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10 : 17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믿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우리가 그 말씀을 얼마나 알고 신뢰하느냐? 이것이 우리의 믿음의 분량
믿음은 예수 그리스도와의 관계에서 형성되는 겁니다.
2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믿음은 성경을 통해서 형성되는 것이고 그 성령은 예수님을 증거하는 책이죠
그래서 우리는 믿음은 성경을 통해서 그 내용을 인정하고 신뢰하는 것이 바로 우리의 믿음입니다.
어떤 이단이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믿음은
성령님이 말씀을 열어 주실때 믿어진 믿음 뿐이다.
다만 성경 말씀과 이를 증거하는 성령님 뿐이다.
성경님이 말씀을 열어 주실때 믿어진다고 하는데 개소리이고
우리가 성경을 상고할때 그 성경의 내용이 진리라고 받아들질때.
그것이 믿음입니다.
그래서 잘 못 된 믿음도 생기는 겁니다. 그래서 이단도 생기는 것이고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 믿음 위에 성령의 은사가 주어지는 겁니다.
믿음의 성장은 나의 성장으로 내가 성경을 상고하느냐에 달려있은 것이죠
성경은 보지도 않고. 몇일에 성령님이 열어주어서 믿어졌다?? 개소리
예를들자면
내가 식당을 운영한다고 치면 가장 중요한 것이 주방장이죠
음식을 잘 하는 주방장이 음식을 해야 잘 되지
음식도 못하는 자들 주방장으로 쓰면 그 식당을 망하는 겁니다.
성령이 하시는 일이 바로 식당의 운영자입니다.
내가 예수님을 통해서 믿음이 형성되고 그 믿음의 분량에 따라 성령님이 그 사람에 은사를 주는겁니다.
로마서 12장
3 내게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너희 중 각 사람에게 말하노니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눠 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
4 우리가 한 몸에 많은 지체를 가졌으나 모든 지체가 같은 직분을 가진 것이 아니니
5 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
6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받은 은사가 각각 다르니 혹 예언이면 믿음의 분수대로,
7 혹 섬기는 일이면 섬기는 일로, 혹 가르치는 자면 가르치는 일로,
8 혹 권위하는 자면 권위하는 일로, 구제하는 자는 성실함으로, 다스리는 자는 부지런함으로, 긍휼을 베푸는 자는 즐거움으로 할 것이니라
성경에 대해서 알지도 못하는 자에게 성경을 가르치는 은사를 주지 않아요
음식을 못하는 자에게 주방장을 시키지 않는것처럼
내가 성령의 은사로 쓰임 받고 싶으면 그 만큼 믿음의 분량을 올려야. 그 분수대로 직분을 받는 겁니다.
우리가 성령님은 믿는다고 하지 않죠...
왜 성령님은 믿음의 주체가 아니고 믿음을 확장시키는 분입니다
우리가 믿는 믿음의 주체는 하나님 아버지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8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과 우리 주 예수의 복음을 복종치 않는 자들에게 형벌을 주시리니
9 이런 자들이 주의 얼굴과 그의 힘의 영광을 떠나 영원한 멸망의 형벌을 받으리로다
10 그 날에 강림하사 그의 성도들에게서 영광을 얻으시고 모든 믿는 자에게서 기이히 여김을 얻으시리라 (우리의 증거가 너희에게 믿어졌음이라)
성령님은 믿음 사람들을 인도하시는 분이죠..
하나님을 믿으면 나를 믿으라 이지. 하나님을 믿으면 성령님을 믿으라고 하지 않아요
요한복음 14 : 1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믿는 자들에게 성령을 주시는 겁니다
에베소서 1 : 13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믿음이 있는 자에게 성령님을 주시는 것이지
믿음이 없는 자에게 성령님이 열어주어서 믿음이 생기는 것이 아닙니다.
먼저 우리가 예수님을 믿어야 하고 그 믿음이 있는 자에게 성령님을 부어주시는 겁니다.
성령님은 우리의 밈음 위헤서 역사하시는 분입니다.
믿음에 대해서 이야기 할때 성령님을 이야기는 하는 것은 은사주의자들..
예수님을 믿으라 해도 안 믿는 자들이 많죠?? 그 믿음은 내 마음에 나오기 때문에.
내 마음에 믿어야 하는 겁니다. 내가 판단하고 결정하는 겁니다.
내가 예수님은 그리스도이시다고 믿는데.... 어떤 자들은 안 믿어요. 왜 구원은 행위가 있어야 한다고 하니까?
그리스도가 구원자라는 뜻인데 행위가 구원이 될 수 없거든요.
믿음 + 행위 => 이것이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시인하지 않기 때문에.
왜 예수님이 그리스도 즉 구원자를 것을 믿지 않고 자신의 행위가 따라가야. 구원을 받는다는 주장이 되는 것이죠
행위가 없으면 구원을 못 받는다고 주장하기 때문에 이들의 구원의 확정은 행위에 있는 겁니다. 그래서 이단
삼위일체가 바로 삼위가 다른 신격이라고 하죠
말씀이신 하나님의 사람으로 오시어 우리를 구원하시는 구원자
성령님은 구원의 복음을 믿는 자에게 내주하시어 이들의 몸의 구속 받을때까지 인도하시는 분
하나님 아버지는 몸의 구속. 즉 우리의 부활을 주관하시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시는 분
우리를 위해서 서로 다른 신격으로 역사하기 때문에 삼위라고 하는 겁니다.
첫댓글
갈라디아서 1:12
이는
내가
사람에게서 받은 것도 아니요
배운 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로 말미암은 것이라
베드로전서 1:12
이 섬긴 바가 자기를 위한 것이 아니요
너희를 위한 것임이 계시로 알게 되었으니
이것은 하늘로부터 보내신 성령을 힘입어
복음을 전하는 자들로 이제 너희에게 고한 것이요
천사들도 살펴 보기를 원하는 것이니라
데살로니가전서 1:5
이는 우리 복음이
말로만 너희에게 이른 것이 아니라
오직
능력과
성령과
큰 확신으로 된 것이니
우리가 너희 가운데서
너희를 위하여 어떠한 사람이 된 것은
너희 아는 바와 같으니라
믿음의 분량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데
먼 개소리야.
백합향14:12 새글
첫댓글
갈라디아서 1:12
이는 내가 사람에게서 받은 것도 아니요 배운 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로 말미암은 것이라
이 말씀은 바울이 전한 복음이 그리스도의 계시로 전하는 것이다는 내용이야
무슨 말씀인지 알고 좀 이용해
이 독사의 새끼야
예수님의 피를 머??
10 이 구원에 대하여는 너희에게 임할 은혜를 예언하던 선지자들이 연구하고 부지런히 살펴서
11 자기 속에 계신 그리스도의 영이 그 받으실 고난과 후에 얻으실 영광을 미리 증거하여 어느 시, 어떠한 때를 지시하시는지 상고하니라
12 이 섬긴 바가 자기를 위한 것이 아니요 너희를 위한 것임이 계시로 알게 되었으니 이것은 하늘로부터 보내신 성령을 힘입어 복음을 전하는 자들로 이제 너희에게 고한 것이요 천사들도 살펴보기를 원하는 것이니라
이것도 복음에 대한 말씀이잖아.
성경을 부지런히 연구하라고
왜 성경이 바로 계시를 알게 하는 책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