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수 되기
창 39:20-22 “요셉의 주인은 요셉을 잡아서 감옥에 가두었다. 그 곳은 왕의 죄수들을 가두는 곳이었다. 요셉이 감옥에 갇혔으나, 주님께서 그와 함께 계시면서 돌보아 주시고, 그를 한결같이 사랑하셔서, 간수장의 눈에 들게 하셨다. 간수장은 감옥 안에 있는 죄수를 모두 요셉에게 맡기고, 감옥 안에서 일어나는 온갖 일을 요셉이 혼자 처리하게 하였다.”
형들의 미움으로 노예로 팔렸다가 억울하게 누명까지 쓰고 죄수가 된 요셉이 할 수 있는 일은 아무 것도 없었습니다. 노예도 벅찬데, 감옥까지 갇혔으니, 낙심과 절망 말고는 무엇을 할 수 있단 말입니까? 그래도 요셉은 할 수 있는 두 가지를 했습니다. 첫째는 죄수로서 모범수가 되는 것과 둘째는 하나님을 붙잡는 것입니다. 성실한 모범수가 되었고, 놓치 않고 붙잡은 주님의 손이 돌봐주셔서 간수장의 눈에 들게 해주셨습니다. 지금 할 수 있는 그 일을 하며 하나님만 놓치마십시오.
천안행복한교회 민기영 목사
신실한 모범수 , 신실한 직장인 , 신실한정치인
신실한 가수 , 신실한 학생 , 신실한 목사 ,신실한청소부 , 신실한 요양사 , ……모두 다 주의종 입니다…. 사명이고….!!
최인혁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