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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건널목 아찔한 순간, 선로위에 멈춰선 차량으로 열차가 긴급 감속
얼마 전 화물 열차가 노선버스에 충돌하는 대형 사고가 발생한지 얼마 되지 않는 상황에 이번에는 통학 밴이 건널목 안에서 움직이지 못하는 위험한 상황이 목격되었다.
5월 21일 페이스북 사용자 ‘สุรเสียง พลับพลาสวรรค์’ 씨가 게시한 영상에 따르면, 이른 아침, 어린이 통학용 밴이 건널목을 건너가는 상황에 기차가 온다는 신호가 울지가 건널목 위에서 멈추는 사태가 발생했다.
그러자 현장에서 건널목 관리원은 무전으로 열차 측에 연락해 긴급 감속을 요청했다. 주변 주민과 관계자들도 손을 흔들거나 큰 소리로 외치며 운전기사에게 차량을 빨리 이동시키라고 재촉했다.
그러나 차량은 한동안 선로 위에 멈춰 서 있었고, 건널목 관리원이 위험을 무릅쓰고 현장으로 달려가는 장면도 있었다.
게시물에는 “열차가 꽤 먼 거리에서부터 감속하고 있었기 때문에 대형 사고로 이어지지는 않았다”고 설명되어 있으며, 현장은 한때 다급한 상황이 벌어졌다.
SNS상에서는 “한 발짝만 잘못 밟았어도 중대 사고가 될 뻔했다”, “건널목 관리원도 목숨을 걸었다” 등 안전 의식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다.
■ 동영상 : https://www.youtube.com/watch?v=rRNjqCvnyQE
유류 가격 급등으로 중국발 전세편 200편 이상 운휴
전 세계적인 유류 가격 급등으로 중국발 전세편 200편 이상이 운휴되면서, 태국 관광 유치 캠페인 ‘Thailand Summer Blast’ 예산 7,000만 바트가 미사용 상태로 남아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태국 관광청(TAT)은 해당 캠페인 실시 기간을 9월까지 연장하는 방향으로 절차를 검토하고 있다.
중동 정세 영향으로 전 세계적으로 에너지 가격이 상승하며 항공사의 운항 비용이 증가했다. 태국 관광업의 주력인 근거리 시장인 중국발 전세기는 지금까지 200편 이상이 결항했다. TAT는 편당 35만 바트의 보조금을 지급하고 있으나, 타국에서는 50만~100만 바트를 지급하는 사례도 있어 경쟁국과의 경쟁에서 고전하고 있다. 이 결과 전세편 할당량 반납이 발생해 캠페인 예산을 모두 소진하지 못하는 상황이 되었다.
TAT는 캠페인 기간을 당초 예정된 6월 말에서 9월 말로 연장하고, 남은 예산을 장거리 시장 및 인센티브 여행 수요 촉진에 사용할 방침을 밝혔다. 여행 형태에도 변화가 나타나 단체 여행에서 개인 여행으로의 전환이 진행되고 있어, 이러한 시장 움직임에 대응할 필요가 있다.
구체적으로는 신규 세그먼트 개척, 체험형 관광, 타 업종과의 연계, 지속 가능한 성장을 기둥으로 하는 ‘NEXT’ 전략을 추진한다.
태국 국철, 남부 노선에 이슬람 예배 전용 차량 도입
태국 국철(SRT)은 이슬람교의 중요한 명절인 희생제 ‘이드 알아드하(อีดิลอัฎฮา)’에 맞추어 남부 방면 열차에 예배 전용 차량을 연결해 운행을 시작했다.
대상은 꾸릉텝 아피왓 중앙역과 쑹아이코록을 연결하는 쾌속 171/172호, 그리고 꾸릉텝 아피왓 중앙역과 야라를 연결하는 쾌속 169/170호이다.
예배 차량은 3등 객차를 개조한 것으로 차내 공간을 넓게 확보하고 칸막이를 설치해 4개의 공간을 마련했다. 남성용과 여성용 예배 공간을 구분한 것 외에도 예배 전에 몸을 씻을 수 있는 장소도 마련되어 있다.
태국 국철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5월 28일 이드 알아드하를 맞아 고향으로 돌아가거나 이동하는 이슬람교도 승객들을 배려한 것이라고 한다. 피팟 부총리 겸 교통부 장관의 지시에 따라, 이동 중에도 종교적 의무를 다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또한, 국철은 안전 대책으로 역과 차내 CCTV 감시, 철도 경찰과의 연계, 차량 및 설비 점검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니다.
이 밖에도 혼잡 완화를 위해 꾸릉탭 아피왓 중앙역과 나콘씨타마랏을 연결하는 쾌속 173/174호 열차에서는 5월 15일부터 차량 증편도 실시되고 있다.
