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ews.knn.co.kr/news/article/172345
<앵커>
관중 사망사고가 발생한 NC파크가 사실상 올해 문을 닫게 됐습니다.
국토부가 최소 6개월이 걸리는 긴급안전진단을 요 구하면서 사실상 재개장이 물건너간 건데요, 가뜩이나 어려운 지역 경제에 타격이 불가피해졌습니다.
3루 쪽에서 무게 60kg의 외장재 '루버'가 떨어지면 서 관중 3명을 덮쳤고 1명은 결국 숨졌습니다. 이후 긴급안전점검에 나선 창원시 등 합동대책반은 시설을 보완하고, 문제가 된 루버 313개도 철거 했습니다.
국토교통부의 추가 보완 요구까지 이행했지만 지 난 2일 합동 점검에서 더 강력한 추가 지시가 내려 졌습니다. 태풍 등 비상 재난상황까지 대비해야 한다며, 최소 6개월이 걸리는 정밀안전진단 실시를 요구한겁니다.
재개장 결정은 합동대책반이 하라면서도 정밀안전 진단을 하지 않으면 시 감사를 하겠다는 엄포까지 놓았습니다. 사실상의 재개장 불가 통보입니다.
비상 재난상황 대비로 점검한 구장 현재 없고요....
다시는 같은 사고가 일어나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 철저한 점검은 좋은데, 안전을 걱정해서가 아니라 걍 걍 책임지기 싫으니까 문닫으라는 소리로밖에 안들립니다.....
그리고 현재 NC 선수들은 이동거리 2000km넘게 다니면서 원정뛰는데 사고현장에 있었던 kbo총재 및 협회는 왜 아무런 대응이 없나요?
타구단 머리채잡는거 아닌데 (문제가 된다면 알려주시길)
흥참동 아니고 인기구단이었어도 6개월 정밀점검 받으라고 크보가 내버려뒀을지 그냥..그냥 진짜 궁금하네
주변 상권 어쩔건데..... 물론 안전이 우선이고 사망사고니까 더 조심해야 하는건 맞는데 그럼 다른 구장은? 다 안전해?? 엔씨 팬들이나 선수들이나 주변 상인분들 다 속상하겠다 진짜...
비 조금만 와도 안하는게 야군데 뭔 태풍대비 ..? 적당히 해
저 구조물? 이 떨어진거고 다 뗐으면 됐지…
태풍올때 야구를 왜하는데… 공도 없어지겠다
사고 원인 → 창원시 관리 미흡, 안전 점검 부실
대책 → 루버 및 관리가 어려워보이거나 위험해 보이는 부착물 제거, 한 달 이상의 안전 점검
결과 → 재난을 대비한 안전 점검 안하면 시 감사 드간다 ㅅㄱ
사고 이후 관리에 대한 매뉴얼이나 앞으로 사고 방지를 위해 지역 사회에 점검을 확실히 하라는 법 개정은 못하면서 걍 구장 하나 잡고 뭐하는거냐고
글쓴여시댓글 너무 내가하고싶은말 다해줘서 끌올함 진짜 개답답해ㅋㅋㅋ
아 타팬이라 헛소리 하는거면 미안한데 구단 대우 너무해.
살면서 창원 한번도 안가봤다가 엔씨 때문에 10번도 넘게 가봤는데 솔직히... 음...
구단 대우 잘 해줬음 좋겠어.
현실적으로 어렵겠지만 빨리 연고지 옮겼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