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 href="https://www.msn.com/ko-kr/news/other/%EA%B9%80%ED%98%95%EC%84%9D-%EC%B9%BC%EB%9F%BC-%EC%A7%84%EC%8B%A4%EA%B3%BC-%EC%9E%90%EC%9C%A0%EC%9D%98-%EA%B0%80%EC%B9%98%EB%A5%BC-%EB%AA%A8%EB%A5%B4%EB%8A%94-%EC%A0%95%EC%B9%98%EC%9D%B8%EB%93%A4/ar-AA1qQmQW?ocid=socialshare&pc=U531&cvid=4c51899764954fff81992a233c2c3874&ei=8"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www.msn.com/ko-kr/news/other/%EA%B9%80%ED%98%95%EC%84%9D-%EC%B9%BC%EB%9F%BC-%EC%A7%84%EC%8B%A4%EA%B3%BC-%EC%9E%90%EC%9C%A0%EC%9D%98-%EA%B0%80%EC%B9%98%EB%A5%BC-%EB%AA%A8%EB%A5%B4%EB%8A%94-%EC%A0%95%EC%B9%98%EC%9D%B8%EB%93%A4/ar-AA1qQmQW?ocid=socialshare&pc=U531&cvid=4c51899764954fff81992a233c2c3874&ei=8</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김형석 칼럼]진실과 자유의 가치를 모르는 정치인들" data-og-description="어느 나라에서나 정권이 바뀌면 민심의 변화도 뒤따른다. 정당과 정권이 함께 교체될 때는 국민 의식과 가치관에도 변화가 생긴다. 윤석열 정권의 경우가 그랬다. 그는 전 정부 공직에서 쫓겨났" data-og-host="www.msn.com" data-og-source-url="https://www.msn.com/ko-kr/news/other/%EA%B9%80%ED%98%95%EC%84%9D-%EC%B9%BC%EB%9F%BC-%EC%A7%84%EC%8B%A4%EA%B3%BC-%EC%9E%90%EC%9C%A0%EC%9D%98-%EA%B0%80%EC%B9%98%EB%A5%BC-%EB%AA%A8%EB%A5%B4%EB%8A%94-%EC%A0%95%EC%B9%98%EC%9D%B8%EB%93%A4/ar-AA1qQmQW?ocid=socialshare&pc=U531&cvid=4c51899764954fff81992a233c2c3874&ei=8" data-og-url="http://www.msn.com/ko-kr/news/other/%EA%B9%80%ED%98%95%EC%84%9D-%EC%B9%BC%EB%9F%BC-%EC%A7%84%EC%8B%A4%EA%B3%BC-%EC%9E%90%EC%9C%A0%EC%9D%98-%EA%B0%80%EC%B9%98%EB%A5%BC-%EB%AA%A8%EB%A5%B4%EB%8A%94-%EC%A0%95%EC%B9%98%EC%9D%B8%EB%93%A4/ar-AA1qQmQW?cvid=4c51899764954fff81992a233c2c3874&ei=8&ocid=socialshare&pc=U531&apiversion=v2&noservercache=1&domshim=1&renderwebcomponents=1&wcseo=1&batchservertelemetry=1&noservertelemetry=1" data-og-image="https://scrap.kakaocdn.net/dn/rVcwN/hyW6ziWvLh/P2EKwcFMUeXL2s1sKW41VK/img.jpg?width=350&height=197&face=143_28_220_112"><a href="https://www.msn.com/ko-kr/news/other/%EA%B9%80%ED%98%95%EC%84%9D-%EC%B9%BC%EB%9F%BC-%EC%A7%84%EC%8B%A4%EA%B3%BC-%EC%9E%90%EC%9C%A0%EC%9D%98-%EA%B0%80%EC%B9%98%EB%A5%BC-%EB%AA%A8%EB%A5%B4%EB%8A%94-%EC%A0%95%EC%B9%98%EC%9D%B8%EB%93%A4/ar-AA1qQmQW?ocid=socialshare&pc=U531&cvid=4c51899764954fff81992a233c2c3874&ei=8"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www.msn.com/ko-kr/news/other/%EA%B9%80%ED%98%95%EC%84%9D-%EC%B9%BC%EB%9F%BC-%EC%A7%84%EC%8B%A4%EA%B3%BC-%EC%9E%90%EC%9C%A0%EC%9D%98-%EA%B0%80%EC%B9%98%EB%A5%BC-%EB%AA%A8%EB%A5%B4%EB%8A%94-%EC%A0%95%EC%B9%98%EC%9D%B8%EB%93%A4/ar-AA1qQmQW?ocid=socialshare&pc=U531&cvid=4c51899764954fff81992a233c2c3874&ei=8"><div class="og-image"><img src="https://scrap.kakaocdn.net/dn/rVcwN/hyW6ziWvLh/P2EKwcFMUeXL2s1sKW41VK/img.jpg?width=350&height=197&face=143_28_220_112" alt="" xx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김형석 칼럼]진실과 자유의 가치를 모르는 정치인들</p><p class="og-desc">어느 나라에서나 정권이 바뀌면 민심의 변화도 뒤따른다. 정당과 정권이 함께 교체될 때는 국민 의식과 가치관에도 변화가 생긴다. 윤석열 정권의 경우가 그랬다. 그는 전 정부 공직에서 쫓겨났</p><p class="og-host">www.msn.com</p></div></a></div><p> </p><p> </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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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기 선생님께서 비로소 작가 다운 말씀을 분명하게 해 주셨습니다. 지금까지 선생님의 많은 글을 읽어 보았지만 문체가 어수선하여 알아 들을 수가 없어 많이 답답하였습니다. 작가나 학자나 모두에게 사상과 표현의 자유가 보장된 대한민국입니다. 문학작품도 보다 더 주제가 명료하게 드러나는 작법이 독자들의 공감을 얻어내는 일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 합니다. 김인기 선생님께서 생각하시는 아름다운 세상에 대해서 더 많은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기대 합니다.
김형석 교수님 정도의 성찰을 이룬 지성인이라면 기레기들이 불러 낸다고 마음에도 없는 글을 쓸 어른도 아니라고 저는 생각 합니다.
첫댓글 //
'다소 불편한 진실'이라기보다 '대개 어쩔 수 없는 진실'이 있습니다.
사람은 노쇠하는 만큼 감수성이나 판단력도 허물어진다는 겁니다.
이걸 본인이 깨달아야 합니다.
100세가 넘도록 생존해서 이렇게 글이라도 쓰는 게 경이롭지만,
딱 거기까지입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기레기들이 참 나쁜 놈들이다.
자기들이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자기 이름으로 직접 할 것이지
이미 저승 문앞에 있는 사람을 불러들여
이렇게 망신을 시키는가?
김인기 선생님께서 비로소 작가 다운 말씀을 분명하게 해 주셨습니다. 지금까지 선생님의 많은 글을 읽어 보았지만 문체가 어수선하여 알아 들을 수가 없어 많이 답답하였습니다. 작가나 학자나 모두에게 사상과 표현의 자유가 보장된 대한민국입니다. 문학작품도 보다 더 주제가 명료하게 드러나는 작법이 독자들의 공감을 얻어내는 일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 합니다. 김인기 선생님께서 생각하시는 아름다운 세상에 대해서 더 많은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기대 합니다.
김형석 교수님 정도의 성찰을 이룬 지성인이라면 기레기들이 불러 낸다고 마음에도 없는 글을 쓸 어른도 아니라고 저는 생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