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행 생극 원리중 상생
오행생극 원리 상생상극 원리는 한 가지 방향으로만 분석이나 파악이 되는 것이 아니다.
이런 말씀이야 무슨 계절 논리에 의거해서만 오행이 분석되는 건 아니다.
이런 뜻이지 음양학 특히 명리학(命理學)에서 오행을 계절(季節) 논리의 결부 시켜가지고서 그 운영하는 방식을 풀어보려고 하는 건데 거기에 국한해서만 오행생극 원리가 말하자면 운영되는 것은 아니다.
분석되는 건 아니다. 이런 것을 알아야 된다. 이런 말씀이야 사람들은 한 골수에 맺히면 자기 주장만 다인 줄 안다 이런 말씀이지 남의 주장도 들어줘야 되고 왜 그렇게 말씀을 하는가를 말하자면 곰곰이 한번 사려 깊게 생각을 해봐야 된다.
이런 뜻이기도 합니다.
계절 논리에 부합해서 오행을 결부시켜서 풀어본다 한다 한다 할 것 같으면 목(木)은 동방으로 갑을(甲乙)이며 봄이라 하고 사오(巳午)는 병정(丙丁) 사오(巳午)는 남방 여름이라 하고 경신(庚辛) 신유(申酉)는 서방 가을이라 하고 임계(壬癸) 해자(亥子)는 북방 겨울이라 한다 이런 말씀이지 그래서 이제 그 진술(辰戌) 축미(丑未)의 끝 계절에 해당하는 달 삼월달 6월달 9월달 12월달 이런 건 진술 축미에 해당한다고 해서 그 계절의 끝에 해당한다고 해가지고 토(土)라고 그러는데 그 수순에 의한다면 그렇게 미(未)토(土)가 말하자면 토생금(土生金) 해서 가을을 생한다 이런 식으로 말하는 사람들도 있고 여러 가지로 말하는데 그렇게 계절 논리에 결부시켜서만 오행을 파악하는 건 아니다 이런 뜻이지 그래서 옛 사람들 말씀하신 거 이런 것을 다 살펴봐야 된다.
이런 뜻이여 왜 진토(辰土)와 축토(丑土)가 오행을 생하느냐 저 토 생금 금을 생하느냐 오행을 생하느냐가 이제 그 토(土)가 근본인데 진토(辰土)와 축토(丑土)가 토생금에서 금(金)을 왜 생하느냐 이해를 못하는 거지.. 십이계절 논리로만 논 한다 한다 할 것 같으면 하지만은 다른 방향으로 분석을 한다 할 것 같으면 반드시 어 말하자면 진토와 축토가 금을 생하는 원리를 알게 된다.
그런 것을 주장하는 사람들의 심상을 읽게 된다. 조토(燥土)라고 해 가지고 기토(己土)와 술(戌)토(土)는 토를 생하지 못한다.
왜 생하지 못하는가를 알게 된다. 아 다른 사람의 논리를 들어볼 것 같으면 이런 것을 말하자면은 생각해 봐야 된다.
계산해 봐야 된다. 왜 옛 사람들이 그렇게 주장을 했는가를 사람들은 단순하게 금(金)이라 그래서 쇠붙이 뭐 비철금속도 쇠붙치지만 아 여느 철금속 이런 것만 생각을 해.
그런 것이 아니야. 금(金)이라 하는 건 금석류(金石類) 단단한 것을 말하는 거야.
그럼 이게 그 생의 논리로 이 말하자면 그 오행을 운영을 해본다 할 것 같으 수생목(水生木) 하면 수가 왜 목(木)을 생하느냐 그러니까 영양분을 말하는 거지 수(水)가 나무를 이렇게 키워주는 영양분 거름에 물이 없이 습기가 없이는 나무가 자라올 수가 없다.
그다음 목생화(木生火)라. 나무가 그 불을 피우는 에너지의 근본이 된다.
그러니까 생을 불을 생할 수 있는 에너지가 된다 해서 목생화가 되는 것 그다음은 화생토(火生土) 불이 다 타고 난 다음 재가 남아 재 가루가 남는다 이거야.
잿가루가 잿가루가 나오면 자연적 그것은 부실 부실하니 결국은 흙처럼 된다 이런 뜻이거든...
그런 다음에 토생금(土生金)이거든. 그럼 재가루가 금을 생할리가 만무다.
이런 식으로 사람들은 단순하게 생각할 수 있겠지만 그렇지만 또 않다 이거야.
