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1장
2 요한은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 곧 자기의 본 것을 다 증거하였느니라
이 말을 할 수 있는 사람은 오직 사도 요한이죠..
물론 바울도 셋째 하늘에 올라가서 다 보왔지만 바울에게는 허락되지 않았죠(고후 12장)
2절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님이 우리에게 하고 싶은 말로 생각 할 수 도 있죠??
그러나. 여기서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의 신성으로 불리는 이름입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는 성육신으로 오신 예수님의 인성으로 불리는 이름
요한은 하나님의 신성으로 계시는 예수님 즉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이름으로 하늘에 계신 예수님을 본 자이고
또한 요한은 예수님의 제자로써 예수님이 그리스도로 사역하시는 것을 본자로써 다 증거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는 겁니다
제자들 중에서 예수님의 초림과 예수님의 재림을 다 보고 기록한 자가 바로 요한입니다.
요한복음은 예수님의 초림을 직접 보고 기록하였고
요한계시록은 요한이 하늘로 올라가서 장차 될 일을 직접 보고 기록한 것이죠
이 말씀을 예수님이 하셨어요
마태복음 16장
27 인자가 아버지의 영광으로 그 천사들과 함께 오리니 그 때에 각 사람의 행한 대로 갚으리라
2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기 섰는 사람 중에 죽기 전에 인자가 그 왕권을 가지고 오는 것을 볼 자들도 있느니라
27절은 예수님의 재림이죠. 그런데 제자들 중에 죽기 전에 만왕의 왕을 오시는 예수님을 볼 자가 있다고 하셨는데
그자가 바로 요한이고. 그래서 그 요한이 다 보고 기록한 것이 요한계시록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문맥에 이해하면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하나님의 하시는 말씀이면 듣고 기록했다고 하겠죠
그러나 보았다고 했죠..
요한복음 1장
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2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말씀을 하나님이 우리에게 하시는 말이라면 계시다고 아니고 하셨다고 해야 하죠
하나님의 입에서 하는 말이 하나님일 수 없어요..
"그"라고 칭하는 것은 존재하는 신격으로 말씀이라은 불리는 이름인 것입니다
요한1서
1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주목하고 우리 손으로 만진 바라
2 이 생명이 나타내신 바 된지라 이 영원한 생명을 우리가 보았고 증거하여 너희에게 전하노니 이는 아버지와 함께 계시다가 우리에게 나타내신 바 된 자니라
3 우리가 보고 들은 바를 너희에게도 전함은 너희로 우리와 사귐이 있게 하려 함이니 우리의 사귐은 아버지와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함이라
여기서도 생명의 말씀을 성경에 기록된 말씀 혹 하나님의 우리에게 하는 말로 말씀이 아니고 예수님을 칭하는 겁니다.
생명의 말씀이라는 분이 2절에 하나님 아버지와 함께 계셨던 분으로 아들 예수 그리스도로 우리들에게 나타내신 분 즉 구원자로 나타나신 분으로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는 분으로 오셨기 때문에 이름을 생명의 말씀이라고 칭하는 겁니다.
요한 복음은 초림하신 예수님을 기록한 것이라면
요한서는 승천하시어 하나님의 앞에서 우리를 변호하고 계시는 대언자로 설명합니다.
요한 1서 2장
1 나의 자녀들아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씀은 너희로 죄를 범치 않게 하려 함이라 만일 누가 죄를 범하면 아버지 앞에서 우리에게 대언자가 있으니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시라
2 저는 우리 죄를 위한 화목제물이니 우리만 위할 뿐 아니요 온 세상의 죄를 위하심이라
예수님이 우리에게 주신 새 계명을 지켜 우리가 죄를 범치 않게 하셨고. 만약 우리가 죄를 짖더라고 우리를 위해서 변호하고 계시는 예수님을 설명하는 것이 요한 1서
킹제임스 흠정역
1 나의 어린 자녀들아, 내가 이것들을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가 죄를 짓지 아니하게 하려 함이라. 만일 누가 죄를 지어도 우리에게 [아버지]와 함께 계신 변호자가 계시니 곧 의로우신 분 예수 그리스도시라.