태국 경찰관 4명이 중국인 5명을 감금하고 몸값 요구
동부 싸께오도에서 중국인 5명을 감금하고 몸값을 요구한 사건과 관련해, 경찰은 연루된 경찰관 4명을 직무에서 배제하는 잠정 정직 처분을 내렸다. 4명은 혐의를 전면적으로 인정하고 있으며, 경찰은 ‘조직의 신뢰와 이미지에 심각한 타격을 준 중대한 사건(ส่งผลกระทบต่อความเชื่อมั่นรวมถึงภาพลักษณ์ขององค์กรอย่างร้ายแรง)’이라며 엄정하게 대처할 방침이다.
입국관리국을 비롯한 여러 수사 기관이 싸께오도 완쌈분군 내의 민가를 급습해 감금되어 있던 중국인 5명을 구조했다. 현장에서는 수갑 등 구속구가 사용되었으며, 석방을 대가로 금전을 요구한 혐의로 경찰 4명과 민간인 1명이 체포되었다.
경찰관 4명은 ‘감금·강요’, ‘직권남용’, ‘부정행위’ 등의 혐의로 기소될 예정이다. 이후 새롭게 경찰관 1명이 연루된 의혹이 제기되었다. 현장을 드나든 사실이 확인되어 지시자나 실행자 등 구체적인 역할에 대해 수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6명으로 구성된 조사위원회를 설치해 관계자의 통신 기록과 자금 흐름을 포함해 조직적 연루 여부를 조사할 방침이다.
중국인 5명에 대해서는 보도상 피해자로 취급되고 있으며, 여행자인지 태국 거주자인지 등은 밝혀지지 않았다. 일부에서는 태국과 캄보디아 국경을 불법으로 넘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되고 있다. 중국 대사관이 투명한 수사를 요구하는 성명을 발표하는 등 국제적인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야당 의원이 폭로 “중국계 범죄 조직이 태국인 명의로 활동하고 있다”
야당인 민주당 차이차나(ชัยชนะ เดชเดโช) 부대표는 한 중국계 범죄 조직이 태국인을 ‘명의 대여(노미니)’로 이용해 국내에서 자금 세탁을 하고 있는 혐의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차이차나 씨 말에 따르면, 문제의 그룹은 이른바 ‘중국 그레이 세력’이라 불리는 조직으로 중국으로 귀국할 수 없는 외국 국적의 중국인 등이 연루되어 있다고 한다.
자금 세탁에는 라차다 지역이나 RCA 주변 레스토랑, KTV(고급 노래방), 말레이 요리점, 오락 시설, 슈퍼마켓 등이 이용되고 있다고 한다.
이들 점포는 태국인 명의로 법인 등록된 경우가 많으며, 연간 3,000만~1억 바트 규모의 수익이 확인된 반면, 일부 점포에서는 영업 허가 없이 심야 영업을 계속하고 있으며, 점포 내에서 마약 사용도 확인되었다고 지적했다. 또한, 조직은 명의 대여 계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핵심 인물로 지목된 이니셜 ‘R’인 30대 남성은 2020년 불법 캄보디아 입국으로 체포된 전력이 있다고 한다.
이 남성은 차량과 토지를 친구나 가족 명의로 보유하며, 재무제표를 제출하지 않은 여러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혐의도 있다고 주장했다. 논타부리도에는 약 2,000만 바트 상당의 고급 주택도 확인되었다고 한다.
차이차나 씨는 관련 자료를 하원 자금세탁·마약 대책위원회에 제출하고, 관계 당국의 조사를 요청할 방침을 밝혔다.
또한, 불법 KTV 업소에 대해서는 상업용 건물을 개조해 ‘미니 클럽화’하여 마약 사용 장소로 이용되는 사례도 있다고 지적했다. 앞으로 경찰위원회와도 협력해 실태 규명을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다.
푸켓 해변에서 외국인 여성 전신 누드 촬영, 대낮에 벌어진 충격
남부 푸켓도 파통 근처 칼림 비지(Kalim Beach) 인근에서 한 외국인 여성이 야외에서 알몸으로 사진을 찍은 것으로 알려지며 SNS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게시물에 따르면, 금발의 외국인 여성이 칼림 지역 해안가 바위 근처에서 옷을 벗고 포즈를 취하며 촬영을 했다고 한다. 현장에는 동행자로 보이는 인물도 있었으며, 촬영을 담당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 주변에는 관광객이나 낚시를 하던 현지 주민들도 있었던 것으로 전해지며, 대낮 공공장소에서 벌어진 이 행위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는 반응이 나왔다.
