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날씨가 다시 추워졌습니다.
오늘 갑자기 휴대폰납부때문에 연합뉴스에 하루 못다녀왔습니다.
특히 한국타이어 대전공장에서 큰화재로 인하여서
대전역에서 서울역까지가는 케이티엑스를 탈려고 하다가
갑자기 선로가 불에 검은 연기에 옯겨붙을뻔해서
그 고속열차가 일반선로로 운행하고
일반선로로 가면 시간이 두시간넘게 걸리는데
내일이면 정상적으로 원래 고속선로로 운행에 재개하면 갈수있을겁니다.
만약에 운행에 아직도 재가하지 못하면 아예 못가는 겁니다.
다만 대전역에서 서울역까지가는데
케이티엑스를 타면 한시간이나 한시간 십분정도 걸리고
금요일날같은경우는 아침 8시 6분차가 있길래 그 열차는
금토일만 운행하고 오송역만 들리고 천안아산역과 광명역을 건너뛰고
바로 서울역에서만 정차하고
월화수목은 당연히 운행하지 않고
일반열차인 무궁화호를 타면 두시간넘게 걸립니다.
그리고 현재 연합뉴스티비에서 활동하는 최근에 스타벅스1층휴게실에서
전부 여성분이자 뉴스캐스터를 맡기는 것이라
실물로 처음으로 얼굴이 본건지 안본건지 구분이 안가지만
했깔리지만 아쉽게도 보지 못하고 내일 같때는 사진을 보고 기억하고 봐야합니다.
첫댓글
진심으로 참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