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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여름비
박금순 추천 0 조회 30 26.07.10 21:25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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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6.07.10 21:34

    첫댓글 나 어릴적 집은 앞마루가
    긴 집이였여요. 일자로. 방이 세개
    맨 끝쪽 네방 은 비가오면 유난히
    지붕이 스래트지붕 이라. 요란한
    빗소리가 들려서. 멍하니 앉아 밖을보다
    그저 잠든날이 참 많았는데 ....
    요즘은 약을 먹고 일부러 빗소리 다운
    받아 들어도 잠이 안오니. ㅜ ㅜ ㅜ
    그 옛날 비는 달큰 몽글한 솜사탕
    비였나봐요 ㅎㅎㅎ.

  • 26.07.11 14:33

    빗소리 이불 삼아 잠이든다는 표현이 참신해요.

  • 26.07.12 16:04

    오래 묵혀 두었던 쌈싸름한 추억 한 페이지 꺼내 왔네요 . 좋아요~~

  • 26.07.19 13:05

    잠에 취해들리는 빗소리 엄마 목소리 자장가로 제일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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