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례(葬禮)와 상례(喪禮) ☆
일반적으로 죽음을 의미하는 말로는 ' 사( 死 ), 종( 終 ), 상( 喪 ) ' 등이 있다 .
사( 死 )란 흔히 육신이 죽어 썩는 것을 의미하는 말이고
종( 終 )이란 사람 노릇을 끝냈음을 의미하는 말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소인의 죽음을 사( 死 )라고 표현하고
군자의 죽음을 종( 終 )이라고 표현들을 합니다
그런데 이러한 사와 종 모두를 함께 포괄하고 아우르면서 "없어진다 "는 의미로
활용되어 사용되어 온 용어가 바로 상( 喪 )이다.
결국 상례(喪禮)란 죽음처리과정에서 행해지는 의례(意禮) 전체를 일컫는 말이다.
즉 초종(初終)에서 부터 탈상(脫喪)까지 진행되는 의식 전체를 말하는 것이다.
반면 장례(葬禮)는 상례(喪禮)의 부분개념으로서 죽은 사람을 땅에 묻거나
화장할 때까지의 예식이다.
또 장사( 㢡 事 )란 사체를 땅에 묻거나 화장하는 일로 장례의 한 부분이다.
그러나 일상 언어적 측면에서 상례와 장례는 서로 엄밀하게 구분되어 사용되고
있지는 않다.
서로 혼용되어 편리하게 사용되고 잇는 것이 지금의 현실이다.
* 초종(初終) : 상례의 한 절차로 사람이 병이 위독하여 숨을 거두기 직전부터
죽은 뒤 부고를 내기까지의 절차
* 탈상(脫喪) : 상기(喪期)가 끝이나 복(服)을 벗는 절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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