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교육팀 목동 양육에 들어간 6명의 지체들 프로필을 올립니다.
얼굴도 모르고, 얘기도 나눠보지 못했지만...꼭 만났을땐 다음 사항을 숙지하시어, 청년1부 모두가 가족임을 느낄수 있도록 해주세요~~
환영한다는 멜을 보내주셔도 좋고, 문자를 보내주셔도 좋을 것 같네요.
새가족 섬김은 새가족팀과 교육팀 회장단 팀장들만의 몫이 아님을 아시지요? 새가족들이 정착되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의 사랑과 관심이 필요합니다. 새가족들한테 물어볼겁니다~~^^ 얼마나 사랑을 보내셨는지...^^
시험기간이라 힘드시지만 5분정도 기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