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A[
<p><span style="color: #9d8000; background-color: #fff287;" data-ke-size="size26">노를 품는 자와 사귀지 말며 울분한 자와 동행하지 말지니 그의 행위를 본받아 네 영혼을 올무에 빠뜨릴까 두려움이니라 (</span><span style="color: #9d8000; background-color: #fff287;" data-ke-size="size26">잠언22:24~25)..</span></p><p> </p><p><span style="color: #781b33;"><b><span data-ke-size="size18">저녁 식후 잠쉬 난는 찬송가를 틀어놓고 명상에 잠시 잠겨 있었스요</span></b></span></p><p><span style="color: #781b33;"><b><span data-ke-size="size18">어찌하여 님은 그르케나 알음다운 믿음의 소유자가 오녈날 요렇게</span></b></span></p><p><span style="color: #781b33;"><b><span data-ke-size="size18">요상하게 변해 버렸는지 ..</span></b></span></p><p><span style="color: #781b33;"><b><span data-ke-size="size18">스스로를 되돌아 보세기 바랍니다</span></b></span></p><p><span style="color: #781b33;"><b><span data-ke-size="size18">본시 이 최무길 전도자는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  잘못되가는 형제</span></b></span></p><p><span style="color: #781b33;"><b><span data-ke-size="size18">에겐 가차없이 독한 치유제 역활도 한다요</span></b></span></p><p><span style="color: #781b33;"><b><span data-ke-size="size18">특히 --</span></b></span></p><p><span style="color: #781b33;"><b><span data-ke-size="size18">신앙세계 안에서는 삐틀어져가는 형제자매가 보인다면 그냥 지나칠</span></b></span></p><p><span style="color: #781b33;"><b><span data-ke-size="size18">순 없제.</span></b></span></p><p> </p><p><span style="color: #781b33;"><b><span data-ke-size="size18">늼께서는 현재 무얼하고 있는지 생각해 보셨나요 ?</span></b></span></p><p><span style="color: #781b33;"><b><span data-ke-size="size18">낮엔 직업에 매여 그렇다치더라도 밤낮주야로 친일파에 매국노만 찾</span></b></span></p><p><span style="color: #781b33;"><b><span data-ke-size="size18">아 헤매는 어이없는 행동이 하나님의 진노를 부르고 있소이다</span></b></span></p><p><span style="color: #781b33;"><b><span data-ke-size="size18">무읏시 그르케 당신을 화나게 만들고 분을 쌓아 가는지 알고 보면 마귀</span></b></span></p><p><span style="color: #781b33;"><b><span data-ke-size="size18">의 올무로 빠져 들어가고 있슴을 느낍니돠 =..=</span></b></span></p><p><span style="color: #781b33;"><b><span data-ke-size="size18">저기 위에 성경 구절은 바로 클탈 장노에게 한 말씀 올시다</span></b></span></p><p><span style="color: #781b33;"><b><span data-ke-size="size18">타인들의 바른소리 정직한 소리마져 마구니라 싸잡아 버리니 그 마음에</span></b></span></p><p><span style="color: #781b33;"><b><span data-ke-size="size18">이미 세상의 구린것만 잔뜩 쌓아놓고 스스로 제어를 못하니 이 배움이</span></b></span></p><p><span style="color: #781b33;"><b><span data-ke-size="size18">거득한 최무길이가 쓴소리 바른소릴 해 주는 것이외다  </span></b></span></p><p> </p><p><span style="color: #781b33;"><b><span data-ke-size="size18">나 ..  금년만 하더라도 전도하여 교회로 인도한 인원만 45명 입니다</span></b></span></p><p><span style="color: #781b33;"><b><span data-ke-size="size18">다른이들에겐 이바구 안하지만 클탈 장로님 한테만 자랑하겟소 !!</span></b></span></p><p><span style="color: #781b33;"><b><span data-ke-size="size18">물론 믿음이 자랄때까지 뒷 관리도 해 줘야하지만 하나님이 그들을 치리</span></b></span></p><p><span style="color: #781b33;"><b><span data-ke-size="size18">하시리라 믿으며 잃어버린 다른 양을 찿아 두루 살펴가며 살고 있스요</span></b></span></p><p><span style="color: #781b33;"><b><span data-ke-size="size18">화를 잘내는 마누라가 있으면 차라리 혼자 광야에서 생활하라는 하나님</span></b></span><b></b></p><p><span style="color: #781b33;"><b><span data-ke-size="size18">의 말씀도 있것만 웨 그렇게 연일 분탕을 일으키는 일에만 열심인지 난</span></b></span></p><p><span style="color: #781b33;"><b><span data-ke-size="size18">이해 불가능 입니다</span></b></span></p><p><span style="color: #781b33;"><b><span data-ke-size="size18">이미 이 세상은 사탄의 거대한 블랙홀이 지나다니며 이곳 저곳에서 수많</span></b></span></p><p><span style="color: #781b33;"><b><span data-ke-size="size18">은 영혼들을 빨아들이고 있는데 당신도 그 역활에 참여 하실란가요 ?</span></b></span></p><p><span style="color: #781b33;"><b><span data-ke-size="size18">장로로 임명되며 하나님의 지침이 무엇인지 또 사명이 무엇인지는 본인이</span></b></span></p><p><span style="color: #781b33;"><b><span data-ke-size="size18">더 잘 알것 아니것소 !!