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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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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명리마당 명리 풍수 적합응용 이론은 기존의 배산임수(背山臨水)가 골격이다, 울주군 삼동면 둔기리 신격호 생가풍수
이 태 환 추천 0 조회 705 17.06.06 11:54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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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6.06 19:35

    첫댓글 이태환선생님은 여러 필명으로 바꾸어가며 활동하시는 걸 파란역학동때부터 보았는데
    주로 주역대정수 가지고 활동하시더니 이제는 사주대운 활용하는 풍수이론도 연구하시는 걸 보니
    지치지도 않고 왕성하게 활동하시는 게 부러울 정도입니다.

    파란역동에서 二十八宿를 이십팔숙이라고 한글로 적으신 걸 한번 지적했더니
    중국놈이 괵괵거린다고 우리가 같이 괵괵거려야 겠냐며 화를 내시는 걸 본 기억이 추억에 남습니다.

    이태환선생님의 사주대운풍수이론 외에도 옛부터 풍수이론이 많았지만
    전세살이 월세살이로 전전하는 사람은 풍수를 알아도 주거환경을 좋게 바꾸지도
    못할 정도로 형편이 어려운 게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 작성자 17.06.06 20:00

    우선 저에 글을 봐주시니 감사 합니다 그러고 오르신 지적이시기도 하고요 그래선 전월세 사는 분들도 필자의 논리 체계를 쫓는다면 풍수적으로 좋아지는 방법이 있다는 것을 육성(肉聲)강론 하였 읍니다 없는 사람일수록 또는 백수 직장이 없고 무일푼 일수록 풍수가 맞는 곳에 가선 어슬렁거려야지 무언가 길한 상서로운 징조가 나선다는 것 , 하루 먹기 살기 바쁘다고 삶에 얽메여 쪼들리다 보면 계속 악운이 유도(誘導)하는데로 끌려 다닐수 밖에없는 것이 그 사람의 입장인 것 어떻게든 험지에 들어가 있을수록 활로를 열을려 하는 그런 마음 자세가 중요한 것

  • 작성자 17.06.06 20:02

    @이 태 환 아무리 쪼들림이 심하더라도 탄압 핍박이 심하더라도 그렇게 몰아치는 악운이나 감시하는 운도 눈 돌아 갈적이 있다는 것 그래 그런 낌새를 이용해선 탈출을 모색해야 하지 않는가도 생각을 해 봅니다 할 일 없어 놀더라도 풍수가 맞는 곳에 가선 놀면 놀수 있는 여건도 길하여지는 것이고, 무언가 염원하는 것이 있다면 걸려들기 쉽고 뜻밖에 길한 방향으로 유도(誘導)하는 그런 귀인(貴人)이 나설수도 있는 것 귀동냥을 듣더라도 자신한테 유리한 것이 다가오게 되지만 풍수가 안 맞는데 가선 배회하면 설사 솔깃한 말 그럴사해도 결국 험한 골탕을 먹게 되는 것으로 유도 당하는 것

  • 작성자 17.06.06 20:08

    @이 태 환 그래선 빈천(貧賤)한 자일수록 풍수론을 추종해야 할것입니다
    링크를 걸어선 보게 했음 좋겠으나 운영자 분께서 걸지 못하게 하니 번거러워 시겠지만 들으실 의향이 있으신 분들은 제목을 마우스 복사 아무 검색창에 넣고 검색함 돼먹지 않은 어설픈 강론이나마 들으실수 있읍니다

  • 17.06.07 13:51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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