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용주초등학교38회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손목 김윤남 아들결혼
순오기 추천 0 조회 49 11.12.13 18:07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1.12.13 21:53

    첫댓글 세월의 흐름속에 십이월도 중순을 가고있네요 올해 가기전에 반가운 얼굴들 한번 더 볼수있으면 좋겠슴다
    크리스마스 이브날 찐---하게 한잔해요*^^*

  • 11.12.13 22:23

    며느리 맞이 축하한다.....
    38회 시간되는 친구들 많이 축하해주고 좋은곳에서 망년회했으면 좋겠다..
    찐하게 한잔 좋지......

  • 11.12.14 18:52

    조은생각이네? 나처럼 바쁘지 않은사람 있으면 자부보는데 축하도 해주고,
    겸사겸해서 38동무 송년회 어떨까십네! 형편데로하면 되지만..
    순개회장님께서 알아서 추진한번 해보소~~ 앗싸^-^~~
    사실인즉 회장했던 환장한 내두 누가누군지 잘몰러 유~~ <<그렁께 손목이고 지금은 부산살고 그말샴이지 ㅋㅋ>>

  • 작성자 11.12.14 13:58

    한해가 저물어 가는 달입니다.
    윤남이 가정에 경사났는데 축하도하고 38친구들만나 소주도 한잔하면서
    한해 마무리 잘해봅시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1.12.16 13:14

  • 11.12.16 18:24

    조은데서 잔치하네! 창녕 부곡온천서하니 부곡하와이 기깅도 하고 와야것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