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자신의 죽음을 예고하자 금방 주여 그리 마옵소서 이 일이 결코 주께 미치지 아니하리이다라고 말한다.
‘그리하지마옵소서’ 목사님 설교중 베드로의 이야기를 하시며
하나님이 말씀하시면 yes,sir하라 하셨다.
여러분은 하나님께 그리하지 마옵소서 할것인가?라고 형제님이 질문하셨다.
“네”라고 형제자매들이 대답을 하였다.
베드로의 ‘그리하지마옵소서’의 이야기를 전체에 적용시키셨다.
아직 하나님 마음을 모르시는 구나! 여기서 예수님은 ‘그리하지마옵소서’라고 말하는
베드로를 나무라는 것이 아니라 사탄을 나무라시는 것이였다.
우리가 하나님 안에 들어 와있을때 하나님 마음을 돌이켜야 할때에 “그리마옵소서”
하시라. 그러나 하나님 밖에 있을땐엔 소용이 없다.
*아브라함이 75세 갈대아 우르를 떠났다. 자손을 줄 것 이다라고 약속을 하셨다.
언제 주셨는가?
25년이 지난 후 100세에 주신다. 그러니 사람들이 기도를 안 한다. 25년을 어떻게 기다릴 것인가?
주신다고 약속하셨는데 25년 후에 주셨다. 왜?
금방 주시지 왜 25년을 기다리게 하셨는가?
25년간 기도하다가 실망해서 포기하는 사람들이 많고, 그것이 잘못 본 귀신이 환상을 준
것이줄 어찌 알겠는가?
여러분이 그런 응답을 받았다고 내게 물어본다면 “25년동안 어떻게 기다려요.”하
며 “귀신이 준 것이네! 믿지마라 그랬을 것이다.”
왜 25년이 걸렸어요?
믿음이 없어이다.
이스마엘을 86세에 나았는데, 옆에서 찝적대는 소리를 못 참고 10년을 못 기다리
고 믿음이 없어서 이스마엘을 나았다.
만약 이스마엘을 임신 하지 않았다면 87세에 아기를 주었을런지 어찌 알겠는가?
믿음이 없어 기다리지 못 해 이스마엘을 나으니 10년을 더 연장.
뭘 받으면 끈질기게 붙어서 하시라. 특별히 기도의 줄이 들어왔으면 쇼부를 보시라.
*샤론의 향기 자매의 NY 친구 분 딸이 방에 들어가 안 나오고 있다. 그래서 딸을 위해
기도가운데 무당모습이 보였다고 한다.시어머니께 여쭈어 보니 시아버지께서 옛날에
무당을 불러 굿을 하셨고 첩으로 많이 데리고 살으셨고, 나중엔 수양딸로 삼았다고 하셨단다.
친구가 기도 중에 보았던 무당의 생김새가 시어머니가 데리고 있었던 무당 수양딸의 생김새와 흡사 했던 것을 알게되었다 한다.
혹시 아이가 신내림에 걸려 있는 것이 아닌가를 보시고 세게 기도해서 끊는것이
좋겠고, 조상으로 내려온 조상귀신은 세고 접신하기 쉽다 말씀하셨다.
말씀 선포시간이 끝나고 포에버 땡스 자매의 선창으로 돈주세요 기도를 한 후
헤븐리 조이 자매의 받을 수술을 두고 깨끗이 치유해 달라고 함께 치유기도를 했다.
찬양을 하고 개인기도를 시작했다.
