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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of Deliverance and Healing (축사와 치유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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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남가주 호다 (마가다락방 기도모임 나눔) 하나님은 여러분이 죄지은 곁가지를 보는 것이 아니라 중심을 보신다.(11-11-2013)
예레미야 추천 0 조회 304 13.11.18 12:54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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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1.19 00:37

    첫댓글 내중심이 바로서야겠네요
    과거 마르다와같이 예수님은 거의 보이지
    않는 맘으로 사역에만 빠져서 허덕대는
    주일하루하루 그게 예수님 잘믿는거라
    착각하며 살았는데
    스승님 여호수아 형제님만나고
    마르다와 마리아중 누가넉넉한 믿음의
    소유자인가?를 풀어주셨을때
    내 자신이 왕창 깨졌다
    사랑하지도 못하면서 오히려
    예배당에서 예배드리다 노숙자가와서는 예배못하게 방해하거나 하면 성도들 앞에서 그를 욕하며 폭행했다
    사역중심의 신앙자
    절대 아니다
    사랑이 먼지도 몰랐다
    예수님은 희미하게 존재해
    계셨다 내마음속에
    이제와서 보니 너무감사하다

  • 13.11.20 00:12

    하나님이 어떤분이신지
    예수님의 깊이있는 사랑
    지옥의 심판 천국의 소망
    성령님의 강한 임파테이션
    뺏기지 않으리
    놓치지 않으리
    물론 기존교회에서 충성된
    사역자로 있다가 예수님보시기에
    난 낙제해서 교회에서 쫓겨났다
    지금도 그 교회에서는 돌아오라고
    만나는 집사님들이 이야기하지만
    난 no!!! 했다
    그 만한이유가있다 그교회에는
    예수님보다도 완벽한 사역자가
    필요하기 때문이었다

  • 13.11.19 00:49

    속지않으리라
    마르다 영성은 즉 사역중심의 영성은
    예수님 보시기에 합당하지않다
    위 본문처럼 사랑안게 거하고 난뒤
    성령님 강하게임파션뒤
    사역은 예수님 명령따라해도
    결코 늦지않으리라
    지금은 간증속 노숙자들에게
    사랑배푸신 선배님들 글읽으며
    많이 도전받고 배풀고 싶고
    사랑해보고 싶다
    이런 사랑이 내맘에 없었다
    스승님 뵙기전까지

  • 13.11.19 00:55

    이젠 노숙자를 위한 작은
    사랑의 배려를 호다를 통해
    배우고있다 한끼 식사 자금을
    가지고 다니며 만나기를
    예수님 한번 만나주셔요하며
    거지예수님 만난 스승님 간증
    들었을때 내겐 충격이었다
    욕하는것도 부족해
    폭행했으니
    이젠 반대로 잘섬기리
    난 유턴한다
    호다의 가르침대로
    스승님 말씀대로
    마리아처럼 예수님
    무릎앞에서 행복하며
    기뻐하며 맘을 옥토로
    바꾸며 한알 한알 밀알이
    떨어지기를 기대하며
    가꾸어 가고있어요

  • 13.11.19 01:01

    참 지난시간들
    감사하게 되리
    호다를 알게하시고
    붙어있게 하시고
    이제는 터치된것을 간증쓰게하신다
    올해 미국남가주 방문을 취소한것이
    가장 후회스럽다 올초반 한국에
    발전소 가동중단 사태로 스승님
    한국에 오시겠네 하며 국가위기사태는
    됫전이고 오직 스승님만날수있다는
    희망이 있었는데....
    내년에는 스승님 꼭 만나뵙기를 소망한다

  • 13.11.19 01:05

    죄송해요
    터치된 맘을 정리하다보니
    문장이 길어졌네요
    이제보니 상세간증 또
    올려야겠군요
    사랑해요 예수님
    감사해요 여호수아 스승님
    고마워요 호다 가족분들
    덕분에
    사랑할수있는 용기가 생겼어요
    ^^♥

  • 13.11.19 05:15

    성령이 임하셔야 예수님이 오시고 믿음의 주이신
    예수로 인해 산 믿음이 생기는데 이스마엘을 낳고
    100 세나 되어 이삭을 낳은것이 나의 모습이네요...

    사람의 생각, 혼적인 것이 다 깨어지기 위해
    광야에서 돌고 불순종하며 불평하고
    기도로 붙어있지 못했어요.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99세에 사람 셋의 모습으로 아브라함의 집을
    찾아오신 하나님, 이제 성령으로 우리안에 오시니
    말씀대로 정한 기한에 이삭이 나와 예수님을 본바요,
    만진바가 되게하시니 감사해요~~
    죽도록 붙어서 기도할 힘을 주시니 감사해요~~

  • 13.11.19 07:52

    상한 갈대에게 믿음을 주사 세워주시고
    꺼저가는 심지에 성령의 기름을 부으사 활활 타게 하시는
    사랑 감사해요...

    그 믿음과 기름이 없었으니 내 의로 바리새인의 영에
    속아 예수님이 하시는 일을 미워하고 이상하게 보아
    성령 훼방죄를 짓게 하였으니 아! 축사가 얼마나 중요한지요~~

    비워지고 비워지면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이
    내 안에 채워지사 하나님의 눈으로 보는 믿음주시고
    성령의 귀로 듣고 벙어리의 혀가 말을 해요~~


    마 13:16 그러나 너희 눈은 봄으로, 너희 귀는 들음으로 복이 있도다

    13:17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많은 선지자와 의인이
    너희 보는 것들을 보고자 하여도 보지 못하였고

  • 13.11.19 08:05

    너희 듣는 것들을 듣고자 하여도 듣지 못하였느니라

    호다 식구들이 예수님이 직접 말씀하신
    네권의 교과서 공관복음을 가지고 공부하는 이유를
    알겠어요, 그것이 예수님이 해주신 진짜 제자훈련이어요...

    성령님과 같이가는 제자훈련 너무나 재미있고
    이제야 진리의 성령이라 하신 이유 알겠어요.

    아버지가 보이신 사랑은 중심만 보라고...

    "하나님께서는 모세의 조그만 곁 가지들은 한번도 말을 안 하셨다.
    그래서 여러분이 항상 딱! 중심이 하나님 앞에 들어가 있어서
    항상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 에서 여기서 절대 떠나지 마시라!" 아멘

    스케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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