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tyrdom of St Matthias》 (성 맛디아의 순교) Stefan Lochner 1435년 이후 Städel Museum (프랑크푸르트)
복음서에서 본 맛디아의 신앙 행적
맛디아(Mathias) 이름의 뜻은 하나님의 선물이다. 맛디아는 복음서에는 기록이 없으며 사도행전 1장에만 등장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12제자 중 한 명이었던 가룟 유다가 배신하고 자살한 후 그 자리를 대신하여 사도가 되었다. 그는 예수님을 가까이 따랐던 사람으로서 예수님의 교훈과 부활에 대하여 증거 할 수 있을 만한 자로 인정되어 가롯 유다 후임으로 선정되었다. 맛디아에 대한 기록은 성경에서 매우 짧고 간결하게 다루어지고 있지만, 그가 초대교회에 끼친 영향과 그의 사역에 대한 전통적 이야기는 기독교 역사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맛디아는 예수님의 공생애 초기부터 따랐던 사람이었다. "이러하므로 요한의 세례로부터 우리 가운데서 올려져 가신 날까지 주 예수께서 우리 가운데 출입하실 때에 항상 우리와 함께 다니던 사람 중에 하나를 세워 우리와 더불어 예수께서 부활하심을 증언할 사람이 되게 하여야 하리라 하거늘 그들이 두 사람을 내세우니 하나는 바사바라고도 하고 별명은 유스도라고 하는 요셉이요 하나는 맛디아라 그들이 기도하여 이르되 뭇사람의 마음을 아시는 주여 이 두 사람 중에 누가 주님께 택하신 바 되어 봉사와 및 사도의 직무를 대신할 자인지를 보이시옵소서 유다는 이 직무를 버리고 제 곳으로 갔나이다 하고"(행 1:21-25).
제비에 뽑어서 12사도의 반열에 들어갔다. 제비 뽑아 맛디아를 얻으니 그가 열한 사도의 수에 들어가니라"(행 1:26). 예수 그리스도의 12제자 중 배반하여 자결한 유다(judas Iscariot)의 자리를 대신하고자 11명의 사도와 120명의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무리들이 모여 하나님께 기도하고 제비 뽑아 선출되어 12사도의 반열에 들어갔다.
맛디아의 초기 사역 맛디아는 사도로 임명된 후, 초대교회 공동체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다. 사도행전에는 맛디아의 사역에 대한 구체적인 기록이 많지 않지만, 그는 다른 사도들과 함께 예루살렘에서 복음을 전파하며 교회를 세우는 일에 헌신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사도행전 2장에서 성령 강림 사건이 일어난 후, 맛디아는 다른 사도들과 함께 성령의 능력을 받아 예루살렘과 유대, 사마리아, 그리고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사명을 감당했을 것이다.
열정적인 복음 전도자로 산 제자였다. 맛디아는 A.D. 70 년에 유대인들이 그에게 신성모독죄 즉, 하나님을 대적하고 모세의 율법을 무시하였으므로, 대제사장이 그에게 형을 내렸다. 먼저 십자가에 매달고 돌로 쳤으며, 나중에 도끼로 머리를 찍었다고 한다. 예수님을 부인하지 않았으며, 끝까지 그분을 고백하자, 맛디아는 다음과 죄목으로 형을 선고받았다고 한다. “네 피가 네 머리로 돌아가리니 이는 네 입술이 너를 대적하였음이라” 그리하여 맛디아는 십자가에 못 박혔으며, 혹자는 바위 위에 세운 십자가라고 주장하기도 하지만, 돌을 맞았으나, 형 선고에 따라 참수를 당했다. 일부 전승에 따르면, 맛디아는 에티오피아 지역에서 사역하다가 순교했을 것으로 전해진다. 이러한 다양한 전승들은 맛디아가 초대교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음을 나타내지만, 그의 생애와 사역에 대한 정확한 역사적 기록은 부족하다.
맛디아를 비롯한 예수님의 모든 제자들은 [찬송가 94장]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같은 신앙 고백적인 삶을 살았을 것 같다. 오늘날 우리들도 예수님의 12제자 처럼 열정적으로 복음 사역을 하는 성도들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이 세상 부귀와 바꿀 수 없네 영 죽은 내 대신 돌아 가신 그 놀라운 사랑 잊지 못해 ♬
♪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이 세상 명예와 바꿀 수 없네 이 전에 즐기던 세상 일도 주 사랑하는 맘 뺏지 못해 ♬ ♪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이 세상 행복과 바꿀 수 없네 유혹과 핍박이 몰려 와도 주 섬기는 내 맘 변치 않아 ♬ [후렴] 세상 즐거움 다 버리고 세상 자랑 다 버렸네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예수 밖에는 없네 -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