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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치미네참살이
 
 
 
카페 게시글
오늘은,내상품 이야기 흑염소진액 재료 유자 손질중
슈가영 추천 0 조회 230 22.11.27 09:46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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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1.27 09:50

    첫댓글 유자가 탐스럽습니다.
    유자따기 가시 때문에 어렵던데요. 많이 찔리셨겠어요. 정성으로내리진액 약성 좋아요.

  • 작성자 22.11.27 09:51

    유자가시가 유난히 커요.
    그리고 유자는 늘어지는 습성때문에 쪼그리고 따고 너무 힘든 작업이에요.
    감사합니다 ^^~

  • 22.11.27 10:06

    유자청 담기도. 힘든데.
    저 많은걸 따고 손질까지~~일 참 많네요.
    유자향 기막히게 좋을것 같네요

  • 작성자 22.11.27 10:07

    더 웃픈것은 늙은 호박이 100개가 뒤에 기다린다고...해요.ㅠ

  • 22.11.27 11:47

    온갓 귀한 천연 재료들이 흑염소 진액에 들어가니
    효능이 탁월한가봐요.
    흑염소 진액 먹고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어요.
    유자 청 담고 있어요.감사합니다.

  • 작성자 22.11.27 11:50


    정말이지 흑염소진액에 들어가는 재료에 신경을 많이 써요.
    드시고 건강하셨다니 더없이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 22.11.27 11:59

    유자향이 향긋하니 코 끝에서 나는듯 해요
    흑염소가 좋은 유기농 먹걸이만 먹으니
    흑염소즙이 보약중에 보약 이겠어요

  • 작성자 22.11.27 12:00

    그 향기를 코끝에 맡고 계시는 모습을 상상ㅎㅏ니 아름답습니다.
    좋은 말씀, 좋은 글, 좋은 요리
    잘보고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11.27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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