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하고, 아이 낳고 이혼하고 지금은 혼자이신 분이 계신데 항상 결혼, 출산은 해봄직하다고 하시더라 뭐 이혼 후에도 헐리웃처럼 남편, 시댁이랑 잘 지내고 시댁에서 키운 아이랑도 잘 지내면서 성인까지 잘 키워놓았고, 본인 친정이 아주아주 부자여서 돈 걱정 없이 사시니 그렇게 생각하시는 것일수도 있지만. . 어떤 길이든 후회를 할 수 있는 것이고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지 충분히 생각해보고 가야지
나도 결혼안하고 애기는 안낳아봐서 모르겠는데 강아지키우는거 너무 좋고 행복하고 진짜 내 자식같고 내 친동생샅고 그런디 가끔 아예 키우지말았을때로 돌아가고싶다는 생각함 강아지 또 키우는 친규랑은 맨날 우리애기들 뮤지개다리 건너면 다음강아지는 절대없다고 서로 뜯어말리자구함 애기도 그럴거같아 막상 나아서 키우면 키우는데로 좋을텐데 없을때로 돌아가고싶은 마음은 주기적으로 들듯 나만의 시간과 여유가 한정적이게되니까 물론 애기 안낳고 안키워봐서 아기부모님마음 이해못함 난 지금 강아지도 가끔 이런마음들어서 엄청 미안한데사람애기는 더 심할듯 근데 우리애기 없으면안됨 ㅠ맨날 상상하면서 움 ㅠ
낳아서 키워보면 또 다르지않았을라나 싶네 그때는또 아 딩크할걸 했을지두.. 저세대는 뭔가 주변에 다 애낳은 사람들이고 낳는게 당연한 코스였으니 그냥 애낳은사람들이 무작정 더 좋게 보일수도 있다고 생각함 원래 남이가진건 장점만 보이는법...ㅋ... 나도 울엄마랑 싸울때는 진짜 진상인데 잘할땐 잘하지만... 딸래미 문자보내는거 그런거만 좋게볼게아니라 애키우는거자체가 단짠단짠단짠 이라는걸 이해하고 받아들여야될듯 아님뭐 지금 새로 낳든가 입양하든가지
어우~ 근데 애가 뭐 내 희망대로 크냐고 ㅋㅋㅋㅋ 사춘기랍시고 방 문 쾅 닫고 집 나가고 기어오르고 하는거, 취업못하고 골골거리는거 보면 그것도 골치일듯^^ … 부모 뒷통수 치고 폐륜 짓 하는 자식들도 많아서.. 어느 집이고 다 고민 없는 집은 없다고 원래 남의 떡이 더 커보이는법이내요.ㅎㅎ
다른 행복을 선택한거니까 너무 공허해하지않았으면…
생일에 축하한다는 말 조카 한명한테만 들었으면 다른데 문제 있는거 아녀?
약간 인간의 본성? (유전자에 새겨져있는) 이런건 넘을수가 없나 그런데 아마 아이가 있는 사람도 분명 다른 종류의 외로움이 있을거고 겪어보지 않았으니까 ..
그럴 수 있지 가보지 않은 길에 대한 아쉬움은 생길 수 있으니까
모든 걸 다 가질 순 없지 애있으면 내인생이 없었다고 후회할꺼임
반려동물을 키우는것도 좋을거같아 저분은
그런 생각 드는것도 이해 가
이래서 다들 딜레마인 듯 애도 몇년 키우다 물릴 수 없으니… 정말 둘 중에 하나 선택해야하는 게 너무 어려워
평화롭고 풍족해서 느끼는 감정 같으신데. 인생의 선택에 어찌 만족만 있겠어요. 빛과 그림자가 다 있는거죠.
그냥 내가 가보지 않은 길..그 갈증같음.
22…
결혼 하고, 아이 낳고 이혼하고 지금은 혼자이신 분이 계신데 항상 결혼, 출산은 해봄직하다고 하시더라
뭐 이혼 후에도 헐리웃처럼 남편, 시댁이랑 잘 지내고 시댁에서 키운 아이랑도 잘 지내면서 성인까지 잘 키워놓았고, 본인 친정이 아주아주 부자여서 돈 걱정 없이 사시니 그렇게 생각하시는 것일수도 있지만. .
어떤 길이든 후회를 할 수 있는 것이고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지 충분히 생각해보고 가야지
낳았어도 무자식 상팔자라고 후회하고 있을듯..
