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jjan.kr/article/20230801580210
"우리가 노예인가요?" 잼버리 봉사자들 '불만 폭발'
새만금 잼버리 참가자와 방문객을 위해 묵묵히 일하는 자원봉사자들이 조직위원회의 운영 미숙으로 사실상 ‘방치’되고 있어 봉사자들의 불만이 고조되고 있다. 1일부터 ‘2023 새만금 세계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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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HOzjnQShKGk
첫댓글 이제 공공연하게 밑낮이 다 드러났으니앞으로 국제축제는. 100년이지나도 기회가 없을겁니다
첫댓글 이제 공공연하게 밑낮이 다 드러났으니
앞으로 국제축제는. 100년이지나도 기회가 없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