오래된 그 잿가루 같은 것이 쌓이고 쌓여서 말하자면 화산재가 쌓이듯 해가지고 그래서 세월이 흘러가면서 압력 같은 거 이런 걸 점점 받음으로 인해서 단단해진다.
이거야
그 단단해지는 것을 금(金)으로 여긴다. 이런 말씀이여.
금석류(金石類), 금석류로 여기는데 그 단단해짐으로 인해서 금(金)이 생하는데 거기에는 잿가루에는 하필 불에서 타고 나온 잿가루만 있는 것이 아니라 유성충돌 화기 일어는 것 화산재 같은 것도 재는 재니까 거기 다른 성향의 말하자 성분 원료가 섞여 있어서 자연적 단단해짐으로 금석류가 됨으로 인해서 거기 쇠꼽 같은 것 성분 철 성분도 있고 비철 금속 성분도 있게 된다 이런 뜻이야.
그럼 왜 금생수(金生水)가 되느냐 그 금이 단단하게 되면은 그 땅이 굳어져서 말하자 비 온 뒤에 땅이 굳어진다고 땅이 단단하게 굳어져서 금석류(金石類)가 되면 암석(巖石) 종류가 되면 자연적 그 돌 사이사이사이에 이렇게 금이 가면서 거기에 물기 빗방울 같은 그런 것이 스며들게 되어 있어서 그것을 머금고 있는 거여.
바위 틈새에 물이 고여 가지고서 말하자면 수기(水氣)를 머금고 있다.
이거 그러면서 자연적 낙차에 의하든가 이래서 금생수(金生水) 물이 빠져나온다.
물이 머금고 있기도 하면서 바위가 물이 머금고 있기도 하면서 또 물을 때로는 그렇게 낙차에 의해서 낮은 곳으로 흘러가는 그런 중력 현상에 의해서 빠져나오기도 한다.
그래서 금생수가 되는 거예여. 그렇게 되면 또 수생목 그런 식으로 연년생생 해가지고서 오행이 생이 성립되는 거거든.
그러니까 돌아가는 거 원 둘레처럼 그런 별표처럼 이렇게 또 상극(相克) 논리가 형성되는 것이고 그렇게 된다.
이거야
그러니까 어떠한 계절 논리에 의거해서만 오행 상생의 논리를 말할 수는 없는 것이다.
이런 뜻이기도 하다 이런 말씀이에요. 그래서 습토(濕土) 진토(辰土) 축토(丑土)가 말하자면 물을 머금고 있으면서 금생수 축토 진토가 방향성에 따라서 해자축(亥子丑)하면 축(丑)은 제방뚝이 되고 신자진(申子辰) 하면 이제 이렇게 진토(辰土)는 수고(水庫)가 되잖아.
그러니까 이제 그 토(土)가 말하잠 암석화된 거 바위화 된 데서 물을 머금고 있거든.
그러니까 그런 토가 말야 물을 머금고 있는 토가 단단해짐으로 인해서 바위가 생긴다.
금석류(金石類)가 된다.
거기에는 철성분도 섞여 있다 이런 식이 되는 거지 말하자면 그럼 조토(燥土) 마른토 술(戌)토(土)와 화토(火土)는 왜 계절 논리에 의거해서 기토(己土)는 토생금 해가지고 가을을 생한다 이렇게 할는지 모르지만 왜 술(戌)토(土) 저기 왜 토를 왜 토가 토를이 아니라 왜 토가 금을 생하지 못하느냐 그것은 술토에는 술중(戌中) 정화(丁火) 지장(地藏)간(干)이 다 들어있잖아 미중(未中)정화(丁火) 이런 것이 화극금(火克金) 논리에 의해서 금(金)을 눌러재키고 억제시킨다 그런 성향이 있다 말하잠.
그러니까 금기(金氣)를 생하질 생하는 게 좀 어렵지 않겠는가 이런 논리 체계로도 이렇게 풀어볼 수가 있는 것이야 반드시 그렇다고는 할 수가 없겠지만 또 이렇게 계절 논리로 말하는 자들한테는 기토(己土)가 토생금하고 무기(戊己)토(土)가 토생금(土生金) 경신(庚辛)을 생각한다.
이런 건 다 이치에 맞는다고 말이야 십간 논리에 의거해서 아 그렇다고도 주장하지만은 아 또 술(戌)토는 말하자면 토생금 못한다 이렇게도 또 말하고 이러거든 그 가을 끝자락이라고 그래서 수기를 생하는 신유술(申酉戌) 방국(方局)에 금생수(金生水)를 수기(水氣)를 생활 형 형편이지 토(土)가 금(金)은 못생한다.
