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42:2-3 그는 외치지 아니하며 목소리를 높이지 아니하며 그 소리를 거리에 들리게 하지 아니하며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며 꺼져가는 등불을 끄지 아니하고 진실로 정의를 시행할 것이며
그는 외치지 아니하신다.
억지로 몰아붙이지 않으신다.
소리를 높여 강요하지 않으신다.
하나님의 언약을 아시기 때문이다.
그 신실하심을 믿으시기 때문이다.
자발적인 순종을 기다리신다.
이 길은 의지를 드리는 자가 걷는 길이다.
진리를 받아들이는 자의 길이다.
마음으로 선택해야 하는 길이다.
상한 갈대를 꺾지 않으신다.
사마리아 여인처럼 부서진 심령이다.
연약한 자를 외면하지 않으신다.
꺼져가는 등불을 끄지 않으신다.
세리처럼 가난한 심령이다.
자신의 부족함을 아는 자다.
한 영혼을 향해 찾아오신다.
잃어버린 양을 찾으신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신다.
진실로(에메트) 행하신다.
정의(미쉬파트)를 세우신다.
왜곡된 것을 바로잡으신다.
이것이 그리스도의 길이다.
온유하지만 강한 길이다.
부드럽지만 흔들리지 않는 길이다.
주님, 상한 나를 외면하지 마소서.
꺼져가는 불을 살려 주소서.
카페 게시글
오늘의 큐티
5.12.화 - 상한 갈대를 꺽지 아니하며
양병모
추천 0
조회 21
26.05.11 21:14
댓글 1
다음검색
첫댓글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