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Castrop-Rauxel 에서 71주년 광복절 행사를 치루고 자정이 넘어서야 귀가한 우리님들은
일요일 새벽부터 집에서 음식을 장만하여 피곤한 몸을 이끌고 아침 11시까지 비를 맞으며 우리가 맡은
포장마차에 하나둘씩 모여들기 시작했다.
양노원 여름축제에 1년동안 한국음식을 기다려온 노인분들에게 봉사한다는 즐거움에 미소를 짓는것을 보면
아마도 쌓였던 피곤이 모두 풀린것 같았다.
모두들 자기가 맡은 음식을 열심히 볶고 지지고 버무르고 말고 하여 음식이 채 진열되지도 않은
포장마차에 이미 기다리고 서있는 사람들을 빠르게 만족 시킬수 있었다.
즐거운 하루였다.

너무도 열심히 일하는 단원님들

이 독일 아저씨 장바구리 가져와 음식을 기다리고 있다

지칠줄 모르는 우리 왕언니 최고 ㅉㅉㅉ....

김밥을 말면서 오손도손 담소를....

마냥 즐겁습니다...

단원님들 파이팅

와~~~먹음직 스럽다





김밥,김치,잡채,블고기

우측에 맛있는 호박전도 보이네용.

문태숙씨 왈: 태영아 너무 많이 담지마. 나중에 모자라!!

줄줄이 서있습니다. 정말 잘 팔리네요.

여릅축제 운동장에서 제일 조용히 남의 눈을 피할수 있는 명당 자리!....그러나 내눈은 --ㅋㅋㅋ

단장님 잡채솜씨 맛좀 볼까???? .음~~~렉커...!!

음식도 다 팔리고...

김밥도 다 말고 ... 할일이 없네용.....즐거운 대화가 한창...
첫댓글 SBK 안나 축제가 우리들의날을 대신했군요.
모두들 부지런하고 화합하는 모습이 보기 좋읍니다.
물론 금순님은 더 부지런하고 또 똑..... 하고.....
미나래님, 저희들 보다 더 늦게 댁에 들어 가셨을텐데 그래도 와주셔서 반가웠어요. 지금은 좀 피로가 회복 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