게다가 이후 공유된 추가 사진에서는 여성이 바위 근처 나뭇가지 위에서 포즈를 취하는 모습도 확인되었다고 전해지며, SNS상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현지 SNS에서는 “관광지의 이미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การกระทำดังกล่าวอาจเป็นการทำลายภาพลักษณ์ของการท่องเที่ยวที่ดี)”라는 의견도 올라와 있어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파타야 ‘JA Plus Hotel’ 옥상 바에서 화재 발생, 투숙객 등 대피, 4명 부상
5월 21일 오후 9시 30분경, 파타야 싸이쌈로드에 위치한 ‘JA Plus Hotel’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현지 미디어 보도에 따르면, 화재 발생 지점은 호텔 7층 옥상의 ‘루프탑 바(Rooftop Bar)’ 부근이며, 지붕 스타일의 좌석 구역에서 불이 난 것으로 알려졌다. 불길은 급속히 번져 대량의 검은 연기가 피어올랐다.
당시 호텔에는 많은 투숙객이 머물고 있었으며, 태국인과 외국인 관광객들이 건물 밖으로 대피했다. 소방차 10대 이상과 구조대가 출동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보도에 따르면 부상자는 4명으로, 태국인 남성 직원 1명, 태국인 여성 2명, 인도네시아인 소년 1명이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화재는 한때 아래층 객실 쪽으로 번졌으나, 소방대가 진압에 나섰다. 옥상 레스토랑 부분은 크게 소실되었으며, 피해액은 수백만 바트 규모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가정용 인터넷은 위약금 없이 해지 가능, NBTC, 소비자 권리 재확인
태국 국가방송통신위원회(NBTC)는 가정용 인터넷 서비스에 대해 이용자가 언제든지 계약을 해지할 수 있으며, 위약금을 지불할 필요가 없다는 입장을 재차 밝혔다.
현지 미디어 보도에 따르면, 태국에서는 가정용 인터넷 계약을 둘러싸고 1년에서 2년의 장기 계약을 이유로 계약 도중 해지 시 수천 바트의 비용을 청구받는 사례가 보고되고 있다고 한다.
보도에 따르면, 2006년 전기통신 서비스 계약 기준에 관한 고시에 따르면 이용자는 적어도 5일 전까지 서면으로 통지하면 계약을 종료할 수 있으며, 지불해야 하는 것은 실제로 이용한 기간에 해당하는 요금뿐이라고 명시되어 있다. 따라서 일정 기간의 계약 지속을 의무화하거나 추가 비용을 요구하는 조건은 소비자 보호 원칙에 위배될 가능성이 있다.
한편, 태국 소비자 위원회에는 해지 절차를 둘러싼 불만도 접수되고 있다. 사업자 측이 해지를 원하는 고객을 붙잡아 담당 부서로 넘기고, 할인을 제시해 절차를 지연시키는 사례나, 조건을 알기 어렵게 추가하는 사례, 통신 기기 반납 장소를 특정 서비스 센터로 한정하는 사례 등이 보고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해지시 서면으로 신청하고 신분증 사본을 첨부한 뒤, 수령 증명을 남길 것을 당부하고 있다. 방문이 어려운 경우 공식 이메일이나 등기 우편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다. 또한 반납한 기기의 기록을 남겨두고, 최종 청구액이 실제 사용량에 근거한 것인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 경우 NBTC 핫라인 1200번 또는 태국 소비자 협의회 1502번으로 상담할 수 있다.
이스라엘인을 대상으로 한 ‘태국 영주 비자 대행’은 허위 정보, 태국 출입국관리청이 부인
디지털경제사회부 ‘태국 가짜 뉴스 방지 센터(Anti-Fake News Center Thailand)’는 태국 내 이스라엘인을 대상으로 “비자 및 서류를 대행하여 태국 영주를 가능하게 한다”는 온라인상의 정보가 허위 정보라고 발표했다.
태국 입국관리국에 따르면, 비자 발급, 태국 내 체류 연장, 외국인에 관한 법적 절차는 1979년 입국관리법 및 관련 규정에 따라 이루어진다고 한다. 입국관리 당국은 허가 정보 확인 및 외국인 추적 관리를 법령에 따라 엄격히 실시하고 있으며, 게시물에 제시된 것과 같은 특별 허가나 편의 제공은 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또한, 이 광고문에 대해서는 쑤랏타니도 출입국관리소 코팡안 담당자가 지역 경찰, 행정 기관, 관련 정부 기관과 함께 코팡안 지역 외국인 문제를 다루는 회의에서 협의했다. 사실 관계를 확인하고, 필요에 따라 권한에 근거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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