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지역 교통정책알기?
호남지역 교통정책은 전라인이 개입하면 엉망이됀다했다.
대선기간이라 여야 선수공히 제1전비이전을 내놓았다.
과연 지역정책중에서 그게 우선순위인가?
문산당대표 이점명이는 가덕도신공항수준으로 국가가나서서 돈퍼주자고한다.
가덕도신공항이 결정됐다고하나 지난 서울부산보궐선거에서 부산분위기를 만회하기위하여 내세웠으나 패배했다.
그랬으면 제정신을가다듬고 원점에서 살펴봐야지?
좌빨들은 국가돈퍼쓰는것에는 거침이없다.
그지랄을 광주전남에다도 할려고하냐?
몇일전 전라남도에서 제주간해저터널을 내놓았다.
제주해저터널의문제는 장기적과제로 언젠가는 실현할것으로본다.
그고속철노선도가 송정까지직선으로 잘내려오다가 무안공항으로구부러진 노선을보고 이것은 아니다 했을것이다.
이런게 교통정책에 전라인개입의 엉망이다.
또 완도간고속도로의 예산반영뉴스도나왔다.
지금한참공사중으로 광주전남권의 대공사이다.
이노선도 기점을 나주금천의 제3순환도로에서 하자는 지역민이였다.
광주시내구간인 서광주역기점을 없에야한다고했다.
이와비슷했던게 무안간고속도로의 평동공단경유와 비슷한사례이다.
현재의 호남대터널구간을 무시하고 그벗어난곳부터 기점으로하자는 무지의발상을시도했던 지역민였던것이다.
딱 칭찬할것 하나가있는데?
지역광역철도가 상무역 서광주역 풍암농산물 대촌 혁신도시나주간으로발표했다.
발표직후 본인이 풍암농산물 송암공단 효천역 대촌으로 수정해야한다고 주장했는데?
무량태수허접기관 광주전남연구원에서도 수정을요구하는 발표를했다.
이거하나는 잘한것이라고 칭찬을한다.
카페 게시글
박사모 광주광역시지부
지역 교통정책알기?
류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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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
22.01.31 12:36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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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송정역이하는 원래 중간정차없이 임성리까지였습니다.
기본계획안 이후에 혁신도시가 생기고 나주로유입돼는 군단위의 집객을위하여 나주역정차를 결정했다.
그래서 코레일측 현기존선을 더개량하여 운행하자는 결정에 지역민은 고속선신설로 요구했다..
거기다 무안공항경유까지 요구하여 고속철이아닌 저속철로 목포지역민에게 피해를줬다.
기존선을 운행하면 선별열차운행으로 무안역이나 함평역에도 정차할수가있다.
그런잇점을무시하고 전용고속선건설로 2조이상을들여도 1-2분정도의단축과 잇점이라고는 하나도없다.
무안공항은 서해선건설시 경유하고 광주권에서는 별도노선으로 처리해야했다.
냉정히보면 무안공항은 활성화하고는 먼이야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