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Left"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yQ33/668ad0c34f4c0b2f7c1f96679cbbb8010ea6f7c8" class="txc-image" width="500"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yQ33/668ad0c34f4c0b2f7c1f96679cbbb8010ea6f7c8" data-origin-width="1280" data-origin-height="976"><div class="figcaption">오영주 한국대사관 대사</div></div><p><b>베트남 푹 주석, 하노이 한국대사관에 새로 부임한 오영주 대사..</b></p><p><b>저는 이들과 아주~~ 막역한 친한 친구라 생각 하는데..</b></p><p><b>저들도 저를 그럭게 생각하는 지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ㅎㅎㅎㅎㅎ</b></p><p> </p><p>푹주석과 그 주변 친인척과 친한 사람들이 왜 그렇게 많은지, 오대사랑 친하다는 사람들도</p><p>벌서부터 돌아다니네요 ..  그래서 그런 인맥으로 성공은 할수 있는지? 성공 하셨는지?</p><p>인맥 자랑하는 사람치고 성공한 사람 한명도 보지 못했습니다 ㅋ</p><p> </p><p>오영주대사 인사말</p><p>저는 10월 26일 수요일 오후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국가주석에게 신임장을 제정했습니다.</p><p style="text-align: start;">베트남 정부의 배려로 주베트남 한국 대사로 부임한지 2주 만에 빠르게 신임장을 제정할 수 있었기에 감사한 마음입니다.</p><p style="text-align: start;">베트남이 한국과의 협력을 얼마나 중시하고 있는지 잘 알 수 있었습니다.</p><p style="text-align: start;">한국과 베트남은 올해 수교 30주년을 맞았습니다.</p><p style="text-align: start;">3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양국은 서로에게 가장 필요한 존재, 파트너로서 여정을 함께 해 왔습니다.</p><p style="text-align: start;">30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이제 새로운 30년을 시작하는 시점에 있습니다.</p><p style="text-align: start;">이러한 시기에 한국 대사관의 대사로 부임하게 되어 매우 영광으로 생각합니다.</p><p style="text-align: start;">신임장 제정을 통해 주베트남 한국 대사로서 공식적으로 활동할 수 있게 된 만큼, 미래지향적인 양국관계의 발전을 위해</p><p style="text-align: start;">보다 창의적이고 역동적인 외교를 펼쳐나가겠습니다.</p><p style="text-align: start;"> </p><p style="text-align: start;">오~~대사님</p><p style="text-align: start;">양국의 문화 경제 관계 발전도 중요하고 VIP 의전도 중요하시겠지만</p><p style="text-align: start;">우리 교민들을 조금 더 이해 하시고, 보다 더 확실하고 현실적인 행정 체계를 만들어 주시고, 보살펴 주시길 당부드림니다..</p><p style="text-align: start;">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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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잘 부탁드립니다
저에게 부탁하시는 것 보다 직접 만나시는게 헐신 빠를걸요 ㅎㅎㅎ
외교관 xx 들이 교민말을 잘 들어 주리라고 생각하셨는지요?
딴지는 아니고 난 외교관xx라고 부릅니다. 한국내에서도 개돼지 취급받는데 해외가면 더하더라구요~
사실 공관 업무라는 것이 기업 단체 나라 vip를 지원하는 것이지 개인들을 보살피는 보육원이 아니기에 어쩔 수가 없죠 ㅎㅎ
@콤비.. 갑질이라도 안해야 하는데 외교관xx들, 기업에 갑질 대장입니다
@쪽팔린 바이든 갑질전문가 ㅎㅎㅎ
제 스타일이 아니라 친해지고 싶지 않네요 ㅋㅋㅋ
저들도 도사는 않좋아할걸요 ㅎㅎ
전 베트남 VIP들 다 잘 압니다.
친한 형들이지요
근데요 저는 아는체 하고픈데 그들이 제가 아는체 하는 걸 싫어해서 서로 모른척 해요 ㅎㅎㅎ
저는 그래도 할 말은 있습니다
높은 사람들을 직접 만나서 사진 찍어 놓은 증거는 많으니까요 ㅎㅎㅎ
그러나 저나 그들이나 서로 친할 이유도 없고, 친하고 싶은 생각도 없고,
실무 업무에서는 절대로 그들과 같이 하고 싶지 않습니다
경험상 그들과 친해지려면 비용만 들어가지 실무적으로 도움 받을 일이 단 한가지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