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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of Deliverance and Healing (축사와 치유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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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신사도행전 (사역 받으신분들의 간증나눔) " 천국의 열쇠 "
생명수 강가 추천 0 조회 264 17.02.13 12:01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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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너희가 살아서는 하나님을
    볼 자가 없다

    축사와치유 양육으로
    자아와 혼과육이 죽어야
    하나님나라가 임하여
    하나님을 볼 수가 있는것이네요

    호다방주
    호다기관차
    노아같은 여호수아 형제님
    무거운 황금열쇠 주렁주렁
    메달고 호다식구들에게
    나눠주는 기쁨에 힘든줄도
    모르고 지금까지 오셨네요

    우리 모두 사랑의 빚진자에요

    형제님을 통해
    자매님을 통해

    하나님께 나아가게 하심
    감사해요
    사랑해요♡♡♡

  • 17.02.13 22:31

    하나님이 나를 지키시지가 아니라...원수의 문이 대적의 문이 성령님의 능력에 무너져 버리고,
    멍에가 끌러져 내려가고 저주가 떠나가고 하나님을 뵈옵고 만나고 본자가 되고 만진자가 되며
    냠냠 맛을 본 자들이 된 호다의 아들 딸들의 이야기에요

    그럼요
    우리 아버지가 그래요
    그런분이세요

    같은 아버지, 같은 성령님, 같은 예수님 믿으니 참 얼마나 편하고 좋은가요!


    아니 그럼,
    예수님이 달라?? 네~ 내 예수님하고 다르네요~
    내 아버지는 사랑이야~
    공의라는 말은 꺼내지도 말아~~

    아..뭐가 많아요
    하나님을 알아버린 열쇠꾸러미가 뭐가 많아요
    언제나 예수님으로 열어지는 아버지의 마음,사랑키가 많아요
    은혜에요
    그냥 저냥 은혜라~

  • 17.02.13 22:36

    호다의 떨기나무 아래에서 나를 기다리시다가...
    천국의 열쇠ㅡ 사랑 키 뭉치를 많이도 쥐어 주셨네요~

    언제나 늘 하던대로 하고 있어요
    언제나 제자리에 머물면서, 예수님 사랑해요, 예수님 감사해요~~~~~~~~
    러브 러브를 날리며 잘 가고 있어요
    성령님 천국열차 타고 씽씽~ 잘 가고 있어요

    감사해요
    고마워요
    사랑해요

    호다안에서 8년의 해를 맞이하며 천국의 열쇠 꾸러기 뭉치들고
    감사를 올리는 자매님에게도 러브 러브를 보내요~~

  • 17.02.13 22:59

    내가 천국의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마16:19)

    천국의 열쇠를 받으셨으니
    하늘의 권세를 받으셨고 아니
    이미 받으셨으나
    닫혀있는 수 많은 심령들의 문 빗장을 여는 일들이 끊임없이 일어날것을 믿으며
    한번 열린 심령들 두번 다시 닫히지 아니하는 견고한 호다 가운데
    주님의 나라 것들을 맛 보며
    그 사랑을 나누며 풀어 드리는 천국의 열쇠가 되심에
    함께 더불어 먹고 마시니
    감사가 넘칩니다.

  • 17.02.14 00:16

    자매안에 거하시는 성령의권세가
    모든 음부세력을 부셔버리니

    자아의 율법도 죽어버리고
    겸손한 그릇되어 성령님만 담기원합니다

    그 한사람으로 자리를 지킨다는것이
    겸손할수없으면 도저히 감당되지않은것을 알게되어요

    예수님제자들은 모두들 순교하는 사명으로 살아야한다고
    가르침 받았으나

    내안에 악한것들 홀로 제거할수없어
    자아도 죽지못해 끙끙했던 삶이었으니
    누구를 위하여 순교할수있었겠나요 !

    그러니 호수아빠는 잠잠히 바보같이 기도하라 하셨구요
    성령보다 앞서지말라 하셨어요
    자기의...로 순교하지말라구요

  • 17.02.14 00:30

    혹독한 훈련을 마치셨으니
    누구보다 강한 영적군인 되시어서
    받은말씀을 지혜와 계시로 척척 풀어나가시게 되셨어요

    지난 8년의 호다양육을 인해
    멋진 가운을 입고 졸업하시는 자매님

    우리에게 허락되신 영의애비를 통해
    말씀이 육신이 되는 그리하여 주남의 얼굴을 직접보게돠는 축복이 임하시니

    하늘이 기뻐하며 선물꾸러미를 선사하시네요
    하나가 아닌 주렁주렁 달린 천국의열쇠 ☆☆☆☆☆☆☆
    사랑받은자가 또 다른 사랑을 싣고 우리애비맘을 닮아가는거네요

    핍박받은 예수닮아
    핍박받고 성령을 전달해가는 호다애비에게
    효도하는것 하나있다면
    그 사랑 닮아가며 천국의열쇠 같이 나누는거인것같아요

    빛나는 천국의열쇠 축하해요 💖

  • 17.02.21 05:24

    DK옆을 그 오랫동안 지켜온것이 겸손이라..
    아...그렇군요...
    내 지식이 내 생각이 맞다고 합리화하면
    지킬수 없는것이 그 자리지요.
    내가 죽어야,,,내 지식이 죽어야
    그 자리에 머물 수 있어.
    그 머문 자리에서 내가 죽고 또 죽으니..
    하나님을 봐...
    애비의 마음을 들여다봐...

    그 자리가 우리를 살리는 자리!
    나를 죽이는자리!
    내가 죽어 하나님을 보는자리....!

    자매님의 귀한 간증을 통해
    또 새로운 깨달음 얻고갑니다....
    늘 영의 양식 공급하시는 자매님...
    L love 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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