요한 복음은 구원자로. 요한서는 구원 받은 사람의 변호자로. 요한계시록은 믿지 않은 사람을 심판하시는 심판주로
요한복음과 요한서는 주 예수 그리스도 즉 인성으로 오신 예수님만 보고 기록한 것이죠
그러나 요한계시록은 하나님의 우편에 앉아 계시는 예수님을 보고 기록하게 됩니다.
요한계시록 1장
2 요한은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 곧 자기의 본 것을 다 증거하였느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계시는 분 즉 예수님을 본 겁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이름으로 요한에게 장자 될 일을 보여주는 겁니다.
그래서 요한계시록의 기록 방식은 본것을 기록하는 겁니다.
19 그러므로 네 본 것과 이제 있는 일과 장차 될 일을 기록하라
예수님의 재림을 기록한 것을 보면
요한계시록 19장
11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탄 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12 그 눈이 불꽃 같고 그 머리에 많은 면류관이 있고 또 이름 쓴 것이 하나가 있으니 자기밖에 아는 자가 없고
13 또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이름을 가진 그분이 재림하시는 것이죠.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이름을 가진 분이 예수님
요한이 하늘에 올라가서 본 것이 바로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칭을 분을 보았고.- 1장 2절이고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증거한 것들을 다 보고 기록한 것이 요한계시록 4장에서 부터 시작되고
그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분이 재림하시는 것이 요한계시록 19장 11-13절이죠
창조주로써 불리는 이름은 말씀이시고
초림에 구원자로 불리는 이름은 예수입니다
재림에 심판주로 불리는 이름은 만왕의 왕입니다.
15 그의 입에서 이한 검이 나오니 그것으로 만국을 치겠고 친히 저희를 철장으로 다스리며 또 친히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겠고
16 그 옷과 그 다리에 이름 쓴 것이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
창조주로 말씀이라는 이름 가진 분이 사람으로 오심으로 예수라 불리고 그분이 승천하시어 다시 하나님의 말씀으로 칭함을 받다가 재림하시어 불리는 이름이 만왕의 왕. 만주의 주로 칭함을 받는 겁니다.
요한복음과 요한서와 요한계시록은 예수님을 신성 즉 하나님이라는 것을 주어로 기록한 겁니다.
마태복음은 예수님을 유대인의 왕으로
누가복음은 예수님을 성육신으로 오신 사람으로 그래서 인자 즉 사람의 아들
마가복음은 예수님을 하나님의 종으로
요한복음은 예수님은 하나님이다는 것을 주어로 기록한 겁니다.
마태복음은 유대인들의 조상 아브라함의 족보가 나오는 것이고
누가복음은 사람 즉 인자로 기록하기 때문에 족보 첫 사람 아담까지
마가복음의 종은 족보가 없죠
그리고 요한복음에서 예수님은 하나님이심을 증거하기 때문에 하나님은 영원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에 족보라는것이 존재하지 않아요 창조때 예수님은 하나님과 함께 계신 창조주이다 라고 소개하는 겁니다
첫댓글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죽기전에 재림하셔서
왕권을 주셨다는 알리바이가 입증되었도다
그리고
재림은 각세대마다 이루어지는 사건이다
지구멸망때 딱한번만 재림하신다는 생각은
버려야 하느니라
이미 ad70년에 재림심판주로 오셨느니라
모든 전쟁은 예수님의 재림심판으로 인해
이루어진 사건이다
지랄하고 자빠졌내ㅔ
제자들에게 왕권을 주셨다고. 무슨 왕권
지랄한다
=>이미 ad70년에 재림심판주로 오셨느니라
병신아. ad70년에는 로마가 예루살렘을 점령한 해야 병신아
요세프스가 쓴 책 좀 처 읽고 지랄을 혀
로마의 장군 타이터스가 예루살렘을 점령했는데. 그럼 재림심판주가 로마 장군으로 온 것야??
병신아
이 넘도 정신이 넋빠진 넘이네 ㅋㅋ
커 ~~~ 증말 두 졍신나간 두 잉간이 마주쳐 씨부리쌋는거보니
정신과 입원병동에 와 있는거같돠 >,<' ㅍㅎㅎㅎ
인생을 우짜다가 조따구로 살았을까들 불썅해라 ~~
세상 떠나기전엔 지정신들 도라와야 될낀데 크닐이네 크닐이야
킁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