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mm DX(35mm 환산 60mm) f/2.8 Micro(접사렌즈) /크롭바디 렌즈
접사렌즈는 피사체에 접근해서 촬영할 수 있습니다.
"지난번 출사 때 촬영한 사진을 사이즈만 줄여 비교해 봅니다."
피사체를 원하는 크기로 찍으면서 배경을 더 흐리게 하려면 F1.4 이하를 사용하면 되는데 렌즈 가격이 너무 비싸서
오늘은 20mm f/1.8 단렌즈(풀바디)를 구입해서 경기전에서 실험 샷.
▷광각렌즈는 피사체에 접근해서 촬영할 수 있는 렌즈라서 가까운 것은 더 크게 멀리 있는 것은 더 작게 찍어 원근감을 강조할 수 있습니다.
▷조리개를 f/1.8로 개방해서 촬영하면 배경을 흐리게 촬영할 수도 있고 전경을 흐리게 촬영할 수도 있습니다.
풀바디에 사용하면 화각이 94도에 초점거리 20mm, 크롭바디에 사용하면 화각이 70도가 되고 초점거리는 30mm 렌즈를 사용하는 것과 같습니다.
풀바디 렌즈를 크롭바디에 사용할 때 니콘은 초점거리 ⨯ 1.5, 캐논은 초점거리 ⨯ 1.6입니다.
풀바디를 사용하더라도 크롭바디 하나는 가지고 있는 것이 좋습니다.
새를 촬영할 때 크롭바디에 400mm렌즈를 사용하면 풀바디 600mm로 찍는 것과 같습니다.
'20mm 렌즈를 구입한 것은 배경을 흐리게 해서 피사체를 더 돋보이게 表現하기 위해서입니다.' 조리개가 f/1.8이라 아쉽지만 현재의 능력으로는 이것도 많이 생각하고 결정한 것입니다.
카메라의 바디나 렌즈 구입은 신중해야 합니다. 비싼 바디나 렌즈의 기능을 사용하지 않으면서 구입할 필요가 없습니다.
카메라의 바디와 렌즈 욕심 보다는 더 잘 찍을 수 있도록 자기만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사진을 원하는 대로 表現하려면 카메라 바디가 아니라 렌즈 선택을 잘해야 합니다."
야생화 촬영은 풀바디 105mm(f/2.8) Micro 렌즈와 28-300mm 줌렌즈를 사용하고, 크롭바디에는 40mm(f/2.8) Micro 렌즈와 18-300mm 줌렌즈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십시오^^^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