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업주 살인 30대, 대인기피증 이어 이번엔 비공개 재판 요구 기사
(인천=뉴스1) 박아론 기자 = 9년 전 강도 범행으로 실형을 선고받고 출소 후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찬 상태에서 편의점 업주를 살해하고 20만원을 훔쳐 달아 난 30대가 또 다시 '대인기피증'을 이유로 비공개 재판을 요구했으나 거부됐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6809436?sid=102
편의점 업주 살인 30대, 대인기피증 이어 이번엔 비공개 재판 요구
9년 전 강도 범행으로 실형을 선고받고 출소 후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찬 상태에서 편의점 업주를 살해하고 20만원을 훔쳐 달아 난 30대가 또 다시 '대인기피증'을 이유로 비공개 재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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