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도로변 맨홀 아래 오수관 준설작업 중 30대 사망 기사
김해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5일 밤 9시40분께 주촌면 농소리 한 노상 지름 70㎝ 정도의 맨홀 밑에 2명이 빠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58/0000041104?sid=102
김해 도로변 맨홀 아래 오수관 준설작업 중 30대 사망
경남 김해에서 노동자 2명이 오수관 준설 작업을 하던 중 맨홀 아래에 빠져 숨지거나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김해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5일 밤 9시40분께 주촌면 농소리 한 노상 지름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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