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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class=txc-image id=tx_entry_9536 style="CLEAR: none; FLOAT: none" h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760F1114A4360471E" width=720 vspace=1 border=0 actualwidth="720"></P>
<P style="TEXT-ALIGN: left"><BR>Stiga 블레이드들을 보면 오펜시브 CR, 오펜시브 클래식 WRB, 오펜시브 CR WRB 등으로 표기한 걸 볼 수 있는데 이것들의 의미와 그 차이가 뭔지 궁금합니다.</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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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스티가 제품은 Boost TC를 빼곤 써보질 않았습니다. 유명한 오펜시브 클래식같은 것은 값도 저렴한 편이라서 한번 써보고 싶었는데, CR이니, WRB니 알 수 없는 용어가 붙어 있어서 망설여 졌습니다. 크리스님 말대로 푸가보다 더 통통거린다면 진짜 손맛이 있을 것 같은데요?
첫댓글 CR - 표층을 자외선처리하여 강화한것 / WRB - 그립의 속을 비워 무게중심을 헤드쪽으로 약간 쏠리게 하면서 감각적 측면을 향상시킨것(진동이 조금더 있음) 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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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넘어가겠습니다. ㅡ,.ㅡ;
삭제된 댓글 입니다.
푸가 분리해봤습니다. 안이 비어 있더군요....^^
레지스터님, 고슴도치님 답변 감사드립니다. 최근 푸가를 다시 써보면서 느낀 점이 '(합판 특유의) 퉁퉁 거린다.'는 것인데(예전에 쓸 땐 잘 못느꼈습니다.) 이게 WRB랑 원리가 같다면 Stiga의 블레이드들도 푸가랑 치는 느낌이 비슷하다고 보면 되는 건가요?
스티가의 블레이드들은 푸가보다 훨씬 더 통통거립니다. 이에 비한다면 푸가는 날카로운 감각이 강조되어 있지요.^^
사실 스티가 제품은 Boost TC를 빼곤 써보질 않았습니다. 유명한 오펜시브 클래식같은 것은 값도 저렴한 편이라서 한번 써보고 싶었는데, CR이니, WRB니 알 수 없는 용어가 붙어 있어서 망설여 졌습니다. 크리스님 말대로 푸가보다 더 통통거린다면 진짜 손맛이 있을 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