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이라는 것은 어른이 입에서 나오는 말을 존칭으로 하나님의 우리에게 하시는 말을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하죠
그런데
성경에서 예수라는 이름으로 사람으로 오시기 전에 하나님의 신분으로 계실때의 이름이 말씀입니다.
여기서 말씀은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 즉 우리에게 하시는 말씀이 아니고. 이름이 말씀
요한복음 1장
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2 그가(말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3 만물이 그로(말씀)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말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문장에서 말씀은 그로 칭하는 존재로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이 아니고 창조주로써 말씀이라는 하나님을 칭하는 겁니다.
이 글을 열번을 쓴 것 같은데.
요한복음. 요한서. 요한계시록은 같은 사도 요한이 쓴 글이죠
요한복음은 초림으로 오신 예수님을 설명하는 것이고
요한서는 승천하신 예수님
요한계시록은 재림하시는 예수님..
요한복음은 예수님을 창조주로 설명하면서 그 분이 말씀이라는 분이라고 설명하죠.
요한계시록에서는 재림을 설명하는 말씀을 보면
요한계시록 19장
11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탄 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12 그 눈이 불꽃 같고 그 머리에 많은 면류관이 있고 또 이름 쓴 것이 하나가 있으니 자기밖에 아는 자가 없고
13 또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백마을 타고 피 뿌린 옷을 입고 오시는 분을 하나님의 말씀의 이름 가진 분 이라고 설명하죠.
이분이 예수님
말씀이라는 이름을 가진 분이 초림과 재림을 하시는 겁니다.
개역성경에서 이 문장이 삭제되었죠
개역성경 요한1서 5장
6 이는 물과 피로 임하신 자니 곧 예수 그리스도시라 물로만 아니요 물과 피로 임하셨고
7 증거하는 이는 성령이시니 성령은 진리니라
8 증거하는 이가 셋이니 성령과 물과 피라 또한 이 셋이 합하여 하나이니라
흠정경 요한1서 5장
6 이분은 물과 피로 오신 분이시니 곧 예수 그리스도시라. 물로만 오지 아니하시고 물과 피로 오셨느니라. 증언하시는 이는 성령이시니 이는 성령께서 진리이시기 때문이라.
7 하늘에 증언하는 세 분이 계시니 곧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님]이시라. 또 이 세 분은 하나이시니라.
8 땅에 증언하는 셋이 있으니 영과 물과 피라. 또 이 셋은 하나로 일치하느니라.
6절을 개역성경은 6절과 7절로 나루고 7절 즉 삼위일체의 한 하나님이 되시는 가장 중요한 근거가 되는 말씀을 삭제했죠
그래서 개역을 보는 사람은 삼위일체의 한 하나님을 설명을 못합니다.
7 하늘에 증언하는 세 분이 계시니 곧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님]이시라. 또 이 세 분은 하나이시니라.
삼위일체의 한 하나님으로써 예수님은 말씀이라고 호칭을 해야하고
말씀이라고 불리던 하나님이 사람으로 오심으로 불리는 이름이 예수입니다.
예수님의 신성으로 불리는 이름은 말씀이고
예수님의 인성으로 불리는 이름은 예수입니다.
요한복음 1장에서 말씀이라고 칭하는 분이 예수님이시라는 것은 이해하시죠
요한 1서 1장
1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주목하고 우리 손으로 만진 바라
2 이 생명이 나타내신 바 된지라 이 영원한 생명을 우리가 보았고 증거하여 너희에게 전하노니 이는 아버지와 함께 계시다가 우리에게 나타내신 바 된 자니라
여기서도 생명의 말씀은 하나님이 입에서 나오는 말씀이 아니고 예수님을 칭하는 이름
그래서 사도 요한은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을 직접 들은 자이고 눈으로 본 자이면 또 그 예수님을 손으로 직접 만져 본 자인 것이죠
이것을 성경 학자들은 의인화라고 표현하는데. 예수님을 칭하는 이름
문장을 읽을때. 하나님이 우리에게 하시는 말 즉 언어적인 말씀도 있고
요한복음과 요한서와 요한계시록에서 예수님이 창조주로써 불리는 이름이 "말씀"이라는 것도 알아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말씀으로 창조했다고 주장하죠. ??
그런 말은 성경에 없어요...
말씀이라는 불리는 하나님이 창조한 겁니다.
요한복음 1장
요한복음 1장
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2 그가(말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3 만물이 그로(말씀)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말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창조는 하나님의 손으로 직접 만든 겁니다
시편 8 : 6
주의 손으로 만드신 것을 다스리게 하시고 만물을 그 발 아래 두셨으니
시편 102 : 25
주께서 옛적에 땅의 기초를 두셨사오며 하늘도 주의 손으로 지으신 바니이다
진흙을 보고 말씀으로 너 사람이 되어라 한 것이 아니고
주의 손을 직접 사용하시어 흙으로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만들고 그 코에 생기를 불어 넣은 것이죠
말씀으로 창조한 것이 아니고 말씀으로 불리는 하나님이 창조하신 겁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병신이 지랄한다고
말씀으로 만든 것이 아니고
말씀이신 하나님이 만들었다고 등신아
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2 그가(말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3 만물이 그로(말씀)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말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말씀은 하나님. 그 말씀이라는 하나남이 창조주
이 말씀이라는 하나님이 사람으로 오신 예수님이라고 등신아
병신들은 설명해도 지랄을 해
시편 102 : 25
주께서 옛적에 땅의 기초를 두셨사오며 하늘도 주의 손으로 지으신 바니이다
히브리서 1 : 10
또 주여 태초에 주께서 땅의 기초를 두셨으며 하늘도 주의 손으로 지으신 바라
@나그네1004
성경으로 공갈치는 나독사....
창조주는 아버지 하나님이시고....
창조의 도구는 말씀이신 예수그리스도....
엘로힘 아마르 =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니
오르 하야 => 빛이 있으라
오르하야 => 빛이 있었고
아버지는 쏙 빼먹고 아들을 창조주라고
공갈치는 나그네
대가리 이해가 안되니?
@베냐민
병신아
창조주는 삼위일체의 한 하나님이 하신 것야
예수님도 창조때 하나님의 본체로 창조하신 것이고
병신이 삼위일체를 이해하지 못하니까 무식한 소리만 하고 자빠진 것이고
몇번을 말하냐
26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우리가
등신아
@걸레는 걸레
너 그 손으로 맞어
시편 74 : 11
주께서 어찌하여 주의 손 곧 오른손을 거두시나이까 주의 품에서 빼사 저희를 멸하소서
말씀은 다른이가 예수님께 붙인 이름이고...왜냐하면 예수님께서는 "나는 처음부터 너희에게 말하여 온 자니라" 이러셨거든 그리고 창세기에 첫째날부터 여섯째날까지 뭐가 이렇게 저렇게 되라고 말씀하신 분이 바로 그리스도이셨거든 ...... 실제적으로 창조하신 분은 성령하나님이시다. 나그네는 국어책신학을 하니까 진실을 알리가 없지
배가 먹는 과일로 배가 있고. 사람의 지체의 배가 있고, 바다같은 것을 건너서 타고 가는 배가 있지
말씀도 하나님이 우리에게 뜻을 전하기 위해서 말을 전할때 이것을 말씀이라고 하고
말씀이라는 이름을 가진 하나님이 바로 예수님으로 창조주
말씀은 하나님
육신은 사람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것을 한자어가 성육신이라고 하는 것야
하나님이 사람이 되어
무식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