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지구협의회 김기화직전회장 유재라복지부문 수상

[박기동(포항시지구협의회 부회장)]

   포항중앙봉사회 김기화 회원 (포항시지구협의회전회장)이

유한재단에서 시상하는 유재라봉사상에 선정되었다.

적십자 포항시지구협의회 회장으로 재임하는 동안

긴급재난이 발생한 2017.11.15 부터 6개월간 흥해지진 이재민구호활동에

적십자봉사원과 함께 적극적인 봉사활동으로 지진이재민께 희망과 용기를 준 공적으로

대한적십자사 본사에서 추천하여 선정되었다.

다 같이 축하드린다.

 유재라봉사상은 유한양행 설립자 유일한 박사 영애 유재라씨가

1992년 전재산을 유한양행에 헌납하였고
이를 기념하기 위하여 간호,교육,복지부문에서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펼친 여성중에 선정하여 시상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되어 수상하게된 김기화고문께 다시한번 축하를 보낸다.
불철주야 함께 했던 봉사원들의 기여도도 매우 크다 할것이다.
시상식은 10월 18일 유한양행 본사에서 거행할 예정이다.

[이광남(카페운영자)]

김기화 전임 회장님, 유한재단에서 시상하는
“유재라봉사상”에 선정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김태순(횡성 홍보부장)]

수상자의 그동안 노고에 감사드리며,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영옥 (해운대지구협의회회장)]

수상을축하드립니다.
포항지진 재난현장에서 긴시간 배식봉사에 참여하신 노란조끼 천사님들 수고만았습니다.

[박기동(포항시지구협의회 부회장)]

감사합니다.
사랑의 봉사는 배려입니다
배려는 세상을 참 아름답게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한성옥(경기 홍보국장)]

김기화 직전회장님 유재라복지부문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소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