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가까워서 자주 애용하고 있습니다.
벌써 네번째인데요. 대실 2번 숙박2번
우선 사장님이 신경 많이 쓰신게 이곳 저곳에서 보여서 기분이 좋습니다.
준특실 2번 스위트 2번인데요
아주 편안하고 조용한곳 같아요.
프론트에 계신분과 주차도우미분도 너무 친정하더군요.
모델에 온것 같지않고 호텔에 온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회원들에게 많은 편의를 제공해 주시려고 노력하시는 부분들이 저에게는 편안함으로
다가왔습니다.
지금도 608호에 숙박을 하는데 , 참 좋더군요.
케어스 공기청정기가 제일 마음에 들더군요.
앞으로도 자주 이용할 예정이니 좋은 소식있으면 알려드릴게요..
준특실 이상은 아메라카스타일 조식뷔폐가 있다고 하더군요.
전에는 늦잠자다 못갔지만, 내일은 꼭 시식하고 알려드리겠습니다.
월평동쪽으로 오시면 조이호텔 한번 꼭 오세요...
편안함을 느끼실거에요
첫댓글 편안함을 느끼셨다니 저희도 뿌듯합니다.^^ 조이에 대한 애정 정말 감사드리구요~ 항상 최선을 다하는 조이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