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라는 이름은 사람으로 태어남으로 불리는 이름
마태복음 1 : 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예수라는 이름으로 역사하실때는 완전한 사람으로 구원자의 길을 가시는 메시아 즉 그리스도..
완전한 사람이시기 때문에 십자가에서 죽으실 수 있음
예수라는 이름으로 이 땅에 계실때에도 하나님이시면 죽으시면 안됨
왜 하나님을 줄을 수가 없음
사람이시기 때문에 죽으시고 부활하실 수 있는 것임
디모데전서 2 : 5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예수님은 월래 말씀이라는 이름을 가진 하나님이셨는데...
그 하나님의 신분을 버리고 완전한 사람으로 오신 것임.
빌립보서 2장
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7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예수님은 그래서 사람의 아들 즉 인자로써 구원자의 길 즉 메시아로써 역활을 하신 것임
하나님의 신분으로 메시아 즉 그리스도가 되시는 것이 아니고
완전한 사람으로 신분으로 메시아 즉 그리스도가 되시는 것임.
사람으로 즉 성육신으로 오시기 전에는 완전하신 창조주의 하나님
사람으로 오심으로 완전하 사람으로 예수라는 이름을 가지신 것야.
예수님이 죽으시고 부활하시고 나서 승천하시고 나서 하나님의 우편에 앉아계실때는 사람이 아니고 완전한 하나님으로써 앉아계시는 것임..
그래서 재림하시는 예수님을 이렇게 소개하는 것임
요한계시록 19장
11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탄 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12 그 눈이 불꽃 같고 그 머리에 많은 면류관이 있고 또 이름 쓴 것이 하나가 있으니 자기밖에 아는 자가 없고
13 또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칭하는 그 분 즉 예수님이 재림을 하시는 것임
요한복음 1장
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2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예수님이 땅에 오실때는 사람이고
하늘에게 계실때는 하나님..
요한계시록 1장
1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이는 하나님이 그에게 주사 반드시 속히 될 일을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지시하신 것이라
이는 하나님이 에서 하나님은 누구?? 예수님..
이분이 아버지 하나님
6 그 아버지 하나님을 위하여 우리를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으신 그에게 영광과 능력이 세세토록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
요한계시록 1장
1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이는 하나님이 그에게 주사 반드시 속히 될 일을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지시하신 것이라
이 문장은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인데. 하나님으로써 요한에게 장차 속히 될 일을 보이시려고 천사를 요한에게 보냈다는 것임
예수 그리스도이신 분이 하나님의 신분에서 천사를 요한에게 보내고 있는 말씀
2 요한은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 곧 자기의 본 것을 다 증거하였느니라
여기서 하나님의 말씀은 예수님 즉 신성으로써 불리는 이름으로 요한이 하늘에 올라가서 하나님으로 계시는 예수님 즉 하나님의 말씀으로 칭하는 분을 보았고.. 또 초림에 사람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도 보았고...
그래서 요한은 초림때 사람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을 보고 기록한 것이 요한 복음이고
그 요한이 하늘에 올라가서 하나님의 우편에 하나님의 말씀으로 계시는 예수님 즉 하나님으로 계시는 예수님을 보고 기록 한 것이 요한계시록..
예수라는 이름으로는 완전한 사람이신 것이고
말씀이라는 이름은 완전한 하나님이신 것임
예수로 계실때 완전한 하나님이신 것이 아니고. 잠시 천사보다 못한 완전한 사람이신 것임
그래서 히브리서에서 이런 표현을 하는 것임
7 저를 잠깐 동안 천사보다 못하게 하시며 영광과 존귀로 관 씌우시며
잠깐 동안 즉 이때가 완전한 사람으로 오실때... 이때는 하나님의 신분이 아님
이 문장이 완전한 사람으로 오셔야만 할 이유를 설명하는 것임
9 오직 우리가 천사들보다 잠깐 동안 못하게 하심을 입은 자 곧 죽음의 고난 받으심을 인하여 영광과 존귀로 관 쓰신 예수를 보니 이를 행하심은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음을 맛보려 하심이라
10 만물이 인하고 만물이 말미암은 자에게는 많은 아들을 이끌어 영광에 들어가게 하시는 일에 저희 구원의 주를 고난으로 말미암아 온전케 하심이 합당하도다
11 거룩하게 하시는 자와 거룩하게 함을 입은 자들이 다 하나에서 난지라 그러므로 형제라 부르시기를 부끄러워 아니하시고
12 이르시되 내가 주의 이름을 내 형제들에게 선포하고 내가 주를 교회 중에서 찬송하리라 하셨으며
13 또 다시 내가 그를 의지하리라 하시고 또 다시 볼지어다 나와 및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자녀라 하셨으니
14 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 하시며
15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 노릇 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 주려 하심이니
16 이는 실로 천사들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 아니요 오직 아브라함의 자손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라
17 그러므로 저가 범사에 형제들과 같이 되심이 마땅하도다 이는 하나님의 일에 자비하고 충성된 대제사장이 되어 백성의 죄를 구속하려 하심이라
18 자기가 시험을 받아 고난을 당하셨은즉 시험받는 자들을 능히 도우시느니라
예수님이 우리와 같은 완전한 사람이시기 때문에 우리가 그 분의 형재가 되고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로 오심셨고 우리가 그분의 형제가 되기 때문에 우리도 하나님의 아들들이 될수 있게 된 것임
또한 예수님이 완전한 사람으로 오신 이유가 바로 약속한 자로써 백성의 죄를 담당하기 위해서 예비한 자로 오셨고 그래서 그 분이 그 영원한 속죄를 이루심으로 우리에게 그리스도. 즉 구원자가 되시는 것임
예수님은 완전한 사람이고
예수님이 완저한 하나님이실때 불리는 이름은 말씀
그래서
삼위일체이 한 하나님을 소개 때는 예수라는 이름을 쓰지 않고 말씀이라는 이름을 쓰는 것임
7 하늘에 증언하는 세 분이 계시니 곧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님]이시라. 또 이 세 분은 하나이시니라.