금은 금은 못 생한다 이렇게 말을 한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각자 그 보는 각도에나 방향에 따라서 분석에 따라서 이렇게도 말할 수 있고 저렇게도 말할 수 있는 것이지 한 가지 골수에 파묻혀서 계절 논리에 의거해 가지고 명리학의 그 운명을 푼다는 그런 논리 체계에 의해서만 오행 생각을 바라보고 말하자면 논할 수 없는 거다.
풀어 풀어보려고 하는 것은 한 가지 골수에만 맺힌 것이다.
아 이런 뜻이기도 하다 이런 말씀이에요. 예 이번에는 오행 상생 원리의 계절 논리에 결부시켜서만 말할 수는 없는 것이다를 갖고서 주제를 갖고서 여러분들에게 강론을 펼쳐봤습니다.
또 미처 강론을 못한 것도 있겠지 그럼 여러분들도 깊이 곰곰이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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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고서(古書)에 현자(賢者)가 말한 것인데 수(水)를 어떻게 금(金)이 생하느냐 한가지로만 생각이 파묻쳐 있음 안된다는 거지 물이 지상에 고여있을 정도가 될려면 천상간에 하늘에 비가 내려야 한다는 것이 이 비내림 현상을 갖다가선 우로(雨露)라 하고 그것을 금(金) 삼합국(三合局) 사유축(巳酉丑) 경신(庚辛)으로 보는 거지 지금 수(水)성향에 대해선 오행을 분석하는 거다 그럼 우로(雨露)이전(以前)은 무언가 바로 구름 안개 종류라 하는 거다 그것은 무기(戊己)토(土) 진술축미(辰戌丑未) 토(土)에 해당한다 할 것인데 안개가 자아 올라가선 구름이 되는 것인데 그렇게 수증기 물을 자아 올릴려면 증발 시키는 힘 화기(火氣)가 반드시 있어야 된다는 거지 그러니깐 안개 구름 이전(以前)은 수증기(水蒸氣) 증발(蒸發)로 화기(火氣) 병정(丙丁)사오미(巳午未)든가 인오술(寅午戌)에 해당한다 이런 뜻 증발 시키는 힘 화기(火氣)는 태양인데 태양이 어서 떠 올라 여명(黎明) 동방(東方) 목방(木方)에서 해가 떠올라서 하늘로 올라가야지만 그렇게 그힘을 제대로 발휘 하는 것이다 동방은 산기(酸氣) 신선한 기운을 말하는 거다, 물은 북방 어둠 찬 기운을 상징하고 염분 짜다 한다 찬기운이 여명이 트면은 자연적 신선해지면 냉장고를 열 듯 하는 거와 같아선 산듯 경쾌한 기분이 드는 것 산소(酸素)가 많이 생성되는 거다 수(水)를 밤이라하고 밤에 식물들이 그렇게 탄소를 마시고 산소를 배출 내놓는 것 아닌감 그런다음 해가 떠오름 신선한 기운을 가시어지면 더워지면서 점점 뜨거워 지면서 물을 자아올리는 그런 역할을 하게 되는 거다 이렇게 오행이 순환이 이렇게 된다는 것을 수(水)성향으로만 분석을 하여도 왜 금성(金性) 금석류(金石類)가 수(水)를 생하는 것인가가 잘 드러고있다
검찰총장 아무게 그렇게 삼기(三己) 기유 기사 기축 갑자시 그릇 기준 감위수괘(坎爲水卦)상(象) 물 아니야 이효동 수지비괘(水地比卦) 하늘에서 천수송괘(天水訟卦)으로 비가 내려선 땅에 협조해선 고이게 하는 현상 물이 고임 그렇게 그 힘 세어지는 것 지수사괘(地水師卦) 군사(軍師) 역량으로 보는 거다 그렇게 되면 힘을 쓰는 것 아닌가 비괘(比卦) 첸지나 전복(顚覆)은 사괘(師卦)이다 건너다 보는 현상이나 그 해논 것을 보여주는 현상이 전복이나 괘 첸지 시킨 역상(易象)으로 드러내는 것인데 수지비괘 명리 그릇 구조가 그런 신분으로 화(化)한다는 것 명리(命理)는 땅 생김 풍수를 뽑아쓰는 도구인 거다 풍수가 명당 좋으니깐 검찰종장에 오르지 .... 작은 물고임 큰물 고임 등 동일 명조는 많다 시간이 촉박 여기 가까지만 강론 첨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