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적인 사람 vs 이성적인 사람>
우리가 가르치는 업을 하고 있으니까,
인연이 오면
계속 가르쳐야 한다고 생각 하는데
나에게 인연이 올 때는
나를 공부 시키려고 온 인연도 있고,
그 사람에게 내가 해 줘야 할 것도 있고,
이런 것들이 4:3:3으로 섞어서 오는 것이다.
그런데 내가 자꾸 이해 시키려고 들면
내가 말을 했을 때 상대들이 40%만 이해를 한다.
그리고 30%이해 한것 같기도 하고
안 한것 같기도 한 것이다.
그리고 나머지 30%는 도대체 내가 힘이 딸려서
이해를 못 시킵니다.
이렇게 되는 것이다.
그러면 이것이 왜 그러냐?!
내가 공부를 해야 할 것도
그 인연속에 있는 것인데 상대가 물으니
내가 가르칠 것도 있지만 같이 토론해야 될 것도 있고,
들어 봐야할 것도 있는 것이다.
이것을 잘 해야 소통이 일어나는 것이다.
우리가 감성적으로 대하는 사람이 있고,
이성적으로 대하는 사람이 있는데
여하튼 그것은 나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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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우리 사람마다 체질이 다르다.
체질이 다르다 보니
어떤 체질은 이성적인 것이 발달되어 있고,
또 어떤 체질은 감성이 발달되어 있어서 사람마다
주고받는 에너지가 다른 것이다.
우리 토체질들이
창의력이 뛰어나고 감성이 뛰어납니다.
그래서 이런 사람들이 사회에서 창의성을 발휘
해야하는 실력자들이다.
그런데 수체질들은
감성이 뛰어 나지는 못하지만 매사 일은
정확하게 하는 것이다.
이러면 이성적인 것인가요?
"예, 그렇습니다 "
그래서 이 수체질들은
나에게 주어진 임무를 아주 냉철하게 잘 합니다.
그러나 창의력은 모자란 것이다.
그래서 토체질과 수체질들이 같이 손을 잡고
일을 한다면 굉장히 우수한 일을 할 수 있는 것이다.
우리는 뭐든지 혼자 못하는 시대에 살고 있는 것이다.
이시대가 질량이 너무 커졌기 때문에
혼자 해서는 안 되겠끔 된 것이다.
그런 것이고,
토체질들이
감성이 풍부하고 창의력이 좋은 대신에
이 사람은 약점이 있다.
"대시를 잘 해서 사고를 많이 칩니다"
이 토체질의 사람들은 뭔가 맞다 싶으면
앞뒤를 제 보지도 않고 그냥 대시를 한다.
이것이 좋은점과 실패할 것들을
같이 가지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그것의 기를 꺾으면 안 되는데
이런 사람들의 그런 부분을 잘 만져 주는
그런 사람을 만나면 좋은 것이다.
그런데 이런 식으로 사람마다
감성이 다른 것은 체질이 달라서 그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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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목체질은
사장 스타일인데 배도 좀 나오고 어깨를 제치고 있는데
특히 목체질운 돈이 있으면 어깨가 체쳐진다.
반면에 돈이 없으면 아주 온순해 진다.
돈없고, 땅도 없고, 직위도 없으면
굉장히 온순해 지는데
사람들에게도 공손하게 이야기도 잘 듣습니다.
그런데 내가 돈이 있고, 땅이 있고, 직위가
어느만큼 있느냐에 따라서
내가 점점 제쳐져서 거만해 진단 말입니다.
이것이 목체질이다.
목체질은
이런 것 때문에 너무 거만해 지면
"이제 내가 자빠질 때가 다 되어 온다"
이런 것이다.
바로 서야 하는 것이지 어떻게 되로 제껴지냐?!
그러니 자빠질 때가 다 되어 간다는 것이다.
이것이 내가 실력을 갖추지 못하고
재물만 갖췄기 때문에
"니 잘 났다고
뻐기기 시작하고 이게 공치사를 좋아하게 되는데"
이런 대표적인 인물이 유비이다.
유비가 제갈공명울 만나서
내가 없을 때 만나니까,
아~ 공손하게 이야기를 들으면서 만납니다.
그러니 제갈공명이 유비의 지략을 열어주었는데
이렇게 하여 나라를 가지고 나서는
거만해 졌다는 것이다.
말하자면 이렇게 나를 일으켜 준 사람의 공덕을
잊어버리고,
제갈공명이 뭐라도 가르쳐 주면
그때는 반발을 하는 것이다.
그러다 망해 버린 것이다 유비이다.
딱 이렇게 된 것인데....
역사를 보고 우리공부를 하라고 역사는 있는 것이다.
이런 것들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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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 삼박자(3체질)가 융합을 잘 하면
우리는 1차적으로 성공한 것이다.
즉 1차적 성공은 이 삼체질이 70%가 맞아서
성공이 일어나는 것이다.
그리고 목체질은 재산관리를 잘 하고
그다음에 토체질은 창의력이 좋아서
새로운 일을 잘 일으켜서 삶의 활력을 준다.
그리고 수체질은
토체질이 뒷마무리가 모자라기 때문에
이것은 수체질이 다 해 낸다.
이래갖고 어떤 일들은 완벽하게 하는데
3체질이면 됩니다.