왜 예수라는 이름으로 역사하실때는 하나님이 아니시고 완전한 사람이기 때문에
디모데전서 2 : 5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첫댓글 그러니까, 너 유사 아리우스파 이단으로서 유사 여호와증인 이단 포함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완전한 창조주 하나님으로서 신성과 구원을 의미하는 예수라는 이름으로 이 세상에 완전한 사람의
몸을 입으시고 그러한 신성과 인성을 겸비하신 가운데 성령님으로 잉태되시어 성육신 초림하셨던
예수님이신데 사람으로서의 인성만 강조, 내세우면서 완전하신 창조주 하나님으로서 신성을 거부,
대적, 모독, 모욕, 조롱하면서 단지 예수님은 사람으로서 인성 만을 갖추시고 이 세상에 초림하신
분이신 것처럼 너 '나그네 천사'(트레블러 에인절)이라는 너 이단이 고따구로 또 씨부렁거리고
자빠져 완전 마귀들린 상태로 미쳐 날뛰는 것 아니냐고...엉!
인간 부모 사이가 아니라 삼위가 일체되시고 일체로서 삼위의 한 분 창조주 하나님 가운데 신격
제 3위의 성령 하나님으로 잉태되신 예수 그리스도 주님이시라는 진리, 사실 앞에서도 어찌
예수님께서 하나님으로서 신성을 의미하는 "말씀"을 포기하시고 단지 사람으로서 인성 만으로
이 세상에 초림하셨다는 말이더냐...엉!
그러니, 너 '나그네천사'인지 닉네임의 너 이단이 유사 아리우스파 이단이며 유사 여호와증인
이단과 같은 이단이라니까...!
그러니, 너 이단은 디모데전서 2:5절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자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시라." 이 말씀에서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시라"
라는 말씀의 의미가 창조주 하나님으로서 신성을 저 셋째 하늘 천상의 아버지 하나님 보좌 우편에
두고, 오직, 사람으로서 인성 만으로 이 세상에 초림하시어 갈보리 십자가 나무기둥에서 단번에
영원한 속죄, 대속을 완성한 예수님인 것처럼 너 이단이 고따구로 쳐믿고 자빠져 결국 너는 "다른 영",
"다른 예수", "다른 복음"을 씨부렁거리며 날뛰는 고따구 유사 아리우스파 이단으로서 결국 삼위일체의
진리, 사실조차 믿어 적용치 않고 못하는 이단이라는 사실이 드러난 것이라니까...엉!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인성 만을 강조, 믿고 적용하는 이단이 되고 말 경우, 그 가공, 가증, 참람한
결과는 결국, 주님의 구속사적 사역 또한 사기에 불과하다는 그런 신성모독의 결과가 되면서
주님의 성육신 탄생하심과 주님의 각종 기적들, 부활하심, 승천하심 그리고 다시 이 세상에 오시는
재림하심 그리고 "영원한 다윗의 보좌"로서 주님께서 "만 왕의 왕, 만주의 주"가 되시어 혈통적
이스라엘 나라와
@두더지애비 혈통적 유대인 백성을 중심으로 이 세상과 온 우주만물을 직접 통치하시면서 그 마지막 때의
주님의 지상왕국을 포함한 영원하신 왕국을 고전15:22~28절 "이는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을 살게 하려 함이라. 그러나 각자 자기의 서열대로 되리니
그리스도가 첫 열매들이요, 그 다음은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 그 분께 속한 사람들이라.
