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수직간염이 아니라면, 급성으로 갑자기 증세가 나타나 악화된다면,, 몸관리를 철저히,,어떤식으로 하느냐가,,관건입니다. 거기에 면역력이 약한 체질이라면 더더욱,, 일단은 몸속에 들어가서 독으로 변할수 있는것!! 술,담배, 회(날것), 독성이있는채소류,, 한약등, 많은것을 주의하고.. 등산이나.유산소 운동을 강추!
철덜든 넘 님 정확히 알고 계시는 군요. 요코셔테리아님 제가 지난번에 말씀드린거 잊지 않으셨죠. 님은 원래 면역이 약한 체질은 절대로 아닙니다. 님의 성장환경과 배경을 차후에 말씀해 주시면 속시원히 이야기로 풀어드릴수 있을거 같습니다. 님께서는 지금 얼격반위가 있는 듯 합니다. 제가 말씀드린데로
생랭하고 담백한 음식을 드십시요. 속이 좋지 않다고 하여 맵고 짜고 한 자극적인 음식은 절대로 안되니까요. 잠시동안 입이 즐겁다고해서 님의 위장과 모든 장기가 좋아하는것은 결코 아닙니다. 제가 말씀드렸지만 원체 태양인은 강골입니다. 그래서 잘 아프지 않지만 큰 병이 오게 마련입니다. 철덜든넘님 말씀대로
님은 제가 말씀드린 몇가지와 음식조절과 병원에서 시키는데로만 잘하시면 급성으로 왔듯이 급성으로 지나가게 될것입니다. 신선한 야채와 과일을 많이 드소서. 곳 포도가 나오나니 포도를 먹으면 좋고, 구할수있다면 포도 뿌리를 우려낸 물은 더 좋다 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운동은 필수입니다. 등산을 강추하는 바입니다.
그러다가 인중과 콧잔등에 식은 땀이 나고 피부가 허여멀건해 지며 소변이 잘 통하고 명치끝에 딱딱한 것이 잡히지 않는다면 몸의 면역기전에 본분의 자리에서 충실히 님 몸을 지키는것이니 자신의 신체를 잘 관찰해주시기 바라옵고, 제가 말씀드린 먹어도 될것과 그렇지 않은것 구분해 주시고 먹어도될것에 대한 말씀을
해 주셨으면 합니다. 포도를 먹고 설사를 했다던지 혹은 야채류나 어패류를 드시고 난후에 느낌이라던가.. 그런것에 대한 말씀을 해주시면 제가 차후에 님의 맬을 통해서라도 다시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아무쪼록 건강에 항상 유념하시어 윗분의 말씀대로 올해 말에는 이 카페를 박차고 나가실수 있기를 기도드립나이다.
첫댓글 수직간염이 아니라면, 급성으로 갑자기 증세가 나타나 악화된다면,, 몸관리를 철저히,,어떤식으로 하느냐가,,관건입니다. 거기에 면역력이 약한 체질이라면 더더욱,, 일단은 몸속에 들어가서 독으로 변할수 있는것!! 술,담배, 회(날것), 독성이있는채소류,, 한약등, 많은것을 주의하고.. 등산이나.유산소 운동을 강추!
된장찌게등 밥골고루 맛있게 삼식하면서 올여름가을 지나고.. 초겨울쯤에는 이까페를 탈퇴해도 될듯 함니다.^^ (된장찌게 먹고싶다~~~~ 아휴~~ㅋㅋ)
철덜든 넘 님 정확히 알고 계시는 군요. 요코셔테리아님 제가 지난번에 말씀드린거 잊지 않으셨죠. 님은 원래 면역이 약한 체질은 절대로 아닙니다. 님의 성장환경과 배경을 차후에 말씀해 주시면 속시원히 이야기로 풀어드릴수 있을거 같습니다. 님께서는 지금 얼격반위가 있는 듯 합니다. 제가 말씀드린데로
생랭하고 담백한 음식을 드십시요. 속이 좋지 않다고 하여 맵고 짜고 한 자극적인 음식은 절대로 안되니까요. 잠시동안 입이 즐겁다고해서 님의 위장과 모든 장기가 좋아하는것은 결코 아닙니다. 제가 말씀드렸지만 원체 태양인은 강골입니다. 그래서 잘 아프지 않지만 큰 병이 오게 마련입니다. 철덜든넘님 말씀대로
님은 제가 말씀드린 몇가지와 음식조절과 병원에서 시키는데로만 잘하시면 급성으로 왔듯이 급성으로 지나가게 될것입니다. 신선한 야채와 과일을 많이 드소서. 곳 포도가 나오나니 포도를 먹으면 좋고, 구할수있다면 포도 뿌리를 우려낸 물은 더 좋다 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운동은 필수입니다. 등산을 강추하는 바입니다.
그러다가 인중과 콧잔등에 식은 땀이 나고 피부가 허여멀건해 지며 소변이 잘 통하고 명치끝에 딱딱한 것이 잡히지 않는다면 몸의 면역기전에 본분의 자리에서 충실히 님 몸을 지키는것이니 자신의 신체를 잘 관찰해주시기 바라옵고, 제가 말씀드린 먹어도 될것과 그렇지 않은것 구분해 주시고 먹어도될것에 대한 말씀을
해 주셨으면 합니다. 포도를 먹고 설사를 했다던지 혹은 야채류나 어패류를 드시고 난후에 느낌이라던가.. 그런것에 대한 말씀을 해주시면 제가 차후에 님의 맬을 통해서라도 다시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아무쪼록 건강에 항상 유념하시어 윗분의 말씀대로 올해 말에는 이 카페를 박차고 나가실수 있기를 기도드립나이다.