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십계명을 지켜야 한다고 했더니 배카퍙이 그건 자기 의를 내세우는 거란다. 하나님의 의롭고 선한 법대로 순종하는 것은 자기 의를 내세우는 것이고 믿숩니다 하면서 복받아 처먹고 사랑합니다 하면서 은혜받아 처먹고 찬양합니다 하면서 또 받아 처먹고 이래저래 받아처먹는 것에만 관심을 두면서 그런 기복신앙을 수십년동안 했다며 자랑스러워한다.
그러나 솔로몬을 봐라 솔로몬처럼 지혜와 권세와 재물과 종들과 미녀들을 골고루 다 받은 사람이 어디 있었나? 그런 사람도 결국은 다 헛되고 헛되다 하면서 하나님을 경외하며 평강한 가운데 사는게 제일이라고 하였다. 또 하박국은 뭐라고 하였나? 재물이 없고 창고에 곡식이 없고 감람나무에 열매가 없어도 나는 여호와를 경외하며 살리라 하지 않았던가?
선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고 의를 사랑하는 마음이 없으면서 뭔 천국을 운운하고 믿음을 운운하는가? 천국에 가면 믿숩니다 라고 외치며 살일도 없고 주시옵소서 라고 간청할 일도 없다. 천국에는 모든것이 풍족하고 악한 유혹도 없다. 그런곳에서 오직 하나님의 법대로 선하고 의롭고 거룩하게 살면 그만이다.
그러므로 이세상에서 연습할 것은 오직 하나님의 법대로 순종하며 사는 것뿐이다. 그것을 연습하고 어떻게하면 그것을 가능하게 할수 있는가가 생각의 주제가 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계명이 없는 곳에는 천국이 없다. 아무리 물질이 풍족하여도 서로 속이고 속는곳 서로 뺏고 뺏기는 곳 서로 죽이고 죽는곳은 절대로 천국이 될수가 없다.
첫댓글
뭐
열씨미 지키고 행해서
하나님이 기뻐 받으시는
생명의 열매가 맺혀지는 것이 아니다.
"죄의 몸"이 멸해지고
하나님 생명으로 거듭나야 한다.
종자가 바뀌고
생명이 바뀌고
나무가 좋은 나무로 바뀌어야 한다.
그래야 좋은 열매가 맺히는 거다.
예수님 생명으로 거듭나
새사람이 되면 자연스럽게 주님 열매 맺히는 거다.
로마서 7:24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 내랴
절망의 바닥에서 발견한 낮은 문
https://cafe.daum.net/waitingforjesus/O1TM/25005
근데 니덜 먹사들은 왜 그지경이냐? 글구 뭐? 나무가 좋은 나무로 바뀌어야? 그게 어떻게 되는데? 막 울고불고 소리지르며 믿숩니다 이러면 되는거냐? 혹시 영감 신접한거 아녀?
그리고 노인네야 그리스도인이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게 뭐 받을라고 지키는거냐? 이미 받았으니까 지키는거지
개역한글에서
"믿음"이라는 말을 검색해 보면
신약에서만 225번 나온다.
그런데 "믿음"이라는 말의 개념조차도 모른다.
그러면서도 믿는다고 말을 한다.
요한1서 5:4
대저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긴 이김은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고린도전서 15:57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이김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믿음 믿음..... 지겹다 믿음이 없어서가 문제가 아니고 니들 잘못된 교리가 문제인기라
@신인류건설
그래
누가 말해서 듣겠냐?
이미 굳어진 걸...
그렇게 살다 가거라
@백합향 병신아 믿음은 삼위일체 교리를 잘 알면 되는거야 니들처럼 믿숩니다 외치면서 울고불고 뛰고 굴러야 되는줄 아니?
@신인류건설
너"외치면서 울고불고 뛰고 굴러" 봤구나~
그렇게 하는 것은 엘리야를 대적하던 바알 선지자들이고,,,
주님은 아주 조용히 오신다.
말씀으로 확실히 오신다.
@백합향
믿음?
시한부종말론도 믿음으로 치나?
별일일쎄...
@베냐민
이 땅에서 살 시간
네 인생도
시한부인 것을 모르느나?
너는 시한부에서 제외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