첫댓글 내중심이 바로서야겠네요
과거 마르다와같이 예수님은 거의 보이지
않는 맘으로 사역에만 빠져서 허덕대는
주일하루하루 그게 예수님 잘믿는거라
착각하며 살았는데
스승님 여호수아 형제님만나고
마르다와 마리아중 누가넉넉한 믿음의
소유자인가?를 풀어주셨을때
내 자신이 왕창 깨졌다
사랑하지도 못하면서 오히려
예배당에서 예배드리다 노숙자가와서는 예배못하게 방해하거나 하면 성도들 앞에서 그를 욕하며 폭행했다
사역중심의 신앙자
절대 아니다
사랑이 먼지도 몰랐다
예수님은 희미하게 존재해
계셨다 내마음속에
이제와서 보니 너무감사하다
하나님이 어떤분이신지
예수님의 깊이있는 사랑
지옥의 심판 천국의 소망
성령님의 강한 임파테이션
뺏기지 않으리
놓치지 않으리
물론 기존교회에서 충성된
사역자로 있다가 예수님보시기에
난 낙제해서 교회에서 쫓겨났다
지금도 그 교회에서는 돌아오라고
만나는 집사님들이 이야기하지만
난 no!!! 했다
그 만한이유가있다 그교회에는
예수님보다도 완벽한 사역자가
필요하기 때문이었다
속지않으리라
마르다 영성은 즉 사역중심의 영성은
예수님 보시기에 합당하지않다
위 본문처럼 사랑안게 거하고 난뒤
성령님 강하게임파션뒤
사역은 예수님 명령따라해도
결코 늦지않으리라
지금은 간증속 노숙자들에게
사랑배푸신 선배님들 글읽으며
많이 도전받고 배풀고 싶고
사랑해보고 싶다
이런 사랑이 내맘에 없었다
스승님 뵙기전까지
이젠 노숙자를 위한 작은
사랑의 배려를 호다를 통해
배우고있다 한끼 식사 자금을
가지고 다니며 만나기를
예수님 한번 만나주셔요하며
거지예수님 만난 스승님 간증
들었을때 내겐 충격이었다
욕하는것도 부족해
폭행했으니
이젠 반대로 잘섬기리
난 유턴한다
호다의 가르침대로
스승님 말씀대로
마리아처럼 예수님
무릎앞에서 행복하며
기뻐하며 맘을 옥토로
바꾸며 한알 한알 밀알이
떨어지기를 기대하며
가꾸어 가고있어요
참 지난시간들
감사하게 되리
호다를 알게하시고
붙어있게 하시고
이제는 터치된것을 간증쓰게하신다
올해 미국남가주 방문을 취소한것이
가장 후회스럽다 올초반 한국에
발전소 가동중단 사태로 스승님
한국에 오시겠네 하며 국가위기사태는
됫전이고 오직 스승님만날수있다는
희망이 있었는데....
내년에는 스승님 꼭 만나뵙기를 소망한다
죄송해요
터치된 맘을 정리하다보니
문장이 길어졌네요
이제보니 상세간증 또
올려야겠군요
사랑해요 예수님
감사해요 여호수아 스승님
고마워요 호다 가족분들
덕분에
사랑할수있는 용기가 생겼어요
^^♥
성령이 임하셔야 예수님이 오시고 믿음의 주이신
예수로 인해 산 믿음이 생기는데 이스마엘을 낳고
100 세나 되어 이삭을 낳은것이 나의 모습이네요...
사람의 생각, 혼적인 것이 다 깨어지기 위해
광야에서 돌고 불순종하며 불평하고
기도로 붙어있지 못했어요.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99세에 사람 셋의 모습으로 아브라함의 집을
찾아오신 하나님, 이제 성령으로 우리안에 오시니
말씀대로 정한 기한에 이삭이 나와 예수님을 본바요,
만진바가 되게하시니 감사해요~~
죽도록 붙어서 기도할 힘을 주시니 감사해요~~
상한 갈대에게 믿음을 주사 세워주시고
꺼저가는 심지에 성령의 기름을 부으사 활활 타게 하시는
사랑 감사해요...
그 믿음과 기름이 없었으니 내 의로 바리새인의 영에
속아 예수님이 하시는 일을 미워하고 이상하게 보아
성령 훼방죄를 짓게 하였으니 아! 축사가 얼마나 중요한지요~~
비워지고 비워지면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이
내 안에 채워지사 하나님의 눈으로 보는 믿음주시고
성령의 귀로 듣고 벙어리의 혀가 말을 해요~~
마 13:16 그러나 너희 눈은 봄으로, 너희 귀는 들음으로 복이 있도다
13:17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많은 선지자와 의인이
너희 보는 것들을 보고자 하여도 보지 못하였고
너희 듣는 것들을 듣고자 하여도 듣지 못하였느니라
호다 식구들이 예수님이 직접 말씀하신
네권의 교과서 공관복음을 가지고 공부하는 이유를
알겠어요, 그것이 예수님이 해주신 진짜 제자훈련이어요...
성령님과 같이가는 제자훈련 너무나 재미있고
이제야 진리의 성령이라 하신 이유 알겠어요.
아버지가 보이신 사랑은 중심만 보라고...
"하나님께서는 모세의 조그만 곁 가지들은 한번도 말을 안 하셨다.
그래서 여러분이 항상 딱! 중심이 하나님 앞에 들어가 있어서
항상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 에서 여기서 절대 떠나지 마시라!" 아멘
스케치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