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성도 녀러분 ..
그리고 친애하는 애국민 여러분 --
본시 이 최무길(최문규)는 여태껏 살아오면 웬만한 책이란 책은 그의
대부분 다 읽어 왔시요 어릴때부터 책읽는 버릇이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것은 책속에 길이 보이고 인간 본연의 모습도 보이며 삶의 도구
들이 책에 있기 때문 입니다
그 읽었던 책속의 내용들이 알고보니 우들이 살아가는 인생살이에 도
움이되는 엄청난 장점들이 있다는 것 올시다
자고로 작게 부분적으로 알고있는 사람은 늘 말이 많고 많이 아는 사람
은 침묵으로 일관하는 법 올시다.
그 침묵을 깨고 !!
이 최무길이는 간간히 진리를 설파 합니다
나를 위해서도 아니요 오로지 읽는자와 듣는자에게 빛이 되어주고 길잡
이가 되 주는 마음으로 그렇게 합니다 =..='
난 개인적으로 글로써 무얼 표현하는 것은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항시 대면으로 하는 방식을 제일 좋아 하지만 이곳은 그렇지 못하기에 글
을 쓸 수 밖에 없는 것 올시다
오늘 나는 이곳 지난 게시글들을 보는 중에 특히 백합향님과 갈렙님의 글은
보고 또 보고 다시 또또 보아도 성경말씀에 위배되는 부분은 단 한점도 발견
치 못했습니다
다른 시잘떼기없는 나이롱 핫바지 글들이야 한두줄만 읽어도 대번에 나의
맑은 영이 거부 반응이 일으납니다
바깥세상에서는 말입니다 이 최무길이가 어느것이 옳느냐에 질문을 받을때
마다 늘 하나님의 의로운 말씀에 기준으로 판단을 해 줍니다
너나 할것 없이 99%가 내 이론에 만족하며 희망적 힐링까지 받는다 합니다
그런데 ..
사이비들과 이단에 대그빡이 꼿혀 있는 자들은 반감을 일으키며 오로지 !! 그
들의 교주가 만들어놓은 교리에 성경말씀을 풀이하고 섞어서 구정물만 쏟아대
니 아예 대화 자체를 안합니다
돼지떼한테 금가루를 여물통에 넣어준들 금돼지가 되는 일은 없을테니 말입니다
그러나
인간은 그렇지 않지요
50년동안을 절간에서 주지승으로 있다가 어느날 태어나 처음으로 성경말씀의 한
부분만 보고 산에서 내려와 진실한 크리스찬이 된 승려도 있듯이 '진리'를 아는 사
람은 단 한가지 진리에도 모든걸 버리고 내려놓고 빛되신 예수님께로 나오게 되는
것 입니다 본시 몸속의 병과 외부의 상처에 약을 사용하면 일시적으로 통증이 따르
기 마련인데 이미 영육이 썩어있는 자들에게 생명의 말씀으로 처방을 내려 주시는
백합향님과 갈렙님은 늘 사이비 종자들에게 욕이란 욕은 엄청 먹고 있는걸 보고 있
습니다 응급실에서 찟어진 살을 꾀매주는 의사한테 아프지않게 살살 못하냐며 욕
을 엄버지기하는 양아치들처럼 그러니 나이롱 사이비들은 늘 그런식 입니다
어떤놈은 약국에서 조차 약사를 무시하며 이약은 어디좋고 저약이 좋은데하며 설명
까지 해대니 듣고있던 약사는 한숨만 쉬며 그 인간이 빨리 나가주기만 기다립니다.
이미 대그빡에 오랜 세월동안 세상의 오만 오물들과 지식과 철학만이 쌓였는데다
어느 교주의 교리까지 꽉 차 있으니 정상적인 생명의 말씀은 더 들어갈 자리가
없기에 날나리 종자들은 밷어내기 바쁘며 오도방정을 떠는 것 입니다
은혜로운 말씀이나 영적인 처방전엔 더욱 개거품을 물며 무의식속에 있는 웬갖
더러운 오물들을 주디로 토해내는 것 입니다
두 분의 말씀엔 성경으로만 비춰 볼때 분명 전혀 !! 이상이 없는 복된 말씀이라
할 수 있스요
모자를 바꿔 쓴 클탈늼같은 사람도 백합향님이나 갈렙님 글엔 반박을 하지않는 것
은 말씀이 진리이기 때문 입니다..
감샤 합니다 =..='
할 렐 루 야 !!!
첫댓글
예수님을 마귀라고 모함하는자의 글을 읽고
독후감을 쓰는 최 이무기리...,
정녕 놀라운 마귀자손의 간증이로다....,
니가 성경을 알어?
=>오늘 나는 이곳 지난 게시글들을 보는 중에 특히 백합향님과 갈렙님의 글은
=>보고 또 보고 다시 또또 보아도 성경말씀에 위배되는 부분은 단 한점도 발견
=>치 못했습니다
성경을 알아야 위배된지 아닌지 알지
ㅋㅋ
@이나라를 새롭게 하소서
ㅋㅋㅋㅋ
오직 예수님만이 우리의 구원자이시다
이 뱀의 자식아
아이고 소금뿌리니 반상회하네 꿈틀꿈틀...
다 아는 이야기지만
웃기는 이야기 하나 해보겠습니다..
촌에 사는 할아버지와 손자가 읍내 목욕탕에 갔는데
할아버지가 온탕에 들어가며
"아~ 시원하다!"
그 말을 듣고 손자가 "시원해?"
그 말만 믿고 풍덩 온탕에 들어갔다가
기절을 하고 뛰쳐나오며하는 말이..
"믿을 놈 하나도 없어..."
나이 먹으면
씁씁할 고들빼기 장아찌도 맛있게먹습니다.
어린아이들은 이해 할 수 없습니다.
누구나 성경을 읽을 수 있다하여
그 깊이와 맛을 이해하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마음이며
깊고 높고 넓은 하나님의 세계를 표현하는 영적인 글입니다.
감추인 만나요
믿음의 비밀입니다.
아가서에는 이러한 표현도 았습니다
"잠근 동산"
"봉한 샘"
"덮인 우물"
아가 8:7
이 사랑은
많은 물이 꺼치지 못하겠고
홍수라도 엄몰하지 못하나니
사람이
그 온 가산을 다 주고
사랑과 바꾸려 할찌라도
오히려 멸시를 받으리라
과일이 열매 맺어 무르익기 까지는
그 맛을 낼 수 없습니다.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듣지 못한다"는 말씀도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13:11
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 아이의 일을 버렸노라
밭갈고
심어서 싻트고 자라
꽃 피고 수정되고 열매 맺어
무르익으며 단맛을 내기까지 과정이 있다고
베드로 사도도 사도행전 2:38절에
간단히 기록하고 있습니다.
최 집사님이 올리는 글들을 다 읽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주님 안에서 늘 강건하시고 평안하세요^^
@백합향 자기 심기 건드리면 발악하는 사모함이나
욕지껄이 하는 최무시기나 백합향님과 같은 한통속일까
같은 영끼리 한통속이 될 수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