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대선후보& 안상옥 동생!
2012년 11얼17일 김병일은 부산선관위 지도과 사무실에 불려가서 선거법 위반 조서를 받고 조사한 내용의 글에 대해서 진술하고 지장을 찍고 서명을 하였다.
대한민국 제18대 대선에 임박해서 김병일이 조선독자마당에 올렸던 글들이 조선독자마당의 글뿐만이 아니고 대한민국 선거관리위원회의 공식 기록이 된 순간이었다.
이로서 그동안 김병일이 썼었던 2012년 11월17일 이전에 조선독자마당에 썼었던 기록에 의심을 가지고 있는 대한민국 국민들은 서울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가서 김병일에 대한 조사 기록을 열람하면 이제 서울 전국의 선관위 사무실을 통해서 김병일이 쓴 글들에 대한 사건을 공식적으로 열람할 수 있게 되었다.
2012년 11월17일 오전 김병일은 부산 선관위 지도과 사무실에서 조사를 받고 있었다.
지도과 조사관 : 김병일씨는 안철수 후보의 가족들이 부산남천동에서 진구 범천동으로 위장 전입하였다는 글을 썼습니다.
김병일 : 안철수 후보의 할아버지 안호인은 친일파 농협 지점장이었습니다. 그 당시에 이미 많은 재산을 아들과 손자에게 증여한 기록이 월간조선 신동아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조사관 : 안철수 후보의 동생에 대해서 글을 쓴 적이 있습니까?
김병일 : 예, 기억합니다.
조사관의 책상 위에는 그동안 김병일이 조선독자마당에 썼었던 89편의 글들이 출력되어 붉고 푸른 견출지로 붙여져서 정리되어 있었다. 김병일은 머릿속에 있었던 기억을 정리하면서 순간적으로 대답하였다. 김병일의 약점은 상대편에서 갑자기 물어보면 당황하는 습관이 있었다.
김병일 : 아! 안상수 동생입니다.
조사관 : 안상수가 아닙니다.
조사관은 김병일이 그동안 썼었던 글을 출력한 기록을 찾으면서 지적하였었다.
조사관 : 안상수가 아니고 안상옥입니다.
김병일 : 예, 죄송합니다. 안상옥 한의사입니다. 서울 송파에서 한의원을 한다는 안철수 후보의 동생 안상옥 한의사에 대한 글을 쓴적이 있습니다.
김병일은 조사관이 만들어준 따듯한 커피를 다시 한 모금 마셨다. 그러면서 부산 선거괸리위원회에서 조사를 받으면서 한 가지 이상한 의문이 떠오른다.
부산 선거관리위원회에서는 김병일 그동안 조선독자마당에 올렸던 안철수 부친이 부산 범천동 범천의원에서 자기의 처제와 살았다는 글이 선거법위반이 된다고 지금 조사를 하고 있는 중이었다.
선거괸리 위원회에서는 전국의 지점을 통해서 김병일의 글에 대해서 삭제할 것을 요청해 왔었고 조선독자마당은 안철수 후보의 가족들에 글을 임의로 삭제하였다.
조사관이 김병일이 대답하였던 안철수 동생의 이름이 안상수가 아니고 안상옥이라는 지적을 받으면서 부끄러운 생각으로 시정을 하는 순간에 아! 이건 좀 이상하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안철수 후보와 안상옥 동생은 친동생이 아닐 수가 있다는 예감이었다.
안철수의 부친 안영모 의사가 안철수의 이름을 지었다. 그러면 동생이 태어나면 안상수 또는 안철호(가명)이라는 이름이 맞는다. 형의 이름에 돌림자를 사용하였다면 안철수의 이름에 안씨 성을 올리고 그 다음에 돌림자를 쓰게 된 것이 우리나라 가족들의 보통의 이름 돌림자이다.
안철수 후보와 안상옥 동생은 친형제가 아니라는 판단이었다.
김병일이 그동안 썼었던 안영모 의사가 범천동 범천의원에서 자기의 처제와 살았다는 조선독자마당의 글에 대하서 그 유명한 안철수의 변호인단은 이상한 침묵을 하면서 산관위를 통해서 삭제요청을 해오고 있었다.
안철수 후보의 동생 안상옥씨가 안철수의 친동생이 아니라면 안상옥 한의사는 안철수 이모의 아들일 수가 있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안철수 후보의 가족들을 제대로 검증하지 못해서 큰일을 저질를번 하였다.
그렇다면 안영모의사는 자기의 처 박귀남여사와 이혼을 하지 않은 상태로 박귀남 여사의 동생을 같이 데리고 살면서 안상옥이라는 아들과 또 딸 한분을 낳아서 범천의원에서 버젓이 살아온 셈이 되었다.
이런 일들이 다 사실이라면 대한민국 국민들은 세계적으로 희한한 안철수 가족들을 보면서 이상한 도덕적 불감증을 가지고 안철수 후보를 제18대 대선에 출마 시킨 것이었다.
대한민국 대선이 약 30일 남았다.
대한민국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선량한 시민인 김병일을 불러서 안철수 후보를 비호하는 조사를 하지 말고 더욱더 이상한 계보의 안철수 안상옥 관계를 밝혀서 안영모 의사가 본처인 박귀남 여사와 살지 않고 자기 처제와 살았다는 범천동의 소문을 확인하기 바란다.
김병일의 예측으로 안철수 후보와 안상옥 동생이 배가 다른 형제라면 이 또한 대한민국 대선의 후보의 가족으로서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얼굴을 제대로 들지 못할 큰일이었을 것이다.
세계적으로 대한민국 제18대 대선 30일을 남겨두고 야당의 후보가 단일화를 못하고 우왕좌왕하는 모습은 세계적으로 웃음거리이다.
안철수 후보는 여러 기지 조사로 보아서 제18대 대한민국 대선에 나오지 말았어야 할 국민들이 보기에도 부끄러운 가족관계를 기진 불행한 대선 후보였었다.
이 생각이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이번에 조사를 받았던 서민 김병일의 생각이다.
2012년 11월20일 부산 범내골에서 김병일 올림.
http://blog.chosun.com/kwithmodu/6709482
안철수 의혹 종합편- 황장수 자체 제작 1부 http://youtu.be/GkNJ2ufXLKY
첫댓글 공감하는 글, 나라와 국민의 혼이 아물아물
시실이라면 이런사람 대통령이 될 수 없으니 선관이는 정신 똑바로 차리고 결론을 내려야한다.
사실인가 처제와 산다는게...
귀족 막장 쓰레기 가족이군 ㅉㅉㅉ
이 글이 사실이라면 모든 검증 뒤로 하더라도 시급히 검증을 해야 되는것이 아닌지요?
윤리 도덕의 나라에서 이게 말이되는 예기입니까???
김병일님은 부산에 살고 계시는 우익보수 활동을 오랜시간 해오신 분이십니다. 그분의 조선블로그에 올려진 글들을 확인해 보시면 그분의 진정성을 느낄수가 있을 것 입니다. 최근에 어느분이 펌해서 박사모 자게판에 올렸던 글이 있습니다. 이문제로 김병일님께서 선관위의 조사를 받았고 안철수측에서는 아직 고발은 취하지 않고 있나 봅니다. 이문제에 관하여 글이 올려진것은 지난달 부터 인것 같습니다.
아무리 여자가 좋아도 본부인이 버젓이 눈을 뜨고 있는데 처제와 웃기네요 여자를 밝히는 것이 부전자전인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