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퓨퓨표표
타츠키 료는 일본의 만화가이자 자칭 예지몽을 꾸는 사람으로 알려져 있음
본업은 만화가였지만, 자신이 꾼 꿈을 바탕으로 미래 사건들을 예언하는 작품을 발표하면서 유명해짐.
대표적으론 2011년 동일본 대지진을 예언한 내용이 실제로 적중하면서 일본 내에서 큰 화제가 되었음 (1999년판 책 표지에 2011년 3월이라고 정확한 시기를 언급)
이외에도 1995년에 꾼 꿈에서 신종 바이러스가 전 세계로 퍼지고, 2020년 4월쯤 절정에 이르며, 10년 후 다시 유행할 거라고 예언했는데 코로나 터짐
근데 아직 실현되지 않은 예언 중 당장 2개월 뒤 일어날 예언이 있는데, 2025년 7월 5일 아침 일본과 필리핀 사이의 해저에서 거대한 화산이 폭발하면서 초대형 쓰나미가 일본 전역을 덮친다고 함
쓰나미는 2011년의 3배가 넘는 해일이 홍콩, 대만, 필리핀이 땅으로 연결된 것처럼 보일 정도로 일대를 덮치며, 진원지 방향으로 두 마리의 용 같은 게 향하는 꿈을 꿈.
중국, 홍콩 등 다른 나라에서도 소문 확산되어 대지진에
대한 주의 당부함..
이제 7월 진짜 얼마 안 남았는데 어떻게 될까...
첫댓글 최근 지진만 났다하면 이 예언 생각남
나 진짜 이거 실현될지 너무 궁금하더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2000년대 초반에 만화가 활동을 은퇴했는데 사칭범과 가짜 예언자들이 많아져서 2021년에 직접 등판해서 완전판 책 출간한거라 7월 5일 예언은 진짜라구 해
화산폭발 아니라 붉은 기둥이라고 표현되어 있어서 미국이 잃어버린 수소폭탄이 터지는거 아니냐는 얘기도 있던데....
백두산처럼 엄청 오래 갇혀?있던 화산이라면 위력이 어마어마해서 폭발 당시 불기둥처럼 폴발할 가능성도 있대ㄷㄷ 백두산 터지면 불기둥 나올거라는 썰이 있음
만화 봐보고싶다..
맞다 후지산도 폭발 임박이라며..ㄷㄷ
일단 와봐
헉 우리나라 피해입지말고 ㅈ본 거주중인 한국교민들도 제발 안전하시길
허어억 근데 서쪽으로 크게 지진나면 우리나라도 영향 꽤 있것지....?
코로나가 10년 뒤에 또 유행한다고?
지진일지 화산일지... 아니면 다른 무언가일지..... 일단 한국에 피해 없길......
솔직히 일본은 알빠인데 우리나라 피해 입을까봐 너무 걱정됨 ㅠㅠ
이 사람 예언 틀린것도 많다던데...
안그래도 이거 궁금했는데
아니야 저 책이 1999년도에 나왔는데 총 15가지 예지몽이 있었음 근데 다른건 다 이미 과거에 일어난거라 (프레디머큐리 사망 다이애나비 사망같은거) 그냥 묻히고 넘어감 근데 이후에 동일본 대지진이랑 코로나 터진걸 맞춰서 완전 화제됨 그래서 결과적으론 총 15개 중에 13개가 맞았고 나머지 2개가 후지산이 분화하는거랑 자기가 사는 지방에 거대한 쓰나미가 온다 이거임
그리고 이사람 은퇴하고 사기꾼이 활개쳐서 책을 완전판 이름으로 다시내는데 거기에 2025년 7월에 대지진난다고 추가 예언함
아니 머임 코로나같은 게 2030년에 다시 유행한다고ㅠ? 쌰갈 이건 첨 알앗내.. ㅠ
어쩐지 서점에 이거 있더라... 홍콩방 좋아해서 이거 알고 잇었는데 갑자기 서점에 있는거 보고 ??? 이 상태였는데
여샤 교보문고 같은 서점 말하는거야?? 나도 읽어보고싶다..
@나노하라호 응 큰 건물 지하에 입점한 영풍인지 교보인지 대형서점 만화책 코너에서 봤어!
맞을수도 있지만 안맞을 확률이 높은거아냐…? 전조가 있을거같아.
무서워서 나 한국으로 그때 돌아감 ㅜ
나 이거 당혹사에서 다룬거 본거 같은데
엄청 유의미하지는 않다는 결론이었던듯
암튼 별일 없기를... 일본이야 뭐 쩝 이지만 거기에 거주하는 한국인들도 그렇고 영향 없을거같지 않아서
무섭네ㅠㅠ
새천년 바이러스 괴담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