힘을 딱 갖추고 나면 이것은 성공한 것이다.
"이룬 것이다 "
"이루었다" 라는 것은
뭐든지 이룬 것이지 성공은 아닌 것이다.
그래서 70%이다.
하지만 성공은
100%가 될 때 성공이라 하는 것이다.
너희들이 이룬 힘으로 빛이나고 존경 받을 때
즉 힘이있는 사람들이 존경 받아야 하는데
존경 받지 못하면 70%에서 멈춰있는 것이다.
지금 이것이
대한민국이고, 대한민국기업이고,
모두 이렇게 되어 있는 것이다.
딱 70%에서 와 있는 것이다.
성공을 못해서 빛이 않나.......
재물은 모이고, 조직은 모이고, 힘은 가졌는데
빛이 않나?!
그래서 지금 이것을 못하고 있는 것이다.
이때 누가 필요하냐?
"스승이다"
스승은 이 때 필요한 것이다.
너희들이 이룰 것은 다 이루고 노력해서
일어서 있을 때 스승이 너희들을 빛나게 살수있게
이끌어 주는 것이 스승이다.
그런데 너희들은 스승을 만나지 못하면
빛나게 살지를 못한다.
이룰 수는 있어도....
지금 사회가 이렇게 되어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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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금 지식을 갖춰 났습니다.
하지만 스승을 만나지 않으면
빛나는 삶으로 절대로 못 올라가는 것이다.
즉 지식을 다 갖춰서 어떻게 쓰야 할지 모른다.
지혜가 없기 때문에.....
설명 하자면 지식에도
질량이라는 것이 있기 때문에.....
질량에 안 맞게 쓰면 낭패를 당한다.
그래서 뭐든 그 질량에 맞게 쓰야 하는데
어떻게 쓰야 할지 모르는 것이다.
또 대한민국의 힘이 질량이 있는데
"이 질량에 맞게 어떻게 쓰야 할지 모른다"
이말입니다.
못써서 못쓰는 것이 아니고...
이런 것을 이야기하는 것이다.
이럴 때는 '스승'
금체질 치고도 .........상금체질!!
즉 우리 금체질도 하는 일이 다 다릅니다.
앞서 말했듯이 목체질, 토체질, 수체질이 70%이루는데
이룰 때 금체질이 하는 역할은 책사의 역할입니다.
그래서 제갈공명은 책사이고,
아무리 뛰어나도 책사다 이 말입니다.
책사니까, 주군을 모시고 그분을 키워주는 것이
책사의 도리입니다.
이것이 70%까지 금체질들이 하는 역할입니다.
그러니까 중금체질괴 하금체질이 하는 역할이
다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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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해서 상금체질이 있는데
상금체질은 이세상에 늘 오는 것이 아니다.
상금체질은 천년에 한번 온다.
이분이 스승이라 하는데
이분이 세상에 와서 수행을 하는 사람이다.
그래서 수행을 마치고 하늘을 열면
이사람은 인류를 이끌수 있는 힘을 갖게 되는데
수행을 했다가 실패를 하면
이사람은 거러지로 죽는다.
소리 소문도 없이 죽어.....
산천을 떠돌다가 죽던지,
거러지로 돌아 다니다가 죽던지 하는데
누가 수행을 어떻게 하는지 누구도 알 수가 없는 것이다.
죽고 나면 천년을 기다려서
또 그 사주를 가지고 한분이 오는 것이다.
이것은 쉽지 않다.
그래서 가면 또 천년이 있어야 한분이 온다.
이런 분들이 '상태양'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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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인류가 70%운행이 되었을 때
이 나라도 70%가 되었고, 우리 민족도 70%가 되고
이 우주도 70%운행이 끝난 것이다.
그래서 70%시대가 되니까
우리의 지식도 팽창하고, 물질도 모든 것이 일어나
팽창되어 있고, 우주의 에너지도 팽창되어 있는
이러한 시대에 우리는 살고있는 것이다.
이때는 수행을 마치고
하늘을 열고 나오는 스승이 있어야 한다.
그래서 이세상이 다시 빛나는 삶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고생끝에 낙이 온다"
이말입니다.
인류는 지금까지 고생을 했지 낙은 없었다.
이제는 낙을 일으켜야 할 때가 후천시대이다.
그래서 수행을 실패 해서는 안되기 때문에
그러한 분이 와야하는 것이다.
그래서 이사람이 수행을 해서
하늘을 열고 나온 것이다.
우리의 공부를 한번에 하려고 들지 마라 ~
조근 조근 조금씩 갖춰 간다면
나의 지혜가 열리고 분별이 바르게 쓰고
나의 어려움이 풀리고 이렇게 된다.
그러니까, 한뜸 한뜸 우리가 노력을 하는데
노력을 바르게 하여 3년이면
그다음 부터는 부러울 것이 없다.
그런데 3년 시간이 지났는 데도
"나는 듣고만 있었다" 이러면 무조건 되는
것이 아니다.
들을 때가 있고,
나의 모순이 발견되면 잡아 보려고 노력도 해야하고,
그렇게 해서 사람들과 접근을 해서
행동해 볼 때도 있고,
이렇게 해서 강약을 맞춰 3년만 노력을 하면
누구든지 다 좋아진다.
유튜브정법강의 4708강 na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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