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 "영어·프랑스어·스페인어·중국어 공부했다"
머니투데이 변휘 기자2012.11.22 11:35
박근혜 새누리당 대통령 후보는 22일 방송기자클럽 토론회에서 "영어 외에 프랑스어, 스페인어, 중국어를 공부했다. 중국어는 독학으로 EBS 방송을 보면서 공부했다"며 5개 국어를 구사한다는 세간의 평가를 직접 확인했다. 박 후보는 또 "중국에 대통령 특사로 방문했을 때 탕자쉬엔 국무위원이 '늘 중국 방문하면 공식행사만 하고 간다. 여유 있게 와서 좋은 곳을 보고 가라'고 하자, 그 말을 듣고 '내가 그렇게 좋은 팔자가 되나'라는 말이 튀어나왔다"는 에피소드도 소개하며, 이 같은 답변을 직접 중국어로 선보이기도 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첫댓글 우리 박후보님 5개 국어 하시는줄 알고있씁니다
박후보의 준비된 진면목이 국민들에게 알려질수록 점점더 지지율이 올라갈 것입니다! 문재인, 안철수는 소리만 요란한 깡통입니다! 문,안은 갈수록 떨어질것이 확실합니다!
쎄쎄!워아이니 !(너무나도 유창한 중국어는 박수받을만 했습니다. 대한민국의 희망 !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