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데...정신과 선생님, 상담쌤에게만 함... 선생님 저 사실 모든게 귀찮고 지루하고 왜 사는지 모르겠고, 죽고싶으면서도 죽을 용기도없는게 한심해요. 저는 자살하는 사람 사실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저는 늘 누군가가 대신해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거든요.. 오늘이 주어지니까, 눈뜨면 살아있으니까, 내가 오늘 해야할 일들이 있으니까 하는건데 사실은 그냥 지금 바로 죽어도 전 미련이 없어요. 내일? 미래? 궁금하지 않아요. 지키고 싶은것도 없고, 내가 사라지면 그냥 다 끝나는데.. 이게 나의 진짜 솔직한 마음 이걸 얘기하는데 1년 반이 걸렸네.....
첫댓글 예전의 나다... 말 끝 마다 달고 살았던
나잖아...ㅠ 이거 나을 수 있는건가
나 우울증 진짜 심할때 했던 생각들이야 다
헐 나는 걍 남욕하고 지랄하는데.. 그럼 우울증 아닌가:; 다 남탓임 ㅅㅂ 나는 잘못없어 ㅇㅇ 이런 흐름
헐.. 다른건 아닌데 귀찮다는 말은 달고 사는중
항상 한 생각
저중에 3개 해당인데.. 그냥 난 스스로 게으른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우울증인건가
다 내가 하는 말이네 눈물나네 ㅠ
병원 다닌지 한달 반 좀 넘었는데 병원 가기 직전에 매일같이 사람들한테 피곤해보인다는 말 들었음..... 왜 이렇게 기운이 없냐고 함 그리고 실제로 설거지, 샤워같이 일상적이고 간단한 일도 못하겠어서 집이 거지꼴이었음 안씻고 잔 날도 많고.. 병원 갔더니 우울증이라더라
우리집 강아지가 갑자기 강아지별 가게돼서 심한 우울증 왔었는데
딱 저 생각으로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잠만 막 15시간자고 그랬었어.. 시간만 있으면 잤음
나 진심 다 귀찮은디
다 나야 ㅋㅋ
3 저거 진짜 많이 썼었고 저때 우울증약 먹을때임
저 중 세 개 단골멘트인데,, 주기적으로 자살충동 들긴 함 휴 근데 또 약처방 받을 정도의 우울증은 아닌 것 같은
나잖아
나네
근데 맨날 들으니까ㅠ내가 다 지치고 기빨려서 손절침..
난데
늘 하는 생각인데..?
약먹었을때 많이 했던 말이네
나 우울증인데 5개다해당
난데ㅜㅜ
이런말 계속하는 주변인에게 뭐라고 해줘야할까ㅜㅜ 어떻게해야 도움이 될지 전혀 감이 잡히질 않아ㅜㅜ
난데진짜로 병원은 안가봤지만 우울증이라고는 생각하고있긴햇음
ㅋㅋ맞네
ㅜㅜ
생각은 저렇게 하지만 말은 안꺼냄...
큰일이다 내동생이 자주하는 말인데..........
아ㅠㅠ 너무 듣기 싫어
맘이 아프다… 다들 맘편히 살자…
난데...정신과 선생님, 상담쌤에게만 함...
선생님 저 사실 모든게 귀찮고 지루하고
왜 사는지 모르겠고, 죽고싶으면서도 죽을 용기도없는게 한심해요. 저는 자살하는 사람 사실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저는 늘 누군가가 대신해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거든요.. 오늘이 주어지니까, 눈뜨면 살아있으니까, 내가 오늘 해야할 일들이 있으니까 하는건데 사실은 그냥 지금 바로 죽어도 전 미련이 없어요. 내일? 미래? 궁금하지 않아요. 지키고 싶은것도 없고, 내가 사라지면 그냥 다 끝나는데..
이게 나의 진짜 솔직한 마음
이걸 얘기하는데 1년 반이 걸렸네.....
어떻게 알았지
오....... 달고 사는 말들임.... 지금은 상태 좋아져서 저런말 잘 안하는데 한번씩 스트레스
극심해지면 저런 생각이ㅡ다시
들긴함
모이면 다들 저러고있음 ㅋㅋㅋㅋㅋㅋ
근데 안 그러는 사람도 있는건가.. 진짜 용기가 없으니 사는거지.. 그리고 걍 하는 소리 아니고 진심으로 나 하나 없어져도 신경쓸 사람 이세상에 하나 없는걸요......? 그치만 이걸 소리내서 남에게 말하진 않지 ㅠ
어릴 땐 저런말 했는데, 저런말 하면 티 나는 거 알아서 이젠 안해.
그냥 조용히 주변 신변 정리하고 떠나서 아무도 날 모르는 곳 가서 사라져야지 하는 생각으로 버텨
저런 말들 남에게 하는 내 모습이 싫어서 친구들 다 손절함
그냥 누구 하나라도 나한테 그렇지 않다고 내가 필요하다고 계속 말해줬으면 하는 바람에 얘기하는거지 뭐... 그냥 한명이라도
이거 나네.. 난 혼자서만 저렇게 생각하긴하는데 ㅜㅜ에휴
싴각핳때 쓰던말들 ..
이거 우울증이야? 나포함 주변 친구나 지인들 보통 다 저러는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