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윤 석 열 대통령 내외분! 국민의 힘 대표님, 의원님들! 국정에 임하시는 지도자님들! 또한
이곳에 오시는 모든 분들! 나라사랑 자식사랑 이웃사랑 각자사랑 세계통일다리 놓는 역 활로 윤석열
대통령이 12일 밤 2박5일 일정의 미국방문을 마치고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 노고가 많으셨습니다.
부디 대통령님 지도자님들 솔선수범 현실을 직시 부닥친 산적한 일들은 쌓여있는데 어렵고 힘들
때 일수록 서로서로 입장 바꿔 측은지심 끝없이 따뜻한 배려 희생정신 지는 게 이기는 것 자존심
고집 버리고 바꾸고 고치고 비운 그 자리를 채워주기 위하여 순리에 맞게 낮은(겸손)자세 한순간도
방심은 절대 금물 일상 속에서 문제와 답이 있다는 사실을 인정 감안하셔서 음지양지 여야 동서갈등
가정나라 먼저해결 국민들을 위하여 편애편견편법 버리고 평등평화시대를 위하여 원한을 풀어야만
하기에 조심조심 언행행동 조심하셔서 초심을 잃지 않는 중립에서 중심 잡아 차근차근 하나하나
풀어야만 하는 전환기 모든 국민들도 다 함께 동참 주어진 각자의 몫에 최선을 다한 전염은 후회도
미련 없는 오직 희망사항 일거수일투족을 하늘땅에게 진심으로 비는 마음으로 대한의 우리들의 아들
딸들에게 산교육 밑거름 만들어 미래에는 희망과 복을 안겨다 줄 수 있는 이름을 남기는 역사의
주인공들이 되시기를 기원하는 마음 담아 당면한 현제와 미래를 위하여 나눔이란 단어를 가지고
오늘도 또다시 글월을 올리겠습니다.
충 신 독 립 통 일 세 계
하늘에서 내리신 설법말씀
39년 전의 말씀입니다.
1985년 7월 21일<음력 6월 4일>
영의세계서 지구세상을 뭉쳐서 새나라 새 법, 새 정치, 복지세계 새 세계라,
하늘에서 조화세계서 지하 땅에서 갈 차준다. 그래 그 사람 카면 마음사주
직업이 어떻다. 날라 가는 비행기도 그 기사가 운이 맞다 안 맞다가 나오고
지구덩어리 하나 뭉치서 하늘땅은 하나 어느 나라 가도 하늘은 이고 땅은
밟고 조화세계는 몸을 훑어본다. 세상에는 없는 하늘땅 생기고 처음일이다.
신의말세가 되서 전부 붙을 때가 없어 몸에 붙어 고통 길거리 붙어서 길사고
차에 붙어서 차 사고로 내고, 지(각자)운에 안 맞고 그렇게 되서 사고도 많이
나고 모든 것이 사람 사는 세상전부 어지럽히고 먹고 사는 것도 불경기도
그렇고 가다가 오다가 물에도 차사고로 죽고 자다가도 다리가 뜨끔해
가지고 앉아서 서도 못하고 각 중에 그런 병자가 앞으로 척추 병이 소변도
나오는 줄도 모르고, 여러 가지가 전부 병 심판으로 우선에는 그러키
되니까 음식을 고기를 과일을 먹고 죽는다. 어떤 방송이 많이 나는 그것은?
음식이 나빠서 그런 기 아니고 그러키 세상이 어지럽기 산(인간)세상에서
욕(고통)을 보게 돼가 그런 진리를 여기서 거둬 들이가지고 다 맑혀나가는
나는(영을 받으신 육신) T, V도 보도 안하고 글도 모르니까, 신문도 볼 줄 몰라,
내가 아파도 펄펄 댕기고 그래 물 같으면 못(저수지)이 한 거 찰찰 넘도록 해가
밤새 터지 부고 언제 어떻게 될 란지 알 수 없는 그길, 그래 임금(충신)님 세계는
허가도 어렵고 묶인(자연녹지)터가 되니까, 집짓는 것도 모든 것이 다 어렵 아서
외딴 데 고통도 보고 있는 이 둥치(영을 받으신 육신) 다 지주 움(각자)좋고
천시로 하는 지 팽이 어른은 일기로 벌로 조정하는 한차 리 맞았다 카면 바로
벼락이다. 무서운 세상이 돌아왔는데, 착한마음으로 바로만 가지면 무섭지
안하지요. 파도 나는 울음바다 머리 풀은 고통 있는 가정을 풀어서 부모한테
효도하고 형제간에 우애 있고 일가친척 화목하고 이웃 간에 잘 지내면 그래
웃고 사는 그 가정이 화목이 되는 여기(충신세계, 현재, 미래)는 돈으로
힘으로 부모형제도 시기는 대로 안하면 안면인정사정이 없는 바로 정의로
해나가는 하늘위에 최고 높은지 팽이 그 어른은“벌”가지고 조정을 하는데,
안주 모르는 백성들이 많으니까, 하양말세 신의말세를 신을 잡아서 정리
합니다. 몇 십(47)년 앞에 땡 겨 신을 지금 멸망 임금(충신)님 세계가 사람을
살리고 그렇게 바뀌게 될 줄 누가 알겠지요. 자 옛 날 옛날 그런 말도 있겠
지요. 석가세계가 몇 천 년 만에 물러서기가 될 때는 전부가 눈이 뒤 비 져,
신 깡 철 이가 되어, 사람은 착한데 악신에 끌려 별별 일이 다 나오고 있는
하늘밑에 땅위에 사는 백성들 너 탓 내 탓(여, 야)
하지 말고 모든 것을 이해하고 마음하나로 뭉쳐서
한 덩어리 뭉쳐야만 민생경제 풀리고 살기 좋은 세상 온다.
오늘은 이만 다음에 또 올리겠습니다.
미래의 희망을 위하여 항상 일상생활 속에서 좋은 생각 고운말씀
각자 맡은바 최선을 다하는 보람 있는 나날 되십시오.
바쁘신 가운데 항상 긴 글읽어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신 분들!
매번 똑같은 말씀 같지만 지나치지 않을 것이며 습득실천하다
보면 시간과 세월이 흐르면 흐를수록 머릿속 가슴속에 와 닿아
운명을 바꾸는 개혁개척시대 현제와 미래에 피와 살이 되어
신토불이 보약진국 현재의 모든 고통을 이겨낼 수 있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