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어지러운 세상 모든 것말세라 어렵은 고비 전부애로가 청년이 있어야 나라일꾼인데 천만가지다 걱정나라구할 마음하나도와줄라 힘들구나.

대한민국의 윤 석 열 대통령 내외분! 국민의 힘 대표님, 의원님들! 국정에 임하시는 지도자님들! 또한 이곳에 오시는 모든 분들! 나라사랑 자식사랑 이웃사랑 각자사랑 항상 노고가 많으십니다만 본격적인  장마 전국에 많고 거센 장맛비…'야행성 폭우' 주의예고와 함께 200년 만에 한 번 나타날 법한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진 곳에선, 불과 수십 분 만에 도심이 물에 잠기고, 아파트 뒷산에서 산사태가 발생 해 동물들이 떼죽음을 당한 축산농가도 너무나 가슴 아픈 일 또한 세계통일 다리 놓는 역 활로 미국을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미국 워싱턴DC에서 나토 정상회의 일정에 돌입 나토 동맹국들과의  연쇄 양자회담에 이어 일본 기시다 총리와의 정상회담도 진행될 예정입니다. 잘하시고 오시길 바라오면서 국민들을 위하여 무거운 짐을 하늘과 땅같이 높고 바다와 같이 넓은 마음 일상 심사숙고  언행행동 조심하셔서 차근차근 하나하나 세계가 하나로 초심과 중립 지켜 중심잡고 평등평화세상 원한을 풀어야만 하기에 앞에서 끌어주고 뒤에서 모든 국민들도 다 함께 동참 주어진 각자의 몫에  최선을 다한 전염은 후회도 미련 없는 희망사항 일거수일투족은 오직 하늘땅에게 진심으로 비는 마음만이 이루고자 하는 일이 채워주기에 후일 대한의 우리들의 아들딸들에게 산교육 밑거름 만들어 빚이  아닌 희망과 복을 안겨다 줄 수 있는 이름을 남기는 역사의 주인공들이 되시기를 기원하는 마음 담아 당면한 현제와 미래를 위하여 나눔이란 단어를 가지고 오늘도 또다시 글월을 올리겠습니다.  충 신 독 립 통 일 세 계  하늘에서 내리신 설법말씀 38년 전의 말씀입니다.  1986년 7월 7일 (음력 6월 1일) 신의말세 함중에 빠져서 이 세상에 천지개벽을 가지고 목숨을 많이 보낼 낀데, 하늘정권 초 정월에 다잡은 때문에 막아졌다. 요새 나날이 4월한달 5월한달  나날이 비(폭염, 일기)로 가지고 수로 떼 운다고 백성들아 정신 채려 깨우쳐봐라.이세상이 얼마나 어지러운 세상 고? 모든 것이 천만(삶의 모든 것)가지가 말세라  전부가 애로가 많다. 그러니 여러 가지가 전부가 지금 대기 어렵은 고비 이 홍수로 가지고 어데 없이 전부다 도회지, 촌에 있기나 곡식을 가지고 당 는 것도 있고 도회 지는 도회지대로 여러 가지가 다 손해를 뵐 낀데, 이 세상을 구하고 백성 목숨을 살려 줄라고 천만가지 다 걱정을 해서 나라를 구할 라고 모든 것을 30년을 고통  받아 10년 동안 노력했건마는 믿지 듣지 안하는 바람에 지주 움(각자)당 터라. 청년이 있어야 나라에 일꾼인데 15세 시작 아서 척추가 40까지 제일 많다.  그중에도 한사람도 성한사람이 없다. 어디가 붉어지게 아파도 종합 진찰받고 별짓을 다해도 병명도 나타나지 안하고 힘들더라. 마음하나로 모든 것을 도와 줄라 카이 힘들구나. 백성들아 이 둥치(영을 받으신 육신)는 원망하지 말고 마음을 닦아 반성해서 자기소원 헐어봐라. 여기는 가져오라 카는 것도 없고  손에 쥐고(선물)도 못 오구로 캅니다. 어 쨌던지 길게 보는 그것이 이 둥치 공하는 긴데 마음하나가 얼마나 너무나 어렵습니다. 그래 어떠한 일이 있어도  목이 칼이 총이 들어와도 이겼으니까 전부 지주 움(각자) 일입니다. 하늘밑에 땅위에 사는 백성들 너 탓 내 탓(여, 야) 하지 말고 모든 것을 이해하고 마음하나로 뭉쳐서 한 덩어리 뭉쳐야만 민생경제 풀리고 살기 좋은 세상 온다. 오늘은 이만 다음에 또 올리겠습니다.  미래의 희망을 위하여 항상 일상생활 속에서 좋은 생각 고운말씀 각자 맡은바 최선을 다하는 보람 있는 나날 되십시오.  바쁘신 가운데 항상 긴 글읽어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신 분들! 매번 똑같은 말씀 같지만 지나치지 않을 것이며 습득실천하다  보면 시간과 세월이 흐르면 흐를수록 머릿속 가슴속에 와 닿아 운명을 바꾸는 개혁개척시대 현제와 미래에 피와 살이 되어  신토불이 보약진국 현재의 모든 고통을 이겨낼 수 있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