</span></b></span></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J11e/ac78c5235b79431c98e42cbb935972693d05c358" class="txc-image" width="274" height="436"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J11e/ac78c5235b79431c98e42cbb935972693d05c358" data-origin-width="480" data-origin-height="764"></div><p><span style="color: #000000;"><b><span data-ke-size="size18">알흠다운 별들이 속속 다 발라지고 있는 이때</span></b></span></p><p><span style="color: #000000;"><b><span data-ke-size="size18">우리네 인생도 그와 같은것 아니겠소</span></b></span></p><p><span style="color: #000000;"><b><span data-ke-size="size18">속히 마귀의 홀에서 나오시길 촉구 합니다</span></b></span></p><p><span style="color: #000000;"><b><span data-ke-size="size18">또 한명의 장로가 형제가운데서 잊혀진 인물이 되지 않기를 바랩니다</span></b></span></p><p><span style="color: #000000;"><b><span data-ke-size="size18">난는 오늘 당신이 현재는 무얼하고 있는지 사명을 조금이라도 실행하고 있는지</span></b></span></p><p><span style="color: #000000;"><b><span data-ke-size="size18">를 밝혀 드리는 것 올시다</span></b></span></p><p><span style="color: #000000;"><b><span data-ke-size="size18">이것은 내가 이곳을 떠나기전 하고픈 야기 입니다</span></b></span></p><p><span style="color: #000000;"><b><span data-ke-size="size18">참고로 ---</span></b></span></p><p><span style="color: #000000;"><b><span data-ke-size="size18">나는 어디를 가던지 조그마한 초등생이라 할지라도 배울게 있으면 배우고 하다보</span></b></span></p><p><span style="color: #000000;"><b><span data-ke-size="size18">니 내 스스로의 잘못을 발견하기도 합니다</span></b></span></p><p><span style="color: #000000;"><b><span data-ke-size="size18">하늘을 우러러 하나님을 보며 님은 무엇을 주께 드릴려 하는지요 ?</span></b></span></p><p><span style="color: #000000;"><b><span data-ke-size="size18">난 모르나 하나님과 당신은 알겠지요</span></b></span></p><p> </p><p><span style="color: #000000;"><b><span data-ke-size="size18">이상 올시다</span></b></span></p><p><span style="color: #000000;"><b><span data-ke-size="size18">감~~샤 합니다</span></b></span></p><p> </p><p><span style="color: #000000;"><b><span data-ke-size="size18">샬롬.</span></b></span></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J11e/08300532a1a017521e49bfa57c912840907c7eb0" class="txc-image" width="326" height="402"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J11e/08300532a1a017521e49bfa57c912840907c7eb0" data-origin-width="519" data-origin-height="640"></div><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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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진리 탐구
크리스탈 장로여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 드립니다 예를 갖추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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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라라라 귀신들린 박수무당이 45명을
지옥으로 인도했구만....
우찌 이런일이....ㅉㅉㅉ
블의를 보고 화를 내지 않는 자는
마귀 편에 선 자다
성경에 나온 하나님의 모든 사람은 불의를 보고 다 화를 내고 있다
수독사는 새벽일찍 기일으나 머라씨부리놧노
쟐바라 ' 자네 눙깔에 보이는 것들은 몽조리 다 불의로만 보이등가
그려늬 클탈장로가 그 불의에 빠져들어 삣잖아 수독사도 아예 뇌 기능이 옆으로 많히 기울어있스
대따집에가바라
츀
지난 밤 하나님께 기도했는데,
불법자들이 말씀을 가지고 장난치는 일이 있는데
그것도 하나님이 정한 때까지 허락하셨다고 하셨습니다.
스스로 돌아 보아
진리의 말씀의 능력을 맛보고
진리의 말씀을 따라 정의와 공의를 행하는 자가 되어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가지고 장난치는 자가 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를 권해드립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하나님의 자녀들은 불법자들과 어깨동무하지 않는 법입니다.
"너희는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같이 하지 말라 의와 불법이 어찌 함께하며 빛과 어두움이 어찌 사귀며
그리스도와 벨리알이 어찌 조화되며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가 어찌 상관하며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가 되리요 우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라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가라사대 내가 저희 가운데 거하며 두루 행하여 나는 저희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나의 백성이 되리라 하셨느니라(고후6:14~16)."
Aㅏ~ 하 ' 또 가재처럼 옆으로 빠짐시롱 빙빙돌리기 하는쿤효 ㅎㅎㅎ
쬐께 기대했던 낵아 뎡신이제
건듸 당췌 뭔 이바구인지 몰겠구마이 =..=
킁
@KILL-Choi
님에 대한 하나님의 권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