그 후에는 끝이 오리니, 주께서 모든 정사와 모든 권세와 능력을 폐하시고 그 왕국을 하나님, 곧
아버지께 바칠 때라. 주께서 모든 원수를 자기 발 아래 두실 때까지 통치하셔야 하리니
멸망받게 될 마지막 원수는 사망이라. 만물을 그의 발 아래 복종시켰다고 하셨으니, 만물이 그의
아래 복종하였다고 말씀하실 때 만물을 그의 아래 복종시켰던 그 분은 제외된 것이 분명하도다.
만물이 그 분에게 복종할 때에 아들 자신도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신 그 분께 복종하시리니,
이는 하나님께서 만물 안에서 모든 것이 되시려 하심이라."
이러한 "하나님의 경륜"으로서 이 지구는 물론 온 우주만물에 대한 주 하나님의 창조하심과
운영, 경영하심에 근거한 클라이맥스의 최종적 성취와 역사 또한 대적, 모독, 모욕,
@두더지애비 거부, 부인하는 결과가 된다는 사실 앞에,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성육신 탄생하심으로 이 세상에
오시어 일단 구속사적인 측면으로 주님께서 거룩하신 "하나님의 피"이신 주님의 피에 근거한
모든 그 누구든지 인간들의 죄의 문제를 단번에 영원히 해결해 놓으신 주님의 역사하심에 있어
반드시 주님의 창조주 하나님으로서의 신성과 완전한 인간으로서 죄를 알지도, 저지르지도 않으신
그러한 하나님으로서 신성에 근거한 인성을 겸비하신 주님이심을 믿고 적용하지 못할 경우, 그런
대홀림의 씨부렁 짓거리로 미쳐 날뛰고 자빠진 짓거리가 바로 마귀색키 이단의 짓거리로서 그야말로
가공, 가증, 참람한 유사 아리우스파 이단으로서 유사 여호와증인 이단 포함 관련 득시글 사교집단,
이단집단의 마귀색키들 짓거리와 다를 바 없는 이단임을 드러내는 짓거리인 것이다 이거다!
결론적으로, 예수님은 그야말로 "GOD - MAN, MAN - GOD"의 완벽무오한 창조주 하나님으로서
신성과 완전한 인간으로서 인성을 겸비하여 성령님으로 잉태되시어 그러한 "경건의 신비"로
이 세상에 성육신 초림하시어 모든 인류의 죄 문제를 사해놓으신 과거와 현재, 미래에도
유일무이하신 구세주이시며 앞으로 "만 왕의 왕, 만주
@두더지애비 의 주"이신 심판주로서 이 세상에 다시 오실 주님이시다 이거다..UNDERSTAND?
@두더지애비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성령님으로 잉태되시어 이 세상에 오신 성육신 탄생하심에 관하여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으로서 신성은 갖추시지 못한 채, 단지 사람으로서 인성만을 갖추시고
이 세상에 오신 분이신데 그렇기에 "예수님은 하나님과 사람의 중성이 아니고..." 이처럼 완전
마귀들려 씨부렁거리고 자빠진 이따위 유사 아리우스파 이단으로서 유사 여호와증인 이단집단
포함 그따위 이단들 비스무리하게 예수님의 신성을 부인, 모독, 모욕, 조롱하며 날뛰는
너 '나그네천사'라는 이단!
이따위 이단이 뭐가 된 것처럼 자고나면 온라인으로 기어들어와 고따구 식의 마귀짓거리를 쳐대는
동시에 수많은 사람들을 홀려대며 날뛰고 자빠졌으니 이런게 홀려대는 온갖 자작, 창작의 마귀교리들이
그 얼마나 득시글거리겠냐고...엉!
@두더지애비 => 완전한 사람의 몸을 입으시고 그러한 신성과 인성을 겸비하신 가운데
이게 아니라고
완전한 사람의 몸으로 오실때는 신성이 없어.
완전한 인성이라고
신성과 인성을 겸비한 것이 아니고
답답하다
@두더지애비
예수라는 이름은 완전한 인성
말씀이라는 이름은 완전한 신성
완전한 신성이신 말씀이신 하나님이 그 신분을 버리고 완전한 사람으로 오심
완전한 사람으로써 이름은 예수
완전한 사람으로써 인성은 잠깐만 이 땅에 오실 때만
승천하시고 하나님의 우편에 앉아계실때는 완전한 하나님
@두더지애비
먼 말이 많아
또 먼 개소리. 왠 여호와증인??
디모데전서 2 : 5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
@두더지애비
단순하기는
성육신으로 오신 예수님에게 하나님이라는 신성을 있다면 죽으실 수가 없어
완전한 사람이시기 때문에 죽으신것야
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7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성경을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어설프게 알고 있으면 큰일납니다.
산 자의 휴거는 죽은 자보다 먼저 일어날 수 없다.
(데살로니가전서 4장)
15 우리가 주의 말씀으로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노니 주께서 강림하실 때까지 우리 살아 남아 있는 자도 자는 자보다 결코 앞서지 못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