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리매김을 위한 자기비움의 길, 아비의 마음으로 전하다. 옥한흠목사
1. 역사적으로 볼 때 고난은 하나님의 교회에 힘을 실어 주고 교회를 교회답게 만들 때가 많았습니다. 따라서 고난이 하나님의 백성을 번성하게 한다는 시각을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절다로 고난과 고통 때문에 망하지 않습니다.
2. 꼭 기도에 성공하라.
3. 주기도문으로 기도하라. 찬양으로 기도하라. 중보기도로 기도하라. 그래서 기도에 실패하지 마라.
4. 기도시간을 확보하십시오. 그 시간을 놓치면 그날 하루는 기도에 실패할 수 있다는 위기의식이 여러분에게 있어야 합니다.
5. 기도에 절대 실패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이 기도에 실패하면 얼마나 무서운 벼랑 끝에 서 있는지 알아야 합니다. 이 사실을 명심하십시오.
6. 주님 중심의 사고를 가지십시오.
7. 사도 바울은 자기에게 일어난 모든 일은 그것이 좋아 보이든지 나빠 보아든지 상관없이 그 결과에 대해 항상 긍정적인 사고를 했습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긍정적인 결과를 예비해 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8. 항상 전향적으로, 미래지향적으로, 긍정적으로 보십시오. 우리가 이러한 사고의 패턴을 가지고 한 생을 살 수 있으면 그만큼 삶의 모습도 달라질 것입니다.
9. 숱한 일들을 경험하면서 제겐 바울이 가진 사고의 패턴이 형성되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인생의 벼랑에 섰을 때, 절체절명의 위기를 만났을 때, 원하던대로 이루어지지 않았을 때에라도 하나님은 절대로 실패하지 않으신다는 확신이 있습니다.
10. 바울은 살든지 죽든지 주님 중심의 사고를 했습니다. "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 아무 일에든지 부끄러워 하지 아니하고 지금도 전과 같이 온전히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하게 되게 하려 하나니 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라" 빌1: 20-21.
11. 옥한흠목사님의 목사가 목사에게 중에서, 마음에 와 닿는 글귀들을 정리해 본다.
12. 시대가 혼탁하다. 혼잡하다. 깨어 기도하고 분별하며 살아야 한다.
ㅡ청년사역연구소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