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본격적으로 2024년 하반기 첫낳이라
7월 첫달이지만
오늘부터 반드시 새출발을 시작하고
현재 연무대에 거주하니 아직은 아는 사람도
없고 만약에 길을 지나가다가 사람을 만났을때
먼저 아는 사람이 만날경우 남이 본인에게 용돈을 주면 즉시모으고
모르는 사람이 만날경우 남이 본인에게 용돈을 주면 즉시모으고
안주면 할수가 없고
그런데 남이 본인에게 용돈을 주면 상당히 드물어 보이는데
일단은 모르는 사람이 남이 본인에게 용돈을 당연히 주지를 않습니다.
어떤 사람이 지갑에 비상금이 없어서
모 역전에서 부산에서 서울까지 기차를 타고 가는데
그런데 차비가 무료인줄알았지만
그사람은 기차를 탈려고 하다가
이상하게도 그 역무원이 승차권을 갑자기 보여달라고 해서 보여줬는데
그런데 그사람은 차비가 없어서 기차를 못탔고
그레서 서울을 가다가 허탕치고 말았는데
그러다가 서울을 못갔습니다.
그리고 지난 7월 4일 목요일날 정상만원버스를 골라타는 날에
논산시청 홈플러스에서 쓰리잘비 18910원인가 주고 샀지만
이건 집에 한달에 한번씩을 대청소나 중청소나 소청소할때 쓰는 기구이지만
주기적으로 잘사용합니다.
첫댓글 ~ 💟 ~ 수고 하셨습니다 ~ㅅㅏ랑 합니다 ~ 건강ㅎㅏ세요 ~💟 ~
진심으로 참 감사합니다^^
연합뉴스버스캐스터 님 안녕 하세요? 반갑습니다
자료 올려 주셔서 감사 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진심으로 참 감사합니다^^
연합뉴스버스캐스터 님 반갑습니다 수고 해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진심으로 참 감사합니다^^
사랑으로 맺은 인연 영원히
함께 해요 감사 합니다 행복한 밤 되세요
진심으로 참 감사합니다^^
연합뉴스버스캐스터 님 안녕 하세요? 좋은 자료에
잘 쉬었다 갑니다 감사 합니다
진심으로 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