강아지나 고양이 키워보시지
나도 결혼안하고 애기는 안낳아봐서 모르겠는데
강아지키우는거 너무 좋고 행복하고 진짜 내 자식같고 내 친동생샅고 그런디
가끔 아예 키우지말았을때로 돌아가고싶다는 생각함
강아지 또 키우는 친규랑은 맨날 우리애기들 뮤지개다리 건너면 다음강아지는 절대없다고 서로 뜯어말리자구함
애기도 그럴거같아
막상 나아서 키우면 키우는데로 좋을텐데
없을때로 돌아가고싶은 마음은 주기적으로 들듯
나만의 시간과 여유가 한정적이게되니까
물론 애기 안낳고 안키워봐서 아기부모님마음 이해못함
난 지금 강아지도 가끔 이런마음들어서 엄청 미안한데사람애기는 더 심할듯
근데 우리애기 없으면안됨 ㅠ맨날 상상하면서 움 ㅠ
애 낳으면 그거대로 걱정했을 사람임...
애낳으면 공허함이없나ㅋㅋㅋ 신기하네
금쪽 같은 내새끼 얼른 정주행하시길
주변에 공무원인데 가장인 삶 사는 사람들 보면 그냥.. 삶과 직업이 수단인 사람들 같아보여 그냥 삶을 지속하고 연장하려고 다니는 사람들 본인 인생은 없고 희생이야
일단 풀초과 찍음 다들 그리고 20년차돼도 한 300정도다보니까 그런거같아 초과하면 한 380정도 되려나
입양하세요
뭐든 안가본 길에 대한 후회는 항상 남는법
아마 애 낳았으면 자유로웠을 딩크 생활 부러워 했을걸? 원래 안가본 길이 궁금한거지 뭐
뭘 해도 후회할 사람~
2ㅋㅋㅋㅋㅋㅋ
3…그럴거같아
강아지 키우세용 입양하세용 왜 입양은 생각안하지?
낳아서 키워보면 또 다르지않았을라나 싶네 그때는또 아 딩크할걸 했을지두.. 저세대는 뭔가 주변에 다 애낳은 사람들이고 낳는게 당연한 코스였으니 그냥 애낳은사람들이 무작정 더 좋게 보일수도 있다고 생각함 원래 남이가진건 장점만 보이는법...ㅋ... 나도 울엄마랑 싸울때는 진짜 진상인데 잘할땐 잘하지만... 딸래미 문자보내는거 그런거만 좋게볼게아니라 애키우는거자체가 단짠단짠단짠 이라는걸 이해하고 받아들여야될듯 아님뭐 지금 새로 낳든가 입양하든가지
애가 있으면 저 생각만으로 그치지 않을듯
원래 안가본 길에 아쉬움 남는거지머
반려동물..
애를 낳았어도 후회 안낳아도 후회임 하지만 애를 낳았을때 돌이킬 방법은 없음 애를 버릴 순 없잖아? 지금이 행복한거임
이해는 간다 원래 안해본 건 아쉽잖아
배부른 소리일수도ㅋㅋ 자식들이 여러 사고없이 잘컷을지 어쩔지 모르는거잖아
입양 말고도 위탁 가정이나 아이를 돌볼 수 있는 길은 충분히 있는데 본인이 가지지 못한 것에 대한 열망 같음
있지도 않은 애의 부재를 느낀다는거 자체가 말이 안됨ㅋㅋㅋㅋㅋ
호강에 겨워서 요강에 똥을 싼다~~~
애보다 와인막고 호텔가는게 더 나아버이는데
강아지를 자식처럼 기르세요
입양,,,이라는것도있는데
원래 사람은 안가본길에 대한 미련이 항상 남는듯
전 직장에 50대 미혼/40대 유자녀 여자분 둘 다 계셨는데 서로 부러워하셨음.. 어쩔 수 없나봐
근데 이 글 볼때마다 주작같음ㅋㅋ 그 시절 딩크 결심할 정도면 애초에 애 싫어하고 본인이 육아할 사람이 아니란거 진작 파악하셨을텐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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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뭔 욕심이.. 그거 50넘어서 하나 좋으려면 20년 고생했어야하는거잖아요;; 몰랐던 것도 아니면서 이제 감당해야지 가 아니고 애 낳을껄ㅜㅜ 하는게 존나 애같아. 50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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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못 가본 길에 후회가 남는 거지 어쩔 수 없는 거라 생각듦
엄마말론 애없으면 심심한천국 vs 애있으면 재밌는지옥이랬음
글에서 배우자가 없는것처럼 느껴져서 주작같음ㅋ
어우~ 근데 애가 뭐 내 희망대로 크냐고 ㅋㅋㅋㅋ 사춘기랍시고 방 문 쾅 닫고 집 나가고 기어오르고 하는거, 취업못하고 골골거리는거 보면 그것도 골치일듯^^ … 부모 뒷통수 치고 폐륜 짓 하는 자식들도 많아서.. 어느 집이고 다 고민 없는 집은 없다고 원래 남의 떡이 더 커보이는법이내요.ㅎㅎ
어느 길로가도 후회할 사람이긴한데 낳았음 2배이상으로 후회했을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