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가 꺼꾸로 솓는다.
군대도 못간 전과자가 국회의원이 되어서 귀신잡는 해병을 마치 쪼무 래기 애들 야단치듯이 한다.
군대에 가면 이런저런이유로 죽을수도 있는것 이다.
미국을 봐라. 미국은 군인들은 남의 나라에서 소리소문 없이 죽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한국같이 국회가 나서서 심판하고 마치 국민학교 선생님이 학생을 불러 내어 벌을세우 듯이 밖에 나가 있으라고 벌를 주지않는다.
미국에서 이런 일이 있었다면 나라가 뒤집어 졌을것이다 .
미국은 군인의 생명을 하찮케 여겨서 의회에서 조용히 있다고 생각하나?
천만에 말씀... 비행기를 타 봐라. 얼마나 군인를 존경하는지.
전과자가 해병대 장성을 마치 어린 아이 처럼 벌를 세운다.
이게 대한 민국의 상식이냐? 정말 나의 조국이 이렇게 한심한 국가로 전락하다니 정말 로 가슴을 치고 피를 토할 지경이다.
군인 더우기 귀신잡는다는 해병을 이렇게 형편 없게 만들어 놓고 북과와 싸우라고... 허허허허.... 코메디다.
사기가 떨어진 해병이 해병이냐? 장군이 개망신을 당했는데 팔각모를 빠빳히 쓰고 다니겠냐?
백번 잘못이 있어도 군대의 자존심은 절대로 건들이면 않된다.
그래야 적을 만났을때 용기 백배 싸울수 있는것 이다.
군 장성은 국개 의원 보다 더 위대하고 되기도 힘들다.
한심하고 병신같은 한국 국민들아. 정신 차려라. 전쟁이 나면 그대들의 목숨은 국회의원이 지켜주냐?
한심한 한국인들아.
ㅡ경우회 회원이 보내온 글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