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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진리 탐구 갈렙님과 백합향님 지난글을 재탕 읽은 후기문 입니다
KILL-Choi 추천 3 조회 112 24.08.20 12:41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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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20 12:49

    첫댓글

    예수님을 마귀라고 모함하는자의 글을 읽고
    독후감을 쓰는 최 이무기리...,

    정녕 놀라운 마귀자손의 간증이로다....,

  • 24.08.20 13:04



    니가 성경을 알어?

    =>오늘 나는 이곳 지난 게시글들을 보는 중에 특히 백합향님과 갈렙님의 글은
    =>보고 또 보고 다시 또또 보아도 성경말씀에 위배되는 부분은 단 한점도 발견
    =>치 못했습니다

    성경을 알아야 위배된지 아닌지 알지

    ㅋㅋ

  • 24.08.20 13:07

    @이나라를 새롭게 하소서
    ㅋㅋㅋㅋ

    오직 예수님만이 우리의 구원자이시다

    이 뱀의 자식아

  • 24.08.20 13:28

    아이고 소금뿌리니 반상회하네 꿈틀꿈틀...

  • 24.08.21 21:07

    다 아는 이야기지만
    웃기는 이야기 하나 해보겠습니다..

    촌에 사는 할아버지와 손자가 읍내 목욕탕에 갔는데
    할아버지가 온탕에 들어가며
    "아~ 시원하다!"
    그 말을 듣고 손자가 "시원해?"
    그 말만 믿고 풍덩 온탕에 들어갔다가
    기절을 하고 뛰쳐나오며하는 말이..
    "믿을 놈 하나도 없어..."

    나이 먹으면
    씁씁할 고들빼기 장아찌도 맛있게먹습니다.
    어린아이들은 이해 할 수 없습니다.

    누구나 성경을 읽을 수 있다하여
    그 깊이와 맛을 이해하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마음이며
    깊고 높고 넓은 하나님의 세계를 표현하는 영적인 글입니다.

    감추인 만나요
    믿음의 비밀입니다.

    아가서에는 이러한 표현도 았습니다
    "잠근 동산"
    "봉한 샘"
    "덮인 우물"

    아가 8:7
    이 사랑은
    많은 물이 꺼치지 못하겠고
    홍수라도 엄몰하지 못하나니
    사람이
    그 온 가산을 다 주고
    사랑과 바꾸려 할찌라도
    오히려 멸시를 받으리라

    과일이 열매 맺어 무르익기 까지는
    그 맛을 낼 수 없습니다.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듣지 못한다"는 말씀도 있습니다.

  • 24.08.20 17:44

    고린도전서 13:11
    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 아이의 일을 버렸노라

    밭갈고
    심어서 싻트고 자라
    꽃 피고 수정되고 열매 맺어
    무르익으며 단맛을 내기까지 과정이 있다고
    베드로 사도도 사도행전 2:38절에
    간단히 기록하고 있습니다.

    최 집사님이 올리는 글들을 다 읽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주님 안에서 늘 강건하시고 평안하세요^^

  • 24.08.22 04:59

    @백합향 자기 심기 건드리면 발악하는 사모함이나
    욕지껄이 하는 최무시기나 백합향님과 같은 한통속일까

    같은 영끼리 한통속이 될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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